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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5

[블로그] 메인에 뜬다는 것~ 아직 네이버나, 다음 처럼 포탈 사이트에 메인으로 내 블로그가 소개된 적은 없다. 아직 시작 한지 얼마 안됐으니까...블로그에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메타사이트들에 가입도 하게 되고, 리뷰도 하게되고...이벤트 응모도 하게되고... 조금씩 블로깅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는데.. 메타사이트 중의 하나인 REVU 의 하단에..내 글이 올라 왔다. ㅎㅎ 아주 메인에 뜬 글도 아닌데 뭘그리 좋아하냐고 해도 그래도 좋다. ^^;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글을 쓰다보면 메인에 등록되는 날도 있겠지.. ^^; 레뷰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블로그가 뜨는 항목 같던데.. 금방 뒤로 밀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내가 본 그 타이밍에는 딱~ 떠있었다. ^^.. 2009. 11. 9.
뽕의 전설이 방송을 탔다~ 내 블로그에서 소개해온 '뽕의 전설'이 방송에 나왔다. 물론 이번이 방송에 나온게 처음은 아니다. 공중파여서 그럴까? SBS 출발모닝와이드에 오늘 아침 '수상한 맛집' 편으로 나왔다. 이 방송이 나오자 마자 아침인데도 내 블로그 방문자 수가 평소보다 훨씬 많아 졌다. ㅎㅎ 방송의 힘은 무섭구나~ ^^; 첫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중식-뽕의-전설-그곳에-가다 두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맛-집-신메뉴로-무장한-뽕의-전설-새로운-맛을-보다 첫번째와 두번째 소개 모두 네이버 '수영인' 카페의 모임으로 갔던것이었는데, ㅎㅎㅎ 수영인 까페 내에서도 '뽕의전설' 유명해 졌다. 물론 '뽕의전설' 사장님도 예약시 '수영인'이라고 하.. 2009. 11. 9.
[블로그] 늘었다. 방문자 수가~ ㅎㅎㅎ , 10월 방문자 수. 지난 9월의 방문자수가 2957인데 비해 10월의 방문자 수가 7480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ㅎㅎ 기분 좋은 일이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니 자꾸 자꾸 포스팅 하고 싶어진달까???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처음 했을때의 기분과도 같고,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처음 운영했을때와도 같은 그런 기분 좋음이다. ㅎㅎ 10월의 방문자 수 추이를 보니, 확실히 월말에 블로그에 소홀했었나보다. 방문자 수가 급감했다. 그래도 지난 9월에 비하면 꾸준히 늘고 있달까... 정말 9월 10월을 같이 보니 방문자 수 의 폭이 엄청 크다. ㅎㅎ 아직 고정적으로 내 블로그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적다는 얘기겠지. 포스팅하는 글들 밑에 광고를 달아놓긴 했는데, 사실...애드센스 최적화니 뭐니...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을 그다지 광고로 .. 2009. 11. 4.
블로그 9월 방문자 수를 살펴보자. 그간 버려뒀다시피 했던 블로그. 조금씩 포스팅이 늘어나니, 방문자 수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방문객이 좀 많아진 날도 있는데, 아마도 이벤트..쿠폰 관련 포스팅 때문인 듯 하다고 생각했지만 살펴보니 그런것 같지도 않다. 9월 방문객 수가 누적 2957 명이다. 티스토리가 IP 중복 방문자를 체크하지 않기 사작하면서 방문객수가 수치상으로는 줄었지만, 실 방문 객 수를 알수 있어서 좀더 신빙성이 있다. 9월 9일 방문객 수 139 포스팅 :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Delirious, 2006) 9월 14일 방문객 수 174 포스팅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9월 21일 방문객 수 186 포스팅 : [중식] '뽕의 전설' 그곳에 가다~!! (4) 서레너티 (.. 2009. 10. 5.
네킨(NEQUIN) 5부 수영복 NABMQ07 -navy 저가형 5부 일반용 수영복. 기획특가로 17800원이 아니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지만.... 색감은 사진보다 조금더 탁하다. 사이즈는 랠리와 같은 90사이즈를 선택했지만 랠리에 비하면 반치수 정도 큰듯한 느낌이다. 선수용과 일반용의 차이일수도 있겠다. 밑위가 조금 길다. 골반바지와 배바지를 비교한다면 배바지에 가깝지만, 그렇게나 많이 올라오진 않고 골반 바로 위까지 올라오는 정도이다. 기존의 다른 브랜드의 수영복으로 5부 수영복을 그다지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이 녀석은 금방 늘어났다. 두달 정도도 안되서 좀 늘어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좀 조이는 듯한 느낌이 좋다. 타이트한 느낌이 뭐랄까 긴장감을 갖게 한달까. 늘어나게 되니 편하긴 한데.....그런 긴장감이 떨어진다. 질감은 좀 부드러운 편이.. 200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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