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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5

디자인하지않는디자이너 디자인하지않는디자이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색채 > 디자인 > 디자인이론 지은이 나가오카 겐메이 (아트북스, 2010년) 상세보기 '해보고 싶다' 이말 한마디로 이책을 설명할수 있으려나? 책은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의 블로그의 글들을 모은 모음집이다. 블로그는 저자가 D&Department 라는 리사이클링 샵을 만드는 과정과 샵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저자의 시각에서 쓴글이다. 다른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이 책을 자기계발서라고 할수 있을까? 이 책은 '오너'의 입장에서 쓴글이라 다른 책들과는 시각이 좀 다르다. 직원들에 대한 오너의 입장이랄까? 그런 입장의 대변이 많이 글에 녹아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바램들일 수 있겠지만, 뭐랄까... 살짝 다른 책들과는 느낌이 다르달까? 책을 보.. 2010. 10. 21.
[올포스트] 칼럼리스트가 되다~!! 요즘은 메타 사이트들이 참 많아졌는데, 나도 믹시, 레뷰, 블로그코리아 등등 메타 사이트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얼마전 알게된 '올포스트' 라는 메타 사이트. 그냥 가입하고 봤더니, 이 사이트에는 칼럼리스트라는 제도(?)가 있다. 수익을 만들수 있다나?? 일단 신청했다. http://olpost.com/columnist/introduce 여기 올포스트는 5만원이 넘으면, 지급받을수 있다고 한다. 구글 애드센스가 100 달러 레뷰가 3만원 올블릿이 1만원 에 비한다면 우리나라 사이트 치고는 조금 받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듯하다. 그만큼 컨텐츠의 질을 중시하는것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아무튼, 신청을 하고 며칠이 지났더라?? 꽤 지난것 같은데 메일이 왔다. 이제 '칼럼리스트'다. 칼럼리스트라는 .. 2010. 8. 5.
[REVU] 도심형(?) 명품 아울렛~!! W CONCEPT RED - 아울렛은 아울렛이다~ 아울렛 ? 아울렛 하면 뭐가 떠오르지??? 뉴코아?? W - Mall ?? 마리오 ??? 뭐랄까? 항상 세일하는데? 싼거? 싸구려? 이월 상품??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아울렛 [ outlet ] 교외형 재고전문 판매점이다. 백화점이나 제조업체에서 판매하고 남은 재고상품이나 비인기상품, 하자상품 등을 정상가의 절반 이하의 매우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의류에서 구두, 가구 등 품목을 다양화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나? 아무튼, 아울렛은 할인점이다.!!! 정상 제품을 할인하기에는 기존 매장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으니, 대부분은 이월상품의 판매처가 아울렛이라 할수 있다. 수입품의 경우 유통경로가, 수입경로가 다르다보면 할인율도 달라질수가 있지만 말이다. 양.. 2010. 7. 30.
카피라이터~ 정철의 발칙한 강연회~!! 간만에 머리도 좀 식힐겸,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뭐..책 소개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가서 그런지 강연회의 내용 자체에는 그다지 불만이 있다던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소개가 별로 없다는게 의외였달까요? www.tvcf.co.kr 에서 진행한 행사였는데, 사전에 참가신청해 놓고 참석 안하면 향후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불이익이 있을거라는 엄포가 놓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TVCF 입니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발칙한 강연회 선착순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 7월 22일 강연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을 .. 2010. 7. 23.
[체험단] 동원 삼계죽~체험단 당첨~!! 동원에서 삼계죽 체험단을 모집했었는데. 이걸 신청했었나보다. ^^: (언제했지?ㅎㅎ) 암튼~ 체험단에 뽑혔다고 문자가 왔다. 공지사항 확인하라고... 공지사항을 확인하니~ 내 아이디가 떡~!! 하니 있고..ㅎㅎ 근데...음...제품 배송비를 결재해야한단다. 이런...이런 체험단도 있구나...쩝.. 배송비 2500원이 아까워 제품만 달랑 보낸다는 동원...뭐랄까..새롭게 봤달까... 얼마전 모 교육에서 옆옆 자리에 동원 마케팅 담당자 여자분이 계셨는데...서로 인사도 못하고 아는척도 못했지만..조금 아쉽다. 이런 얘기라도 해드릴껄.... 2500원과 블로그 마케팅과의 관계랄까... 아님..잘하고 있는 체험마케팅...끝에가서 삑~싸리? 암튼 이런 얘기말이다.. ^^: 이건 공지사항의 내용이다. -------.. 2010. 7. 22.
[메가파일] 바나나 우유~ 드세요~!! *^0^* 회원 가입 이벤트 입니다. 바나나 맛 우유 기프티 콘을 준다고 그러네요. 사진의 쿠폰은 다른 사람에게 이미 줘버렸으므로...ㅎㅎ 쿠폰 번호를 지웠습니다. 대략 30장 정도가 생겼네요. ^^; 선착순 입니다.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보내드립니다. ^^ 본 이벤트는 메가파일에서 진행하지만, 전 메가파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우연히 메가파일 이벤트 쿠폰이 생긴것 뿐입니다. 회원가입이라는 이벤트이니 회원가입이 싫으신 분은 참여하실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전 여기 저기 가입해 놓고 이벤트 후에는 탈퇴를 합니다. ^^: 물론 사이트마다 패널티가 달라, 1개월 또는 3개월의 재가입 불가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만 이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 2010. 5. 18.
블로그 글빨업 전략? - 도브가 날 웃게 하다~!! 레뷰에서 택배가~!! 레뷰에서 처음 받는 택배. 박스 분위기부터 레뷰를 연상시키고~ ㅎㅎ 오호~ 개봉해보니, 블로그 글빨업 전략이라는 책과, 레뷰 스티커, 그리고 레뷰체험단에 신청했던 시디가 왔다. (시디는 아직 다 못들어봤으니, 담에~ ^^;) 이런~이런~ 책을 열어보니, 도브의 신상품 쵸콜렛이 두개 들어있고... ㅎㅎ 책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이... 쇼생크 탈출의 성경책이 생각났다. 정말~ 레뷰와 도브의 깜짝 이벤트다. 레뷰와 도브가 잠시나마 날 웃게 했다~ ^^ 2009. 12. 8.
블로그 11월 방문자 수 전체적인 방문자수는 10월과 비슷하다. 정확히는 10월보다 방문자 수가 50명정도 적었다. 그래도 특이할 만한 사항은, 아래 그래프에서도 보이겠지만, 블로그 포스팅된 글 중 하나가 방송과 관련이 있었다. 뽕의 전설 맛집 포스팅이 그것인데, 뽕의 전설이 방송에 나옴으로 인해 검색으로 인한 방문자 수가 급증했었다. 뽕의 전설의 방송후에 네이버에서는 뽕의 전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3위의 뽕의 전설과 4위의 수상한 중국집 그리고 6위의 모닝와이드가 그것이다. http://mrcmg.tistory.com/entry/뽕의-전설이-방송을-탔다 11월의 또 특이할만한 점은 11월 후반에 블로그에 무척이나 소홀했다는 거다. 지금까지도 그 여파가 계속 되고 있지만, 방문자수의 급감이다. 10월과 11.. 2009. 12. 8.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8) 벌써 마지막 날이다. 아쉬운 마음에 일찍 일어났다. 이제 조금 익숙해지려나 보다, 승마를 하고나면 쑤시고 아프던 몸이 이제 좀 덜하다. 운동이라 그다지 못느끼고 그냥..마냥...재밌다고만 느꼈는데...집에와서 몸이 쑤시고 아프던걸 보면 확실히...운동은 운동이다. 더구나 막~ 말을 타고 내려와 클럽하우스에서 씻을때면, 허기가 밀려온다...흡사 두세시간 수영을 한듯하게 말이다. 아쉬운 맘에 오늘은 일찍~!! 클럽하우스에 도착했다. 아직 주말반들은 안오셨고..오전에 말을 타시는 중상급자 분들만 계신다. 옷 갈아입고...준비를 하고 있으니...주말반들이 하나둘 모이고... 클럽하우스 앞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그리고는 오늘도 말 배정...난 벤투스다~!! ^^ 이녀석 이젠 익숙해져 간다. 벤투스에게 안장을 올리.. 2009. 11. 16.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7) 일주일을 기다려 다시 강습날이다. 오늘은 강습후 주중반과 함께 수료식과 더불어 쫑파티를 하는 날이다. *^^* 늦잠을 잔 날이라...아침부터 서둘러 대웅으로 향했다. 도착해보니~ 벌써 클럽하우스에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 간단히 인사를하고...클럽하우스 밖으로 나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말을 배정받았다. 오늘도 역시 벤투스~!! 그치만 파트너가 바뀌었다. 그간 같이 했었지만, 경속보를 너무 무서워해서 반동이 조금 적은 브라보를 타라고 하고 난 다른 분과(손박사) 벤투스를 타기로 했다. 장안을 하기위해 마방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전화가 와서...미안하게시리..전화를 받다보니 오늘은 직접 장안을 하지 못하고 파트너 손박사가 벌써 장안을 하고 벤투스를 끌고나오고 있었다. 먼저 원형 승마장으로 올.. 2009. 11. 16.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6) 어제의 무리때문인가...아침에 늦잠을 잤다.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잠시 누워 있어야지~ 했던게 잠이 들어버렸었다. 부랴부랴~ 일어나서 샤워하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 도착하니 15분전~ ^^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한 날씨여서~ 봄날씨~ 같았다. 클럽하우스에서~ 인사를 나누고 마당으로 나와 스트레칭을 했다. 어제 허리가 너무 아팠기에~ 오늘은 충분히~ 스트레칭을~ 오늘도~ 여전히~ 벤투스를 배정받았고, 굴레와 안장을 장착하기전에 먼저 잘부탁한다고~ 각설탕을 주었다. 굴레를 씌우는것도 배우고 싶었지만, 아직은 굴레를 씌우는걸 배우기에는 좀 이르다고 한다. 좀더 많은 기승횟수 후에, 말에 대해 더 적응을 한 후에 굴레를 씌우는게 좋다고한다. 초보가 굴레를 잘못 씌우면, 말이 그만큼 성질을 내고 기승할때에.. 2009. 11. 16.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5) 강변역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는 탓에, 평소보다 조금 늦고 말았다. 도착하니 35분... 다행히도 아직 강습 시작 전... 간단히...커피한잔 마시고,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먼저번의 강습과 달리 옷을 갈아입고 마방으로 향했다. 오늘도 변함없이 벤투스~!! 벌써 3번째 벤투스 기승이다. 그래도 이녀석~ 날 기억하는건지..아닌지...2주나 지나서 봐서 걱정이었다. 마방에서 먼저 각설탕을 하나 뇌물로 주고 난후~ 굴레는 후니 교관님이 해주시고, 난 안장을 올렸다. 원형승마장으로 벤투스를 데리고 올라가서~ 2주만에 올라탔는데... 난 지난번 처럼 한다고 했는데, 등자 길이가 조금 맞지 않아 보였나보다. 세심한 홍코치~ '잠시만요~ 복대 확인 좀 할께요, 등자 길이 괜찮으세요?' 라며 살펴준다. ^^ 평보로 천천히.. 2009. 11. 15.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4) 전날 경속보의 후유증인가? 아니면 기승 후 충무로에 들려 영화를 보고 늦게 집에 들어간 탓일까? 아침부터 찌뿌등한(?) 몸을 추스려 집을 나섰다. 대웅에 가기전 강변 테크노마트에 들려 노트북을 둘러보고... 테크노마트 지하의 롯데마트에서 우유와 과자를 구입하여 대웅으로 향했다. 버스안에서 우유와 과자로 점심을 때우고....대웅에 도착하니 오후1시..언제나 일찍 도착한다. ^^ 어제처럼 오늘은 경속보를 하는날... 어제 강습에서 후기를 올리면서 기억이 안나던 부분을 후니교관님께 물어봤다. 마방에서 우리에게 배정된 말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벤투스. 사실 벤투스가 조금 어렵다 느껴지긴 했지만, 등 부분이 내 엉덩이와 궁합이 안맞아서 그런듯..ㅠㅠ, 벤츠보다는 반동이 적어서 타기가 쉽다는 말에 그냥 낯익은 벤투스.. 2009. 11. 15.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3) 지난주에 비해 따뜻한 날씨~!! 그래도 야외 활동이기에 추울까~ 무척이나 중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날~. 가는 동안에 무척 더웠(?)지만...그래도 가서 추운것 보다는 나으리라는 생각에~ ^^; 강변역에 도착하여 바로 5800번이 도착~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타고 오니 강습시간 20분전~!! ^^ 거의~ 젤 먼저 도착한것 같았다. 다른 분들이 몇분 계셨지만...오전 부터 와 계신 분들인것 같았고...ㅎㅎ 강습시작 전, 지난주에 반장은 뽑았고...이번주에는 부반장을 뽑았다. 그리고~ 지각과 결석의 경우~ 벌금 2000원과 4000원으로 적립하여 당근~을 사기로~ ^^; 했다. 어쩌나~ 이얘기를 하고 나서 바로 내일 강습에 못나올지도 모른다는 반장...에궁...시범케.. 2009. 11. 14.
[블로그] 레뷰가 한번에 10,000원을 주다니~ 메타 사이트인 레뷰의 메인에 내 글이 하나 잠깐 뜨더니, 곧이어 두개의 글이 같은날 연달아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우수추천회원이라는게 되어 버렸다. ^^: 이 우수추천 회원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무척 좋다. 메인에 내 글이 뜬것도 좋은데, 뭔지 정체모를 우수추천회원이라는걸로 인해서.... 갑자기 캐쉬가 10,000원이나 많아진거~ 그거 너무 기분 좋다. ㅎㅎ 이제 갓~ 만원을 돌파했나 했는데, 순간 레뷰에서 통크게도(?) 1만원을 내게 쏴줬다~ ㅎㅎㅎ 이제 만원만 더 모으면, 출금(?) 할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데~ 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번다는걸 실감하게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다. ^^; ㅎㅎㅎ 근데 우수추천회원은 어케되는거지? ^^: 혹시 아는 분 계심 좀 알려주삼~ 부탁~!! ^.. 200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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