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웃는 얼굴의 법칙 (Egao no Hosoku, 笑顔の法則, 2003)

2003년 방영된 일본 드라마 웃는 얼굴의 법칙. 

2002년 런치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다케우치 유코의 작품. 

드라마의 첫부분이 정리해고 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정리해고 자체가 뭐랄까...정말 사무적으로 기계적으로 되는 장면은 2003년 당시 일본이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다고나 할까?

드라마 전반의 무대는 일본 전통 료칸이다.  주인공 다케우치 유코가 아르바이트로 유명 만화가의 보조(정확히는 잡무를 처리하는 비서, 심부름 위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오빠가 근무하는 전통 료칸에서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뤘다. 

전체적으로 코미디라고 할수 있지만, 일본 드라마 특유의 홈드라마 형식으로 뭔가 교훈(?)을 주려고 하는부분도 있다. 

Japanese drama "Law of Smiling Face," which aired in 2003.

It is the work of Yuko Takeuchi, who rose to stardom as the queen of lunch in 2002.



The first part of the drama begins with the scene of layoffs. The layoff itself is like...The scene where the work is done mechanically is Japan in 2003, but it's not different from our country now.



The overall stage of the drama is the traditional Japanese ryokan. It deals with what happens when Yuko Takeuchi, the main character, works part-time as an assistant to a famous cartoonist (actually a secretary who handles chores, errands) and stays in a traditional Ryokan where his brother works.



Overall, it may be called a comedy, but there are parts that try to give lessons in the form of home dramas unique to Japanese dramas.

03年に放送された日本ドラマ"笑顔の法則"。

2002年ランチの女王としてスターダムに上がった竹内結子の作品。



ドラマの最初の部分がリストラされる場面から始まる。 リストラ自体、何て言うか···。本当に事務的に機械的になる場面は2003年当時の日本ですが、今の韓国と変わらないというか?



ドラマ全般の舞台は日本伝統の旅館だ。 主人公の竹内結子がアルバイトで有名漫画家のアシスタント(正確には雑務を処理する秘書、お使い中心)アルバイトをするようになってから、兄が勤める伝統旅館で過ごすようになってから起こった出来事を扱った。



全体的にコメディーと言えるが、日本のドラマ特有のホームドラマ形式で何か教訓を与えようとする部分もある。

벌써 십수년 지난 드라마라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부족하지만, 다케우치 유코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보고 지나가야 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