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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색다른 동거(2008)

by 스마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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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동거 (2008)

7.9
감독
김정우
출연
김혁, 정시아, 채윤서
정보
드라마 | 한국 | 93 분 | 2008-04-17

 



TV 영화로 2008년 장감독 VS 김감독 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었던 영화중에 하나다.

 

그래서 포스터도 이렇게 두개의 영화가 있지만, 아직 왼쪽의 전투의 매너는 보지 못했다.

우선 색다른 동거 이거 하나만 봤지만, 뭐랄까..이건 뻔한 스토리의 나열이긴 하지만, 어린 남자들의, 아니 남자들이 한번쯤 가져봄직한 판타지를 영화화 한것이랄까?


It was one of the movies that was conducted under the theme of "Jang vs. Kim" in 2008 as a TV movie.

So there are two movies like this, too, but I haven't seen the manners of the battle on the left yet.

First of all, I've only seen this one unique house, but...It's a list of obvious stories, but it's a film version of a fantasy that young men, or men, have ever had?


2008年にチャン監督VS金監督というテーマで放送された映画の一つだ。

それでポスターもこうして二つの映画があるが、まだ左の戦闘のマナーは見ていない。

まず変わった同居これ一つだけ見たが、、何と言うか、、これはありきたりなストーリーの羅列ではあるが、幼い男たちの、いや男たちが一度は持っているようなファンタジーを映画化したものだと言えるだろうか。



 

귀신과의 사랑 이야기는 그동안 고전에서도 무척이나 많았다.  귀신이 아니라도 구미호라든지 뱀(백사, 청사)라든지 말이다. 그래도 그중의 으뜸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뭐니뭐니해도 천녀유혼1 이다.

 

 


천녀유혼 (1987)

A Chinese Ghost Story 
9.4
감독
정소동
출연
장국영, 왕조현, 우마, 유조명, 임위
정보
로맨스/멜로, 판타지 | 홍콩 | 93 분 | 1987-12-25

 

아무튼, 잠깐 샛길로 빠지긴 했지만, 천녀유혼으로 판타지를 접하고 코믹의 요소를 적절히 섞어 만든 영화랄까?

진한 사랑의 얘기라든지, 멋지고 아름다운 화면 영상은 없다. 그냥 스토리의 진행 뿐이다.

 

제목처럼 색다른(?) 내용은 남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부분인데, 처녀귀신과 잠자리를 하게 된 후로부터 거의 모든 여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게되는 주인공. 맘만 먹으면 어떤 여자들하고도 엔조이, 원나잇, 말그대로 데리고 잘수 있다. 섹스는 아무여자랑해도 되지만 사랑은 처녀귀신만 한다는 조건하에 말이다.

 

 As in the title, the novel (?) content satisfies the fantasy of men, a hero who receives infinite love from almost every woman since she sleeps with a virgin ghost. I can sleep with any woman if I want. Sex can be with any woman, but love can only be a virgin ghost.


タイトルのように風変わりな内容は男たちのファンタジーを満たしてくれる部分だが、処女幽霊と寝床になってからほとんど全ての女たちに無限に愛されてしまう主人公。 その気になればどんな女性ともエンジョイ、ワンナイト、文字通り一緒に寝ることができる。 セックスはどこの女性と行っても良いが、愛は処女幽霊だけするという条件の下でだ。


 지금은 유부녀가 되어있는 정시아의 노출이 조금은 볼만하달까? 그렇다고 아주 많은 노출이 있는건 아니다.

 

 

 

   

                                            영화속에서 귀신 역으로 나오는 정시아

 

 

  

   

 

 

 



                           이 영화는 100% 남자 영화다. 여자들은 아마 너무 유치하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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