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한자와 나오키(Hanzawa Naoki, 半沢直樹, 2013)

 

2013년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총 10부작으로 일본 드라마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들이 주를 이룬다.  연기는 일본 스타일이라치고, 스토리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이 드라마는 나오키상을 받은 작가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원작이 번역되어 발간 되기 시작했다. 

원작의 작가 이케이도 준은 경제소설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 이 작가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의 원작인 소설은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In 2013, the Japanese drama series, "Chinese characters and Naoki,"

A total of 10 episodes are mainly composed of over-reacting acts unique to Japanese dramas. Acting is Japanese style, and stories are difficult to achieve in reality.

The drama is based on a novel by Jun, author IK, who won the Naoki Prize. Recently, the original work began to be translated and published in our country.

Original author IKido Jun is known as the master of economic fiction, and I don't know what it's like because I haven't read the author's book yet, but I'm going to try reading the novel, the original of the drama.

2013年の日本のドラマ"半沢直樹"。

全10話で、日本のドラマ特有の"オーバーな"演技が主だ。 演技は日本スタイルにして、ストーリーは現実では難しい内容だ。

このドラマは直木賞を受賞した作家池井戸潤の小説を原作とする。 最近わが国でも原作が翻訳されて発刊されはじめた。

原作の作家、池井戸潤は経済小説の大家として知られているが、まだこの作家の本は読んだことがないのでどうか分からないが、このドラマの原作である小説は一度読んでみようと思う。

 

주인공과 드라마의 인물 구성도이다.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 조금 불편한건 주인공의 표정이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부인과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화가 나있다. 아니 긴장하고 있다고 봐야할까? 아무튼 눈이 힘을 무척이나 주고 목소리도 일본 사람 특유의 화난 목소리...

10부작을 보는 내내 불편한 점이다. 

It is the main character and the character composition of the drama.

While watching this drama, the uncomfortable thing is the face of the main character. The main character is always angry except when he is with his beloved wife. No, should I say I'm nervous? Anyway, my eyes are very strong and my voice is very angry.

It's an uncomfortable point throughout the movie.

主人公とドラマの人物構成図である。

このドラマを見る間、少し不便なのは主人公の表情だ。 主人公は愛する夫人といる時を除いて、いつも怒っている。 いや緊張してると見ればいいかな? とにかく目が力になって声も日本人特有の怒った声。。。

10部作を見ている間ずっと不便な点だ。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는 일개 은행원으로 시작해서 대출 사기범을 잡아내는데, 물론 이 대출은 해준 사람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직접 해결을 하기위해 잡아내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어지간한 탐정이나 형사보다도 더 수사와 추리를 잘한다.

 

초반에는 대출에 대한 내용으로 대출 사기범을 잡는 내용이고, 중반 이후에는 은행 본점으로 발령, 은행 내부의 권력 암투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 드라마의 촬영은 세트 등의 실내 촬영을 제외하고 공공장소의 촬영에서는 인물을 부각시키는 무척 많이 적용해 인물에 대한 몰입감을 주었지만, 배경등을 보는 쏠쏠한 재미등은 사라져 버렸다. 처음 배경이 오사카인데 다녀왔던 곳, 아는 곳이 나와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점은 좀 아쉽다. 

The main characters, Chinese characters and Naoki, start as a banker and catch loan fraudsters, of course, because the person who gave them the loan is the main character, they try to solve it directly. In this process, he is better at investigating and reasoning than a detective or detective.

In the beginning, it is about catching loan frauds as a loan, and in the middle, it is about being assigned to the bank's headquarters and a power struggle within the bank.

Aside from indoor filming such as a set, the drama's filming in public places was very popular, giving people a sense of immersion in the character, but the fun lights that looked at the background lights disappeared. The first background is Osaka, but it's a shame that I don't show it properly even if I know the place I've been to.

主人公·半沢直樹は、一介の銀行員として始まり、融資詐欺犯を捕まえるが、もちろん、この融資は元手が主人公であるため、直接解決するために捕まえようとする。 この過程で、普通の探偵や刑事よりも捜査と推理がうまい。

最初は融資に関する内容で融資詐欺犯を捕まえる内容で、中盤以降は銀行本店への発令、銀行内部の権力暗闘などに関する内容だ。

このドラマの撮影はセットなどの室内撮影を除き公共場所での撮影では人物を浮き彫りにする非常に多く適用し、人物への没入感を与えたが、背景などを見る面白さなどは消えてしまった。 最初の背景は大阪なのに、行って来たところ、知っているところが出てもちゃんと見せてくれない点は少し惜しい。

10부작이 끝났을때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소설이 나온다는 말에 다시 한번 보게된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는 역시나 주인공의 표정이 부담스럽다. 

시즌 2에 대한 요청이 많았던지, 오늘 (2019년 5월 29일), 일본 TBS 방송에서 내년 4월 일요극장에서 속편(시즌 2)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At the end of the 10-part series, there was something to be desired, but the Chinese characters and Naoki dramas, which I once again watched after forgetting for a while, are burdensome to see the main character's facial expressions.

There were many requests for season 2 today (May 29, 2019), and TBS in Japan decided to air the sequel (season 2) at the Sunday Theater in April next year.

10部作が終わったときは少し物足りないところもあったが、しばらく忘れていたが、小説が出ると聞いてもう一度見るようになった漢字と直樹のドラマはやはり主人公の表情が負担になる。

シーズン2へのリクエストが多かったのか、今日(2019年5月29日)、日本のTBS放送で来年4月、日曜劇場で続編(シーズン2)を放送することが決定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29-00000130-sph-ent

ＴＢＳ社長、７年ぶり放送決定の「半沢直樹」に期待「個人的にはものすごく興奮しています」（スポーツ報知） - Yahoo!ニュース

 

 

https://youtu.be/gb9zCtyWQQs

https://youtu.be/yMZMDQb73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