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MOVIE279

발신제한 HARD HIT , 2021 실망. 시간 아까움. GV 80 홍보영화? 2021. 8. 1.
오케이 마담 OK! MADAM , 2019 오랜만의 엄정화의 영화 나들이. 이제 엄정화의 영화는 코믹물이 아닌것은 찾기 힘들다. 엄정화가 이제 너무 나이들어보여서 좀....속상하다. 2021. 3. 1.
승리호(SPACE SWEEPERS, 2020) 2021.02.05 개봉 136분, 12세이상관람가 한국형 SF 라는 대대적인 홍보에 너무 기대감에 부풀어 보지 않는게 좋겠다. 영화는 나름 재미있다. 너무 큰 기대감만 아니라면 말이다. 배우들의 연기들이 살짝 아쉽지만...뭐랄까 제옷을 입은것 같지 않다는 느낌? 뭐랄까...SF 라는 선입견이...그동안 봐왔던 SF 영화에서 만들어졌던 캐릭터들과 빽그라운드는 비슷하다...그 캐릭터와 배우들이 살짝 안맞는 느낌이랄까. 감독 조성희 조성희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주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송중기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김태리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진선규 D.. 2021. 2. 7.
원더 우먼 1984(Wonder Woman 1984 , 2020) - WW84 액션을 기대했다면 무척이나 기대 이하. 원더우먼도, 빌런도 액션은 정말 별로다. 시간대로 보면 1984년의 원다우먼이 저스티스리그의 원더우먼 보다 젊어보이던가 변함이 없어야 되는데...내 눈에만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건가? 좀 아쉽다. 슈퍼히어로의 나이들어가는 모습니이라니.. 2021. 1. 1.
에놀라 홈즈(Enola Holmes, 2020, 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 셜록 홈즈의 어미니의 교육방식과 어린 여동생의 모험에 대한 에피소드. 2020. 12. 26.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SAMJIN COMPANY ENGLISH CLASS , 2020 ) 실제로 있었던 페놀 유출 사건, 여상 졸업 고졸 사원들의 회사생활. 1995년이라는 시간에 이 두가지를 연결 시켰다. 코로나 시국에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그것도 오랜만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2020. 11. 28.
국제수사 (The Golden Holiday , 2020) 그냥 편히 볼만한 코메디 영화. 딱히 기대가 없다면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다. 소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영화를 보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아직도 돈만주면 경찰이든 뭐든 맘데로 되는 곳이라는게....향후 이 코로나가 끝나면 필리핀의 경찰이든..세관이든..그렇지 않길 바랄 뿐이다. 2020. 11. 3.
보건 교사 안은영(Netflix -The.School.Nurse, 2020)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넷플릭스는 거의 모든 드라마가 시즌제로 진행되어서 이 드라마도 시즌2가 기대된다. 시즌1은 6편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부담이 없다. 주인공들, 캐릭터에 대한 설정은 아주 특별하거나 크게 다른 영화나 드라마와 다르지는 않다, 영화나 드라마 보다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캐릭터 설정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다. 원작 소설을 읽어보면 좀 다를까? 넷플릭스에 드라마화 기념으로 나온 특별판(양장본)의 표지. 2020. 10. 2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DELIVER US FROM EVIL ,2020)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라.... 영화를 본 사람들의 후기에는 추격의 내영보다는 맨온파이어, 테이큰, 아저씨 같은 얘기가 더 많다. 영화를 보고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한국형 테이큰?, 아저씨는 옆집 여자애를 구하는 거고, 테이큰이 딸을 구하는거니 좀더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테이큰에서는 다큰 딸이 아빠를 속이고 파리에 놀러갔다가 인신매매에 납치당하는데, 아저씨에서는 마약, 장기매매하는 조직에게 옆집 여자애가 납치를 당하고, 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있는지도 몰랐던 딸이 사기조직에 납치, 장기매매 조직에 팔려가고..뭔가 두개를 섞어놓은 듯한 기분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 이정재는?? 황정민을 죽이기 위해 쫒아다니는 킬러? 똘아이 야쿠자? 이 캐릭터에 대한 설명보다 외모에 무척이나 신경쓰.. 2020. 9. 21.
#살아있다(#ALIVE, 2020)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좀비영화. '살아있다' 얼마전 영화 반도를 보도 실망한 나머지 봐야 하나라는 생각이었지만 이 두 배우의 연기력은 일단 믿고 보는 배우라 보기로 했다. 하긴..강동원 이정현도 연기력은 좋은 배우이긴 했지만. 반도에서 처럼 괜히 스케일을 크게 만들거나 하지 않은 점도 좋았고, 아파트에 고립되어 있는 점이 요즘 자가격리 하는 사람들을 생각나게 한다. 딱히 아주 몰입해서 볼만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반도 보다는 괜찮은듯하다. 2020. 9. 12.
반도 (Peninsula, 2020) 영화 '반도 (Peninsula, 2020)'. 한국형 좀비영화를 흥행시킨 '부산행(Train to BUSAN, 2016)' 의 이후 이야기라고 공식적으로 포스터에도 써 놨던 영화. 부산행을 무척이나 재밌게 봤고, 이 영화를 아직 안봤다면, 이 영화를 볼 예정이라면, 기대하지 않고 보길 바란다. 예고편만 보면 그럴듯하다. 강동원과 이정현. 배우는 믿고 볼만한 배우들이다. 그런데....정말 아닌건 아니다. 후기 조금만 찾아봐도 정말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길 졸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조금만 찾아봐도 이 모양이다. 아쉽다. 부산행의 후속작이 이 모양이라니. 오목교 현장의 모습은 너무 세트 티가 나서 아...나무로 만든거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실망하기 시작해서, 아니 매드맥스가 되고 싶은거야 뭐야? 라는.. 2020. 9. 3.
쌍갑포차 (2020 JTBC)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이젠 우리 나라도 일본처럼 만화 원작의 드라마들이 많아 진다. 2020년 6월25일 12부작으로 끝났지만, 시즌1의 마감일지 아니면 완전한 종영일지는 모른다. 웹툰을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의 주요 스토리 라인을 보면 무척이나 탄탄하다. 뻔한 스토리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뻔한 각 캐릭터의 조합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게 무척 자연스럽다. 드라마의 스케일을 조금 더 키웠으면, 영화 신과함께 처럼 조금 스케일이 커졌었으면 더 재밌었을 듯하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황정음의 가벼운 연기는 좀....맘에 안들었지만... 쌍갑포차 우수상 수상.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webtoon.daum.net 2020. 9. 2.
베로니카 마스 (Veronica Mars, 2004~2009) 2004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는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시즌4가 우여곡절끝에 나왔지만 금방 종료 되었던 아쉬운 드라마. 주인공 베로니카 마스는 여고생 탐정으로 마치 김전일 처럼 사건을 불러모으는 타입이다. 베로니카의 주변에는 끊임없이 사건이 생기고, 주변 인물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없다. 거기에 한국 드라마 보다 막장이라는 미국 드라마의 막장 연애가 곁들여져 있는 그런 드라마 라서 그러지 재밌게 본 드라마다. 극장판 베로니카 마스도 나와 있다. 2020. 8. 25.
열혈형사 (2019) 김인권 주연의 코믹 영화. 방가방가의 코믹을 넘어 설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에 보게 되었지만 이건 뭐지?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배우들로는 김승현, 천이슬 등 한때 알려졌던 연예인들이 나오지만, 이 들을 배우라고 하기에는 좀.. 방가 방가를 뒤어넘는 김인권의 영화는 나올 수 없는 걸까? Byambanyam Yanjindulam 얀츠카 몽골 여성 배우. 국내에서는 2016년 '용순' 이라는 영화에서 새엄마 역으로 나왔었다. 이 영화에서는 몽골의 형사로 나와 김인권과 공조수사를 하는 역할. 2020. 6. 24.
히트맨 (HITMAN: AGENT JUN, 2019) 권상우 표 코미디 영화. 코믹 액션 영화는 권상우에게 무척 잘 어울리는 장르인것 같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의 형사 역할과 탐정:리턴즈 에서의 공처가 탐정 역할의 완성작이 히트맨의 에이전트 준 이 아닐까 싶다. 살짝 혀 짧은 발음또한 이 영화에서는 매력이랄까? 오버 스러운 연기도 코미디 액션 영화인 이 영화에서는 무척 잘 어울린달까. 주인공의 직업이 웹툰 작가여서인지 영화속에서는 애니메이션 부분이 무척 많이 나온다. 극 중 작가의 작품.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면 볼 수 있는 영화다. 아쉬운점은 너무 예고편에서 많이 보여줬달까? 예고편이 거의 다 이다. 너무 기대하고 보지 말아야 할 영화. 그냥 가볍게~ 가볍게~ 2020. 6. 23.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