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2012) By SBS

2012년 SBS 에서 방영한 월화 드라마. 

당시에 본방 사수하면 봤던 기억이 있던 드라마.   다시 보게 되니 아쉬운 점들이 좀 보인다. 

전체적으로 극본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이 극본으로 미드로 제작된다면 좀더 영화 같지 않을까? 좀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다. 

Monday-Tuesday drama aired on SBS in 2012.

A drama that I remember watching when I watched it on TV. I can see some regrets as I see it again.

Overall, I like the play very much. Wouldn't it be more like a movie if this play is made into a medium? I think it will be more interesting.

2012年にSBSで放送された月火ドラマ。

当時、本番死守したら 見た記憶があったドラマ。 また見るようになったら残念な点が少し見える。

全体的にシナリオは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 このシナリオでミードで製作されたらもっと映画みたいになるのでは? もっと面白く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각각의 연기자들의 연기는 괜찮지만.. 다 모아 놓으니...  더군다가 연기도 각 시대별로 조금 유행이 있는건지...아님 지금은 이 배우들이 좀더 연기 내공이 쌓인건지 자연스러워졌지만..2012년 당시의 연기들은 좀 부담스럽다.

Each actor's acting is fine, but... I've got them all together, so... Moreover, is acting a little bit trendy in each era?Or maybe now these actors have more acting skills, but...Acting in 2012 is a bit of a burdening.

それぞれの演技者たちの演技はいいけど··· 全部集めておいたら… それに演技も時代別に少し流行があるのか。。。それとも今はこの俳優たちがもっと演技が上手なのか自然になったけど。。。2012年当時の演技はちょっと負担だ。

 

국회의원에서 대선후보가 되는 한국 최고의 대기업의 사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대기업의 사위가 되고 국회의원에 이어 대통령후보까지 되었지만 부인의 불륜과 뺑소니 사고로 인해 모든게 날아가버린다.

주인공은 일선 경차서 형사, 뺑소니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딸을 잃고, 딸을 잃은 슬픔에 못이겨 죽게되는 와이프.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긴하지만, 부와 권력에 맞서는 서민.  지금 다시 드라마로 만든다면 훨씬 더 완성도가 높아질듯. 

A son-in-law of South Korea's top conglomerate, who becomes a presidential candidate from a lawmaker, born into a poor family, became a son-in-law of a conglomerate, followed by a lawmaker, but everything is blown away by his wife's affair and a hit-and-run accident.

The main character is a detective in front of the police station, a wife who loses her high school daughter in a hit-and-run accident and dies in sorrow of losing her daughter.

In a way, it's an obvious story, but it's a commoner against wealth and power. If I make it into a drama again, it will be much more complete.

国会議員から大統領候補になる韓国一の娘婿。貧しい家に生まれ、大企業の娘婿になり、国会議員に続いて大統領候補にまでなったが、夫人の不倫とひき逃げ事故によってすべてが吹き飛んでしまう。

主人公は一線の軽自動車署の刑事、ひき逃げ事故によって高校生の娘を失い、娘を失った悲しみに耐え切れなくなる妻。

一見、見え透いたストーリーではあるが、富と権力に立ち向かう庶民。 今またドラマ化したら、もっと完成度が高くな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