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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일본 침몰(日本沈沒: Sinking Of Japan, 2006)

by 스마 201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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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몰
감독 히구치 신지 (2006 / 일본)
출연 쿠사나기 츠요시,시바사키 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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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작. 보다보니 전에도 한번 봤던 영화였다.
그러다보니 집중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암튼 두번을 본 영화다. 

A 2006 release. As I watched it, it was a movie that I watched before.
So I couldn't concentrate and watch it, but I watched it twice.

2006年公開作品。 見ていると、前にも一度見た映画だ。
そのため、集中して見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が、とにかく2回も見た映画だ。


일본침몰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지은이 고마쓰 사쿄 (디앤씨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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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인데, 소설은 아직 보질 못했다.

스토리는 제목처럼 일본 열도가 침몰 당하는 위기를 맞는다는 이야기이다. 그 와중에 러브스토리도 좀 들어있고, 희생 과 같은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2006년 작이라서 그런지 CG 도 살짝 어색한 면이 있다. 미니어쳐 촬영이 좀 티가 나기도 하고 말이다.

미니어쳐 촬영을 보다보니 용가리나 디워도 좀 생각나고, 해일 장면에서는 해운대도 좀 생각나고..

영화는 그냥 특별한 감동은 없었다.

It's a movie with the original novel, but I haven't seen the novel yet.

As the title suggests, the story is that the Japanese archipelago faces a crisis of sinking. In the meantime, there are some love stories, touching scenes such as sacrifice, and CG is a little awkward because it was written in 2006. Miniature filming is a little obvious.

Looking at the miniature shoot, I think of Yonggarina Dior, and Haewoondae in the tsunami scene.

The movie was just not particularly touching.

原作小説がある映画だが、小説はまだ見ていない。

ストーリーはタイトルのように日本列島が沈没する危機を迎えるという話だ。 そんな中ラブストーリーもちょっと入っていて犠牲のような感動的な場面もあって2006年作だからかCGもちょっとぎこちない面がある。 ミニチュア撮影が少しバレたりする。

ミニチュア撮影を見ていたらヨンガリやディーワーもちょっと思い出して、津波の場面では海雲台もちょっと思い出して…

映画はただ、特別な感動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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