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VIE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Bring It On : Fight to the finish, 2009)

by 스마 2010. 5. 7.
SMALL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감독 빌리 우드러프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밀란, 로라 세론, 데이빗 스타직, 니키 수후
상세보기



쭉쭉빵빵이 많이 나오는 영화의 대명사랄까?  브링 잇 온은 그런영화다. 
브링 잇 온 시리즈의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쭉쭉빵빵을 보기에는 좋지만, 영화의 감동이나 줄거리의 흡인력이나 등등 영화에 대해 기대하면 안된다. ㅎㅎ

정말 영화는 보는 내내 짜증이 난다. 

Should I say it's the epitome of a movie with a lot of bouncy? Bring It On is such a movie.
This movie of the Bring It On series is also good to watch, but don't expect anything like the touching, the attraction of the plot, etc. Haha

The movie really annoys me the whole time.

ぐんぐんたくさん出る映画の代名詞だと言えるかな。 "ブリング·イット·オン"はそんな映画だ。
"ブリング·イット·オン"シリーズのこの映画も同様で、"ブリング·イット·オン"を見るにはいいが、映画の感動やあらすじの吸引力など、映画に期待してはいけない。 (笑)

本当に映画は始終イライラする。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