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박시연이 결혼 후 처음으로 노출을 하는 영화라서 언론의 관심을 받은 영화.
정직처분을 받은 형사 박휘순이 정직 중에 아르바이트랄까? 간통 현장을 잡아주는 흥신소를 운영하다가 사건에 휩쓸리게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
박시연의 노출이라는 얘기가 많아서였는지, 노출이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았달까? 심하지 않았다는건 그냥 보여주는 것의 수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해야 할듯. 그렇지만, 기존의 다른 영화 속의 배드신들과는 조금 느낌이 달랐다. 기존의 노출과 배드신의 영화들이 조금 미화 되어 있는 느낌이라면 이 영화속의 배드신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욕망만을 보여주며, 정작 노출은 그에 미치지 못한 느낌이랄까?
Man of waiting for adultery.
It's the first movie Park Si-yeon has been exposed since her marriage, so it has drawn media attention.
Park Hwi-soon, a detective who got suspended, is like a part-time job among honesty. It is a story that happens when a person is caught up in an incident while running a scene of adultery.
Maybe it was because there were a lot of people saying Park Si-yeon's exposure, but wasn't the exposure worse than I thought? The fact that it wasn't too much is just that the level of showing wasn't that high. However, it felt a little different from other bad scenes in previous movies. If the existing exposure and bad scenes feel a little glorified, then the bad scenes in this movie only show the desire to show nakedness, and the exposure is not as good as that.
姦通を待つ男。
朴シヨンが結婚後初めて露出する映画なので、マスコミの関心を受けた映画だ。
停職処分を受けた刑事パク·フィスンが停職中にバイトするかな。 姦通の現場を押さえる興信所を経営していて、事件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なって起こる物語。
パク·シヨンの露出という話が多かったからか、 露出が思ったよりひどかったというか? ひど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ただ見せることのレベルがそれほど高くなかったと言うべきだろう。 しかし、既存の他の映画の中のバッドシーンたちとは少し感じが違った。 既存の露出とバッドシーンの映画が少し美化されている感じなら、この映画の中のバッドシーンは赤裸々に見せたいという欲望だけを見せて、いざ露出はそれに及ばない感じだと言えるだろうか。
프리머스 포인트가 남아서 혼자 보러 갔던 영화.
아마도 포인트로 보지 않았다면, 좀 돈 아깝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코믹과 스릴러를 버무려 놓긴 했는데, 뭐랄까 조금 많이 아쉽달까? 더군다나 박시연의 캐릭터는 어느 영화에서나 비슷하달까?
예쁜 배우이기는 하지만, 뭐랄까 캐릭터의 소화력이 조금 부족하달까?
그리고 벗은 몸매는 사실 너무 기대가 컸었는지 살짝 실망이다. 요즘 워낙 몸매 좋은 배우들이 많아서...
The movie that I went to watch alone because I still had Primus Point left.
Perhaps if you hadn't seen it as a point, you might have thought it was a bit of a waste of money. It's a mixture of comic and thriller, but how should I say it? It's a bit disappointing? Furthermore, Park Si-yeon's character is similar in any movie.
She's a pretty actress, but she's a bit lacking in her character's ability to digest.
And I'm a little disappointed if I had high expectations for my naked body. There are so many good-looking actors these days...
プリマスポイントが残って一人で見に行った映画
おそらくポイントとして見ていなかったら、ちょっとお金が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かもしれない。 コミックとスリラーを混ぜたんだけど、なんというかちょっと惜しいかな そのうえ、朴シヨンのキャラクターは、どの映画でも似ているというのだろうか。
きれいな俳優ではあるけど、何て言うかキャラクターの消化力がちょっと足りないかな?
そして、脱いだ体つきは期待が大きすぎたのか、少しがっかりしている。 最近体つきのいい俳優が多くて…
배우 김정태. 1972년 12월 13일생
아직까진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는 없는듯하지만, 조연으로 무척이나 많은 영화에 나왔다.
영화 방가방가의 노래방 사장 역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이 영화 이후로는 코믹 캐릭터로 자꾸 옮겨가는듯하다. 안나오던 예능에도 나오고 말이다. 기존의 악역 조연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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