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2002) The Sum of All Fears 8.1 감독 필 알덴 로빈슨 출연 벤 애플렉, 모건 프리먼, 제임스 크롬웰, 켄 젠킨스, 리브 슈라이버 정보 액션, 스릴러, 드라마 | 독일, 미국 | 123 분 | 2002-08-02 미국 본토에 핵폭탄이 터진다. 미드 24 에서도 더티밤의 위협이 있었지만, 실제로 터지진 않았었다. 이 영화에서는 실제로 폭탄이 터진다는 설정이다. 물론 터진 후의 얘기들에 대해서는 긴박감이 있지만, 3차 세계전쟁으로 발발 하느냐 마느냐의 수뇌부와 주인공간의 얘기가 조금 나올 뿐이다. 이 영화는 조금..아니 많이 아쉽다. 영화의 극본의 짜임새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핵폭탄의 출처와 비밀 첩보원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의 핫라인 등등 이 영화..
2013. 2. 27.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3감독루벤 플레이셔출연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닉 스워드슨, 비앙카 카이리치, 마이클 페나정보어드벤처, 코미디 | 독일, 캐나다, 미국 | 82 분 | - 이 영화 그리 기대하고 보지 않는게 좋다. 닉 역할의 제시 아이젠버그(Jesse Eisenberg) 가 최근 많은 영화에서 나오다 보니 보게된 영화지만, 역시 아직까지 제시 아이젠버그는 찌질함의 대명사로 낙인이 찍혀 있는듯하다. 이 배우의 캐릭터가 너무 고정되는 듯하지만, 아직까지는 정말 잘 어울린다.1983년 10월 5일 뉴욕 출신인 제시 아이젠 버그. 이 영화는 이 배우의 원맨쑈라고 할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뭐 그다지 재미로 본건 아니고 정말 시간때우기..
201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