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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소] 원어민 1:1 화상영어 - 영어권 강사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1:1 화상영어 https://www.classo.me/ 화상영어 CLASSO 원어민 화상영어, 미국 화상영어, 영국 화상영어, 1:1 필리핀 화상영어 과외, 어린이·초등 수준별 맞춤 학습 www.classo.me 전화영어, 화상영어 회사가 무척 많은데 클라쏘라는 곳을 사용해 봤다. 정기 결제를 한건 아니고 무료 수업이랄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25분 무료수업하기는 강사 선택을 할수 없는듯 한데, 레뷰룰 통한 리뷰어로 무료수업을 진행하다보니 강사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영어 화상영어이다 보니 영어권 선생님들인데, 미국영어, 영국영어 를 구분해서 선택을 할수 있고, 필리핀 영어 선생님도 있다. 전체적으로 평균 5년 이상의 티칭 경력과 TESOL 등의 자격을 가진 선생님들이라고 한다. 강사 / 예약 항목에 들어가보면 이렇.. 2022. 1. 28.
[아티스틱스위밍] 2021 주니어&유스 인터네셔널 오픈 자비참가 신청 안내 (~7.13.) 2021. 7. 7.
2021 루이스빌 세계장애인수영 월드시리즈 아래와 같이 2021년 루이스빌 세계장애인수영 월드시리즈 참가 안내 내용을 안내합니다. □ 대회개요 ○ 사 업 명 : 2021 루이스빌 세계장애인수영 월드시리즈 [2021 Lewisville World Para Swimming World Series] ○ 기 간 : 2021년 4월 15일 ~ 17일 / 4일 ○ 등급분류 : 2021년 4월 12일 ~ 14일 / 3일 (지체, 시각) ○ 장 소 : 루이스빌, 미국 ○ 주최/주관 : 미국장애인수영연맹 (US Paralympucs Swimming) ※ 코로나19 상황이 매번 변화되므로, 관련 내용은 업데이트가 되는 대로 공지 예정. ※ 국가별로 배정된 등급분류 슬롯이 한정되어, 대회참가에 제한이 될 수 있으며 추가 등급분류 배정과 관련하여 연맹에 문의해주시기 .. 2021. 2. 27.
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2002) The Sum of All Fears 8.1 감독 필 알덴 로빈슨 출연 벤 애플렉, 모건 프리먼, 제임스 크롬웰, 켄 젠킨스, 리브 슈라이버 정보 액션, 스릴러, 드라마 | 독일, 미국 | 123 분 | 2002-08-02 미국 본토에 핵폭탄이 터진다. 미드 24 에서도 더티밤의 위협이 있었지만, 실제로 터지진 않았었다. 이 영화에서는 실제로 폭탄이 터진다는 설정이다. 물론 터진 후의 얘기들에 대해서는 긴박감이 있지만, 3차 세계전쟁으로 발발 하느냐 마느냐의 수뇌부와 주인공간의 얘기가 조금 나올 뿐이다. 이 영화는 조금..아니 많이 아쉽다. 영화의 극본의 짜임새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핵폭탄의 출처와 비밀 첩보원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의 핫라인 등등 이 영화.. 2013. 2. 27.
레드 라이딩 후드 (Red Riding Hood, 2011) 레드 라이딩 후드 감독 캐서린 하드윅 (2011 / 미국,캐나다)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게리 올드만 상세보기 레드 라이딩 후드. 빨간모자... 흔히 아는 옛날 얘기로, 빨간모자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다. 우리가 흔히 아는데로, 빨간모자 아가씨도 나오고, 빨간모자가 찾아가는 숲속의 할머니도 나오고, 늑대도 나오고.. 영화를 보면서 늑대인간 얘기가 많이 나오는 요즘, 이제 늑대가 나오는 옛날얘기로 아기돼지 삼형제도 나올듯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영화에도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가 잠깐, 아주 잠깐 맛배기로 보여진다. 이 영화의 스토리와는 상관 없이 말이다. 이 레드라이딩후드는 영화속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소품으로 쓰이겠구나 싶은건 포스터만 봐도 알수 있다. 빨간 색이 주는 강렬함은 뭐랄까 살짝 두려움을.. 2011. 5. 29.
베니싱(Vanishing On 7th Street, 2010) 베니싱 감독 브래드 앤더슨 (2010 / 미국) 출연 헤이든 크리스텐슨,탠디 뉴튼 상세보기 세계 미스테리 중 하나인 베니싱 현상을 모티브로 영화화 한 작품, 영화의 평이 극과 극이다. 영화의 시작 20분간..모든 영화는 끝이다...단지 시간만 늘려놓은것이다 라는 평이 있는가 하면... 무척이나 재밌다는 평도... 그냥...아무 이유없이 사라진다.... 그게 더 무섭다...그냥...사라진다...깜깜해지면...어둠속에서 그냥 사라진다. 빛에 의존해서 살아남아 있지만, 이 빛이 사라지면 금새 사라져버린다. 그냥 그렇게 조금씩 무서웠지만, 조금씩 후반부로 가면서 지루해졌달까??? 그냥 없어지는데..어둠이 삼켜버리는데... 그걸 어둠속에서 누군가 나를 부른다느니...영혼의 목소리라느니... 마지막 부분에서는 좀 .. 2011. 3. 31.
유령작가(The Ghost Writer, 2010) 유령작가 감독 로만 폴란스키 (2010 / 독일,프랑스,영국) 출연 이완 맥그리거,피어스 브로스넌 상세보기 쓰다보니, 초반부터 스포일러성 글을 쓰게 되었네요. 원래 스포일러성 글을 잘 쓰지 않는데, 영화 보실분들은 이글 은 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 주세요. 영화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이 영화를 영국을 배경이라고 봐야하는가? 아님 미국을 배경으로 봐야하는가?? 영화속에 제대로 등장하지 않는 미국은, 영국이라는 나라를 뒤에서 움직인 나라로 묘사된다. 뭐랄까....컬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후 영국 청교도120명이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들여놓은지 200여년만에 이젠 배후의 나라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바뀌었달까? 역사적으로는 모태가 되는 나라는 영국인데, 현실적으로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의 막강한 힘이, 경찰 답지.. 2010. 12. 18.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러블리 본즈 감독 피터 잭슨 (2009 / 미국, 영국, 뉴질랜드)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와이즈, 수잔 서랜든, 시얼샤 로넌 상세보기 영문판 포스터보다 우리나라의 한글판 포스터의 카피가 더 충격적이다. '14살, 나는 살해당했다' 카피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이 영화는 요즘의 세태에대한 얘기를 하려한것은 아니겠지만..아니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 14세의 여아. 그 아이를 살해한 이웃집 남자. 평범한 얼굴의 이웃집 그 남자는 연쇄 살인범 이었다. 영화 속의 사후세계의 영상들은 뭐랄까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다. 몽환적인 모습도 아닌, 그렇다고 신화적이지도 않은...조금 장난스럽기도 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그런 사후세계였다. 딸을 잃고, 방황하는 아빠, 그 아빠를 바라보다 그 집에서 더.. 2010. 5. 29.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Bring It On : Fight to the finish, 2009)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감독 빌리 우드러프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밀란, 로라 세론, 데이빗 스타직, 니키 수후 상세보기 쭉쭉빵빵이 많이 나오는 영화의 대명사랄까? 브링 잇 온은 그런영화다. 브링 잇 온 시리즈의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쭉쭉빵빵을 보기에는 좋지만, 영화의 감동이나 줄거리의 흡인력이나 등등 영화에 대해 기대하면 안된다. ㅎㅎ 정말 영화는 보는 내내 짜증이 난다. Should I say it's the epitome of a movie with a lot of bouncy? Bring It On is such a movie. This movie of the Bring It On series is also good to watch, but don't expect an.. 2010. 5. 7.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I Hate Valentine's Day, 2009)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감독 니아 발다로스 (2009 / 미국) 출연 니아 발다로스, 존 코벳, 스티븐 구아리노, 아미르 아리슨 상세보기 헤이트 발렌타인이라... 기념일 챙기는게 힘든 사람에게는 정말 미워지는 날일 수 있겠다. 통계적으로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기념일을 챙기는것에 약하기에, 특히나 남성들에게 싫어지는 날일수도.. 영화 속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당일날 꽃집으로 몰리는 남자들을 보여주며, 당일에..당일에 준비하는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하라는 얘기인지..남자들은 이렇게 힘들어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건지..암튼..코미디 영화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야겠다. 발렌타인부터 발렌타인까지 1년간의 얘기가 영화속에 있다. 1년이나 지났나 하는 정도로 영화의 스피드는 없다. 그냥 저냥 지나버린다. 그런데도 1년이나.. 2010. 5. 7.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2008) 허트 로커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2008 / 미국) 출연 제레미 레너, 안소니 마키, 브라이언 개러티, 가이 피어스 상세보기 2010년 아카데미 최다 수상. 6개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개봉일인 어제 4월22일 코엑스에서 봤다. 개봉일에 영화보는건 오랜만인 듯 하다. 상받은 영화는 다르다?? 그래 좀 다르긴 하다. 뭐랄까...좀 졸리달까?? ^^;; 이 영화는 시종일관 무겁다. 전쟁터에 나와있는 군인들에 대한 묘사랄까? 심리 표현은 볼만하다. 주인공격인 3명의 EOD 대원들은 각각의 캐릭터로 영화를 이끌어간다. 우리나라 개봉시의 영화 카피에는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에 맞서다' 라고 되어있으나.. 영화를 보고난 느낌은, 뭐랄까...좀 이율배반적이랄까? 죽음보다 더한.. 2010. 4. 23.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시간여행자의 아내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2009 / 미국) 출연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론 리빙스턴, 제인 맥린 상세보기 SF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를.. 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는 거진 다 본듯하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결국 보게 됐다. 다른 시간 여행을 테마로한 영화들과 같은 듯 다른 영화다. 이 영화도 일반 다른 영화와 마찬 가지로 사랑을 테마로 하고 있다. 조금 다르다면 기존 시간여행에서 다루던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것이 주된것이었다면, 이 영화는 시간 여행을 하는 중에 사랑을 찾는다. 제목에서는 시간여행자보다는 그의 아내에 포커스를 마춘듯하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그의 아내보다는 시간여행을 하는 주인공에 시선.. 2010. 2. 16.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500일의 썸머 감독 마크 웹 (2009 / 미국) 출연 조셉 고든 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상세보기 로멘틱코메디 마지막 엔딩에서는 500일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영화들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하는 그런 편집과, 영화의 중간 중간에 언제쯤이라는 스틸컷들이 보이기 시작한건..언제부터인지.. 이 영화도 그렇다. 조금은 특이한 여자를 만나고, 사랑이랑 없는것이라고 느끼던 여자를 변화 시켰지만.... 사랑을 믿던 남자는 사랑이란 개뿔~!! 이라는 듯...생활은 망가지지만... 진정 하고 싶던 일을 위해, 여자의 조언(?)을 받고 잘 다니던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버린다. 꿈을 위한 전진인가... 무척 힘들텐데 말이다. 안정된 생활을 꿈을 위해..하고자 하느걸 위해 버린다는건.. 2010. 2. 4.
아바타 (Avatar 3D, 2009)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싱턴,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상세보기 엄청난 세계적인 흥행속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예매하기 쉽지 않다. 3D 영화의 아바타를 아이맥스로, 이젠 4D 까지도 개봉을 하는데, 3D 로 본사람이 아이맥스를 그리고 다시 4D 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라고 한다. 이 영화 러닝타임도 무지길다. 그렇지만, 그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진 않다. 영화의 내용은 그다지 새롭거나 특이하거나 정말 혁신적이거나 하진 않다. 몇몇 영화를 섞어놓은듯한 내용이라는 영화 개봉 전부터의 평들이 딱 맞다. 정말 몇몇 영화들을 섞어 놓았다. 그렇지만,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볼수있는건, 어마어마하게 쏟아부은 CG 때문일듯하다.. 조금은 만화같지만, .. 2010. 1. 29.
시크릿 (Secret, 2009) 시크릿 감독 윤재구 (2009 / 한국) 출연 차승원, 송윤아, 류승룡, 김인권 상세보기 시종일관 애쓰는 사람은 차승원 혼자다. 세븐데이즈를 무척 재밌게 봤었는데, 이 영화 시크릿은 세븐데이즈 만큼은 아니다. 세븐데이즈 감독 원신연 (2007 / 한국) 출연 김윤진, 김미숙, 박희순, 이정헌 상세보기 날 당황 스럽게 하는건, 극중에 악역의 캐릭터 명이, '쟈칼'이다. 아무리 쟈칼이라도 그렇지 거기서 왜 '캬오~'소리를 내는지.. 저런건 배우의 애드립인가? 아님 감독의 지시인가? 무슨 디즈니영화도 아니고 리얼리티가 무척이나 떨어지게시리 말이다. 조금은 유주얼 서스펙트를 흉내내고 싶었는지, 그 영화가 모티브가 된건지.. 유주얼 서스펙트 감독 브라이언 싱어 (1995 / 독일, 미국) 출연 스티븐 볼드윈, 가.. 201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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