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 천계영

예쁜남자.1 카테고리 만화 > 순정만화 지은이 천계영 (서울문화사, 2009년) 상세보기

 

영화 못지 않게 많화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지금까지 봐온 만화책을 쌓아놓으면 아마도 어지간한 만화가게의 두세개 분량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만화는 순정만화다.  난 순정만화도 본다. ^^;

부제로 '열 여자 정복기' 라고 되어 있는 이 만화가 19금 만화이거나 그렇진 않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만화들은 대부분이 19금 만화는 적다. 더군다나 순정만화는 더더욱.

이 만화의 캐릭터이자 주인공인 독고마테.

1화의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남자라는 설정이다.

단, 막장 드라마들과 기타 여러 이야기에서처럼 모든것이 완벽하면 재미가 없듯이 이 주인공에게는 출생의 비밀이 있다.

국내 굴지의 그룹의 서자로 태어나서 그 그룹을 통째로 먹어치우려는 이야기이다.

현지 11편 정도까지 나온듯 하지만, 내가 본건 8편 까지.

그냥 웃어넘기는 만화이긴 하지만, 작가가 나름대로 성공의 기준이랄까?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기술이랄까?
그런 기술들에 대해 언급을 한다.

물론, 그런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을 주인공이 하나씩 정복해 나가면서 능력과 기술을 습득하는 내용이다.

아직 완결까지 보지 못했기에 어떻게 내용이 더 전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내용 전개에서 그냥 만화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성공하기위한 능력들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볼만하다.

I like many movies as much as movies. If you stack up the comic books you've seen so far, maybe two or three comic book stores.

This cartoon is a pure cartoon. I also watch romance cartoons. ^^;

The cartoon, subtitled "Ten Woman's Conquest," is not a rated-R cartoon or anything. Most of the cartoons written by Korean writers are rated R. Furthermore, more and more romantic cartoons.

Dokgo Mate, the main character and main character of this cartoon.

Like the title of the first episode, it is set to be the prettiest man in the world.

However, just as everything is perfect, as in soap operas and other stories, the protagonist has a secret of birth.

It tells the story of a born bastard of a leading domestic group and trying to eat up the group as a whole.

It seems to be up to 11 local films, but I've seen up to 8 local films.

It's a comic book that just laughs off, but is the writer's standard of success? It's a skill that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success.
It mentions such technologies.

Of course, it is about the main character acquiring skills and skills as she conquers women with such skills and abilities one by one.

I don't know how the story develops further because I haven't seen the completion yet, but it's worth thinking about what capabilities there are to succeed in just dismissing it as a cartoon in the development of the content so far.

映画に負けず劣らず多くも好きだ。 これまで読んだマンガ本を積んでおけば、おそらく大抵のマンガ屋の2、3冊分には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この漫画は少女漫画だ。 私は少女漫画も見る。 ^^;

サブタイトルとして'十女征服記'となっているこの漫画が19禁であったりしない。 韓国の作家が書いた漫画のほとんどは19禁の漫画は少ない。 さらに少女漫画はさらに。

この漫画のキャラクターで主人公のドクゴマテ。

第1話のタイトルのように"世界で一番きれいな男"という設定だ。

ただし、非倫理的ドラマやその他の様々な物語のように、すべてが完璧なら面白くないように、この主人公には出生の秘密がある。

国内屈指のグループの庶子として生まれ、そのグループを丸ごと食べさせようという物語だ。

現地11話くらいまで出たようだが、私が見たのは8話まで。

ただ笑って済ませる漫画ではあるが、作家がそれなりに成功の基準と言えるだろうか。 成功の土台となる技術。
それらの技術について言及する。

もちろん、そんな技術と能力を持っている女たちを主人公が一つずつ征服していきながら能力と技術を習得する内容だ。

まだ完結まで見ていないため、どう内容がもっと展開されるかは分からないが、現在までの内容展開から漫画として片付けてしまうには成功するための能力が何があるのか考えてみる価値がある。

제 1 녀

잭희.  39세의 골드미스로, 여상을 나와서
처음 취직한 기획부동산에서 부동산에 대해 눈을 뜨고 현재 자산가치 1천9백억의 부동산을 소유한 여자.


제 1 녀를 통해서 주인공 독고마테는 돈이 무었인지,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고 돈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독고마테를 정말 사랑했지만, 돈이 더 좋아서 아니 돈이 없으면 독고마테가 자길 버릴걸 두려워해서 그만 헤어지자고 말하게 되는 여자다.

제 2 녀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 - 사람의 마음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자

전기신이 내렸다고 하는 무당을 직업으로 하는 점쟁이.
그녀를 통해서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법을 배우는 독고마테.

사람에겐 누구나 각기 다른 버튼이 있는데, 자세히 관찰하고 살펴봐서 버튼을 찾아서 누르게 되면 조종할수 있다고 한다.

이건 뭐랄까, 궂이 조종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설득의 기술이랄까?

다른사람의 버튼은 볼수 있지만 자기 자신의 버튼은 볼수 없다는 가르침을 준다.

제 3 녀
김김인중. 인맥의 여왕.
첫째. 상대에 대한 관심.  둘째, 상대에 대한 존중.
셋째, 상대를 도울땐 대가를 마라지 마라.
넷째, 인맥을 이용하여 장사하지 마라.
다섯번째, 적을 만들지 마라.


8권까지에서 나온 10명의 여자들 중에 3명이다.  물론 이 후의 여자들도 나오긴 했다.

독고마테가 나머지 여자들을 통해 어떤걸 배우고, 원하는데로 국내 최고의 기업인 MSG 그룹을 차지하게 될런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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