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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AE가 알아야할 50계명 - AE들에게 꼭 필요한 업무지침서 광고대행사AE가알아야할50계명AE들에게꼭필요한업무지침서 카테고리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이론 > 광고이론 지은이 조건희 (늘봄, 2008년) 상세보기 광고대행사 AE 라... 책에도 나오지만, 한때는 광고의 꽃이라 불리운다는 말에 혹해서 넘어가 버린적도 있다. 전반적인 핸들링을 하는 광고 제작의 헤드이며, 기획자..그리고 선장이라는 말에 정말 무한한 매력을 느꼈다. 지금은??? 그런 매력을 느낀다는 말을 감히 못하겠다. AE는 기획인가? 영업인가?? 이 책은 기획이라기보다는...AE 를 막연히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좋을듯하다. AE 라는 직업에 의문을 느낀다던지 AE라는 직업에서 본인의 한계를 느낀다면 한번 읽어볼만하다. AE 라는 직업군에게 나름대로 채찍질을 하는 자기 계발 또는 동기부.. 2011. 3. 9.
카피라이터~ 정철의 발칙한 강연회~!! 간만에 머리도 좀 식힐겸,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뭐..책 소개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하면서 가서 그런지 강연회의 내용 자체에는 그다지 불만이 있다던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책소개가 별로 없다는게 의외였달까요? www.tvcf.co.kr 에서 진행한 행사였는데, 사전에 참가신청해 놓고 참석 안하면 향후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불이익이 있을거라는 엄포가 놓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TVCF 입니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발칙한 강연회 선착순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 7월 22일 강연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을 .. 2010. 7. 23.
[연극] 내일은 챔피온 (2010) 극사실주의 연극. 공연시작을 알리는 소리가 나오기전, 관객들이 자리를 찾아 앉으며 웅성웅성 거리고 있을때 부터 이 연극은 시작이다. 벌써 무대위에는 한 여자가 청소를 하고 있다. 다들 그냥 무대 정리를 하겠거니 하고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이 또한 벌써 연극의 시작인 것이다. 극 사실주의연극이라는데, 극중 등장인물 중에는 비 현실적?? 인 인물도 있다. 미용실의 보조로 들어오는 샐리가 그렇다.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을 들이대며 사진을 찍고,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대화의 내용과 비슷한 노래를 불러 제끼며.. 너무 늦게 올린것도 있겠지만, 스캔하여 하나씩 올리다보니 쓸말이 없어졌다. ^^; ps. 가슴이 역은 정말 딱~!! 이다. ㅋㅋ 다른 배우는 하기 힘들듯..아마 사이즈 보고 캐스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2010. 5. 29.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6) 어제의 무리때문인가...아침에 늦잠을 잤다.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잠시 누워 있어야지~ 했던게 잠이 들어버렸었다. 부랴부랴~ 일어나서 샤워하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 도착하니 15분전~ ^^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한 날씨여서~ 봄날씨~ 같았다. 클럽하우스에서~ 인사를 나누고 마당으로 나와 스트레칭을 했다. 어제 허리가 너무 아팠기에~ 오늘은 충분히~ 스트레칭을~ 오늘도~ 여전히~ 벤투스를 배정받았고, 굴레와 안장을 장착하기전에 먼저 잘부탁한다고~ 각설탕을 주었다. 굴레를 씌우는것도 배우고 싶었지만, 아직은 굴레를 씌우는걸 배우기에는 좀 이르다고 한다. 좀더 많은 기승횟수 후에, 말에 대해 더 적응을 한 후에 굴레를 씌우는게 좋다고한다. 초보가 굴레를 잘못 씌우면, 말이 그만큼 성질을 내고 기승할때에.. 2009. 11. 16.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5) 강변역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는 탓에, 평소보다 조금 늦고 말았다. 도착하니 35분... 다행히도 아직 강습 시작 전... 간단히...커피한잔 마시고,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먼저번의 강습과 달리 옷을 갈아입고 마방으로 향했다. 오늘도 변함없이 벤투스~!! 벌써 3번째 벤투스 기승이다. 그래도 이녀석~ 날 기억하는건지..아닌지...2주나 지나서 봐서 걱정이었다. 마방에서 먼저 각설탕을 하나 뇌물로 주고 난후~ 굴레는 후니 교관님이 해주시고, 난 안장을 올렸다. 원형승마장으로 벤투스를 데리고 올라가서~ 2주만에 올라탔는데... 난 지난번 처럼 한다고 했는데, 등자 길이가 조금 맞지 않아 보였나보다. 세심한 홍코치~ '잠시만요~ 복대 확인 좀 할께요, 등자 길이 괜찮으세요?' 라며 살펴준다. ^^ 평보로 천천히.. 2009. 11. 15.
[승마] 말(馬) 달리자~ 말(馬)~말(馬)~말(馬)~!! (1) 첫 강습을 받는날. 대중교통 접근성이 젤 좋은 곳으로 선택한 대웅승마장. 강남, 강변 등에서 버스로 대략 한시간 정도의 거리... 1시30분까지의 첫 강습시간...강변에서 버스를 타고 내린시간이 대략 1시쯤... 버스 정류장에서 대략 700미터 정도되는 거리여서.. 슬슬 걷기 시작했다. 봄이었으면, 여름이었으면 무척이나 걷는 길도 상쾌했겠지만...아쉽게도..이날은 바람이 무지불며 이번 겨울 제일 춥다는 날~!! ㅠㅠ 열심~!! 걸어서 도착한 강의실에는 승마복을 차려입은 후니교관님~!! 그리고 두껍게~ 옷을 입고 앉아 계신 여자분들~!! 헉~!! 남자는 나 혼자?? 이런...ㅠㅠ 잠시 이런 생각을 하며 기다렸더니...한두분씩 들어오시는데..다행히 남자는 나 혼자가 아니었다는..ㅎㅎ 사람들을 기다리는 동안 .. 200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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