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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by 스마 201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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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감독 마크 웹 (2009 / 미국)
출연 조셉 고든 레빗, 조이 데이셔넬, 패트리샤 벨처, 레이첼 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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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틱코메디

마지막 엔딩에서는 500일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영화들이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하는 그런 편집과, 영화의 중간 중간에 언제쯤이라는 스틸컷들이 보이기 시작한건..언제부터인지.. 이 영화도 그렇다.

조금은 특이한 여자를 만나고, 사랑이랑 없는것이라고 느끼던 여자를 변화 시켰지만....
사랑을 믿던 남자는 사랑이란 개뿔~!! 이라는 듯...생활은 망가지지만...

진정 하고 싶던 일을 위해, 여자의 조언(?)을 받고 잘 다니던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버린다.
꿈을 위한 전진인가...   무척 힘들텐데 말이다. 안정된 생활을 꿈을 위해..하고자 하느걸 위해 버린다는건 정말 용기가 필요한일인데...떠나간 사람의 조언인지 그사람을 잊기위한 발버둥인지...

Romantic comedy

In the last ending, 500 days of summer passed and autumn came.

The editing of the movies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the still cuts that started to be seen in the middle of the movie...Since when... So is this movie.

I met a bit of an unusual woman, and I changed a woman who felt like she wasn't with love.
A man who believed in love is love! As if...Life's ruined, but...

For what he really wanted to do, he abandoned his job as a copywriter, which he had been doing well with the advice of a woman.
Is it a forward for a dream? It must be very hard. To live a stable life for your dreams.Throwing it away for what you want to do is really taking the courage to...Is it the advice of the person who left or the struggle to forget him?


ロメンティックコメディー

最後のエンディングでは500日の夏が過ぎて秋が来た。

映画が過去と現在を行ったり来たりするそんな編集と、映画の途中にいつ頃というスティルカットが見え始めたのは…いつからか… この映画もそうだ。

ちょっと変わった女に会って、愛とないと感じていた女を変化させたけど。。
愛を信じた男は愛と言う馬鹿~!! というように…生活は壊れるけど…

本気でやりたかった仕事のため、女の助言を受けてよく通っていたコピーライターという職業を捨てる。
夢のための前進か… とても大変なのにね。 安定した生活を夢のために..やろうとするもののために捨てるというのは本当に勇気が必要なのに...立ち去った人の助言なのか、その人を忘れるための足掻き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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