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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15

〈2021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대한체육회에서 생활체육 및 스포츠7330 캠페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체육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아래와 같이 〈2021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에 안내해 드리오니 생활체육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대한체육회 홍보실 (02-2144-8184) 및 홈페이지(http://www.sports7330contest.com/) 붙임. 온라인 홍보용 포스터 1부. 끝. 2021. 9. 3.
Back Street Girls - 백스트리트 걸스 백스트리트 걸스, Back Street Girls가 애니메이션화 되어 방송되었다. 작가가 한국인이라는 말이 있다. 작가 이름은 재스민 규(ジャスミン・ギュ). 기존의 일본 만화의 선그리는 방식보다는 한국만화 식이라고는 하는데, 만화를 좋아하는데도 사실 잘 모르겠다. 2015년년 부터 2018년까지 연재되어 단행본은 12권까지 발매 한다고 하는데, 완결 만화라지만 아직 완결까지는 다 보지 못했다. 애니메이션은 만화 원작의 내용과 그림체 등을 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 애니와 만화는 충격(?)적인 내용의 코믹이다. 제목과 포스터에서 보는것처럼 아이돌 걸그룹과 조폭이 주된 내용아다. 그 주된 내용이 하나로 합쳐졌달까? ㅋㅋ 강제 성전환되어 아이돌 걸그룹으로 재탄생되기까지 혹독한 수련을 거.. 2019. 4. 14.
라스트 엑소시즘(The Last Exorcism, 2010) 라스트 엑소시즘 감독 다니엘 스탬 (2010 / 미국) 출연 패트릭 파비언,애쉴리 벨 상세보기 라스트 엑소시즘. 이 영화 뭐랄까...한참 유행했던 파라노말 시리즈 같은 그런 영화다.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로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이런 기법을 택했다. 근데 이 영화 참 그렇다. 주인공이 목사다. 그러면서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엑소시즘 자체도 믿지 않는다. 단지 엑소시즘처럼 보이게 사기를칠 뿐이다. 악마란게 없다와 엑소시즘은 그냥 뭐랄까 위약효과처럼 사람 마음이 문제라고 믿고있는듯하다. 여기서 모순이 되는점이 한글 포스터의 카피다. 신이 있다면, 악마도 있다. 라는건데 신앙심이 있어서 된 목사가 아니라 가업을 이어서 어릴때부터 목사로서 영재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이 목사는 악마는 없.. 2011. 9. 7.
타임코드(A Sound Of Thunder, 2005) 타임코드 감독 피터 하이엄스 (2005 / 체코,독일,영국,미국) 출연 에드워드 번즈,벤 킹슬리 상세보기 시간 여행이 가능한 미래. 그 미래의 이야기. 이 영화는 시간여행의 폐해에 대해 다룬 영화다. 과거의 사소한 하나가 현재를 어떻게 바꿀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스토리인데, 사실 조금 아쉬운면이 곳곳에 보인다. 정말 괜찮은 스토리와 컨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구나 하는 그런 아쉬움 말이다. 과거의 환경을 바꾸면 현재의 환경도 바뀐다 라는 내용의 시간 여행에 관한 영화는 대표적인게 최근의 나비효과와 그전의 빽 투더 퓨쳐가 있었다. 나비효과 감독 에릭 브레스,J. 마키에 그러버 (2004 / 미국) 출연 애쉬튼 커쳐,멜로라 월터스,에이미 스마트 상세보기 백 투 더 퓨쳐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1985 .. 2011. 8. 24.
디자인 캐리커쳐 - 김재훈 디자인캐리커처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색채 지은이 김재훈 (디자인하우스, 2010년) 상세보기 부재가 유쾌한 20세기 디자인 이다. 그리고 디자인 그림책 01 이다.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내용을 말하고 있다. 20세기 디자인 중에서 재밌는것만 뽑아 그림책으로 엮은것. 이 책의 정체다. 표지의 일러스트도 개성이 넘친다. 얼핏보면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의 얼굴을 뒤집어 놓은 듯한 이 일러스트는 이 제품을 만든 작가의 얼굴을 그리고 그 제품을 형상화 했다. 다름 아닌 레몬즙을 내는 도구다. The absence is a pleasant 20th century design. And design picture book 01. This book tells the story from the cove.. 2011. 8. 6.
수상한 이웃들(Funny Neighbors, 2010) 수상한 이웃들 감독 양영철 (2010 / 한국) 출연 박원상,전미선,윤희석,윤세아,정경호 상세보기 제목은 수상한 이웃들. 그치만 포스터에 보면 코미디라는걸 알수 있다. 더군다나 영문 제목을 보면 웃긴 이웃들이라는 제목이다. 대놓고 웃겨보겠다는데..... 흐흐, 대충 뒤에 .... 을 보면 눈치챘을수 있지만, 아주 웃긴 그런 코미디 영화는 아니다. 그냥 좀 피식 피식 웃긴달까? 지방신문사인 봉계 신문사를 다니는 전직 고시생 박종호(박원상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냈달까? 영화 정보를 보면, 옴니버스 영화라고도 나오는데, 영화의 주인공인 박종호 주변의 인물들에 대한 6가지의 이야기들을 나열해뒀는데, 기타 다른 옴비버스 영화가 따로 따로 였다면 최근의 옴니버스 영화가 각 주인공들간의 연계성을 두어 .. 2011. 7. 18.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Little Black Dress, 2011)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감독 허인무 (2011 / 한국) 출연 윤은혜,박한별,차예련,유인나 상세보기 대학 입학식에서 우연히 같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4명의 아가씨들. 같은 자리에 앉게 되서 더욱 친밀감을 느끼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절친이 된 그런 4명의 이야기. 각자 사는 방식과 생활이 다르고, 집안 환경도 다르고 그런데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면서도 헤어지질 못하고, 끈끈한 우정으로 똘똘 뭉친 4인방. 대학 졸업후 사는게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주는 케익터인 윤은혜와 차예련, 타고난 미모와 집안의 재력으로 그냥 뭘해도 잘나가는 박한별과 유인나. 뻔한 스토리이지만, 각기 개성이 다른 배우들이 모여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다. 딱히 영화에 대해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 그런 영화라고하면 .. 2011. 6. 19.
퀴즈왕(Quiz King. 2010) 퀴즈왕 감독 장진 (2010 / 한국) 출연 김수로,한재석 상세보기 간만에 나온 장진 감독의 영화. 같은 코미디라도 장진이 만들면 다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진 류의 코미디라는 말이 널리 퍼졌다. 이 영화는 정말, 포스터의 카피처럼 한사람이 한번씪만 웃겨도? 추석대박! 이었을 텐데... 대박을 못터트렸다. 재미는 그만큼 없었다는 얘기일 거다. 새로이 장진 사단에 합류한 김수로... 그닥 김수로의 활약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일까??? Jang Jin's first movie in a long time. Even if it's the same comedy, it's different if Jangjin makes it? Jang Jin-ryu's comedy was so popular tha.. 2010. 11. 23.
구부러져라! 스푼 (曲がれ!スプーン: Go Find A Psychic!, 2009) 구부러져라! 스푼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2009 / 일본)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상세보기 선입관일까? 대다수의 일본 영화가 그렇듯이 이 영화도 내가보기에는 일본 영화 만의 스토리 라인과 열본 영화만의 잔재미가 들어 있는 영화다. 뭐랄까? 코믹한 유머 코드는 서양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서양인들이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유머 코드가 있는것도 아닌...공통적인 코드만을 유머 코드로 사용하는 코미디가 일본 코미디 영화의 특징이랄까? 물론..일본만의, 동양인들만이 이해할 만한 코드가 들어있는 코미디 영화도 많겠지만 말이다. 암튼, 이 영화는 잔잔하고, 스케일이 크지 않으며, 딱 한사람의 주인공을 포커스로해서 주인공에 기대는 그런 영화는 아니다. 물론 주인공은 있다. 포스터에 나오는 이 배우이다. 그렇지.. 2010. 10. 29.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 2010) 골든 슬럼버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2009 / 일본) 출연 사카이 마사토,타케우치 유코 상세보기 영화 골든슬럼버.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는데, 사상 최대의 1만명 시사회를 하며 대대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영화다.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 2장의 표가 있다. 지난 시사회 참석시에 나눠준 티켓. 내일, 아니 오늘 8월10일 화요일 저녁 8시 왕십리 CGV 에서 선착순 입장할수 있는 시사회 티켓. (나중에 시간되면 스캔해서 올려야지..^^) 티켓을 받았지만, 그다지 가고 싶진 않다. 본 영화이기도 하지만, 선착순이라 무척 많은 사람이 몰릴듯하기도하고 워낙 왕십리 CGV 는 원래 사람이 많아서 말이다. 더군다나, 이 영화...다들 재밌다고 그러는데, 난 그냥 그랬다. 2호선 교대역에서 3호선 .. 2010. 8. 10.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러블리 본즈 감독 피터 잭슨 (2009 / 미국, 영국, 뉴질랜드)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와이즈, 수잔 서랜든, 시얼샤 로넌 상세보기 영문판 포스터보다 우리나라의 한글판 포스터의 카피가 더 충격적이다. '14살, 나는 살해당했다' 카피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이 영화는 요즘의 세태에대한 얘기를 하려한것은 아니겠지만..아니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 14세의 여아. 그 아이를 살해한 이웃집 남자. 평범한 얼굴의 이웃집 그 남자는 연쇄 살인범 이었다. 영화 속의 사후세계의 영상들은 뭐랄까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다. 몽환적인 모습도 아닌, 그렇다고 신화적이지도 않은...조금 장난스럽기도 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그런 사후세계였다. 딸을 잃고, 방황하는 아빠, 그 아빠를 바라보다 그 집에서 더.. 2010. 5. 29.
오감도 (2009) 오감도 감독 변혁, 허진호, 유영식, 민규동 (2009 / 한국) 출연 장혁, 차현정, 김수로, 김강우 상세보기 포스터는 좀 야했는데, 그다지 야한 영화라기보다는 다섯편의 옴니버스 영화가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에로스 그 이상의 사랑이야기 라는데, 에로스를 빼고는 얘기할수 없는 사랑얘기들이다. 영화속 여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 예쁘다. 잔잔한 느낌의 여성스러움, 흔히 말하는 S 라인까지. 영화적 줄거리를 생각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여 주인공들의 몸매 감상으로는 볼만하다. 줄거리가 파격적이라거나 하지는 않다. 벰파이어라는 억지 설정을 뺀다면 말이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에서는 짠한...눈물이... 기차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플랫폼에서의 뻘쭘함으로... 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전화를... 짧은 내용.. 2009. 11. 2.
레즈비언 벰파이어 킬러, LVK (Lesbian Vampire Killers, 2009) LVK 감독 필 클레이든 (2009 / 영국) 출연 폴 맥간, 제임스 코덴, 매튜 혼, 마이안나 버링 상세보기 벰파이어 영화를 좋아한다. 단지 벰파이어 영화라는 이유로 본 영화. 아~ 영국식 코미디는 이렇구나... 미국식 코미디와는 조금 다르구나~ 알아보는 얼굴의 배우는 없는데, 포스터에 도끼를 들고 나오는 배우가 친구의 휴대폰을 밟아 부수는 장면에서는 미국 코미디 배우 조 블랙이 생각이 났다. 이 영화, 그냥 시간때우기로...아무 생각없이..보기에는 괜찮다. 그렇지만..뭔가 기대를 한다면....보지 말길..ㅎㅎ 기대할게 하나도 없기 때문. ^^; 2009. 10. 16.
코드 - 틱 애즈 씨브스 (Thick As Thieves, 2009) 코드 감독 미미 레더 (2008 / 미국, 독일) 출연 모건 프리먼,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다 미첼, 로버트 포스터 상세보기 The CODE 가 원제 인줄 알았다. 포스터에도 그렇게 써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나오질 않는다. 틱 애즈 씨브스 (Thick As Thieves, 2009) 이게 원제목이다.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면 '코드' 라고 나온다. 정식으로 개봉이 되질 않아서 각 포탈사이트 마다 이름이 다른가 보다. 네이버에서는 2009년도 영화, 다음에서는 2008년도 영화라고 나온다. 어느것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의 줄거리가 도둑의 이야기다. 도둑 영화 중에서는 기억에 남는 영화는 '피어스 브로스넌' 의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가 있다. 1999년 작으로 추천 하는 작.. 2009. 10. 6.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터미네이터 감독 제임스 카메론 (1984 / 미국)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마이클 빈, 폴 윈필드 상세보기 4편을 보고난 다음 다시 봤다. 4편은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1편의 내용에 충실히 따른듯하다. 몇몇 장면이...4편을 보고난 뒤, 다시 본 1편에서... 아~ 4편의 이 장면이 1편의 이장면과 연결되는 구나 하는 부분이 있었다. 정말 오래된 영화지만, 새롭게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요즘의 포스터와 비교하면 정말 예전의 포스터는 촌스럽다. 우리나라의 포스터도 미국의 포스터도 모두 말이다. 우리나라의 포스터는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에로영화의 포스터라는 느낌이다. 아~ 정말 이땐 이랬구나. 벌써 1984년이면 25년 전이다. 25년 동안 4편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 200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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