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텁 타임머신 (Hot Tub Time Machine, 2010)

핫 터브 타임 머신 감독 스티브 핑크 (2010 / 캐나다,미국) 출연 존 쿠색 상세보기

워낙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한 성인!! 영화다.

대부분의 타임머신 영화의 결말이 그렇듯이 이 영화 또한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게 된다. 해피앤딩으로 말이다.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뭐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지만, 표면적으로는 과거로 가고 싶지 않았다는점이랄까? 원치 않은 우연한 기회에 과거에 가게 된다랄까 뭐 그렇다.
그럼에도 똑같은?? 부분은 거의 모든 시간 여행관련의 영화가 그렇듯이 이 영화에도 주인공들의 인생의 전환점이랄까? 아주 특별한 과거의 날짜가 있다.
결국은 그 날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처음과 다른 행동으로 미래를 바꿔 버린달까.

찌질하게 살아오던 죽마고우 세남자의 인생 리모델링 이야기. 핫 텁 타임머신.

타임 머신이...핫 텁...자쿠지...암튼 목욕탕이 타임머신의 역할을 한다.


이 영화 시간 죽이기로 보기에는 딱~!! 이다.

단, 조금 추잡하달까? 성인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뭐 그다지 야하거나 하진 않지만, 살짝 막장이다.


I love movies about time machines, but this movie is a really mindless adult! It's a movie.

As with the end of most time-machine films, the film also goes back to the past and changes the future. With a happy ending.

The difference is, it's not that special, but on the surface, I didn't want to go back to the past. It's like going to the past by an unwanted chance.
Still the same? The part is the turning point of the main characters' lives in this movie, as is the case with almost all time travel movies. There is a very special date of the past.
In the end, it goes back to that day. And then he changes his future with a different action from the first.

It is a story about the remodeling of life of three men who have been living a miserable life. hot tub time machine

Time machine... hot tub...Jacuzzi... Anyway, the bathhouse acts as a time machine.


It's not like killing time in this movie. is

But it's a little dirty. I'd say it's an adult movie. It's not very sexy, but it's a bit of a mess.

もともとタイムマシーンに関する映画が好きだけど、この映画は本当に何も考えず見ごたえのある大人!! "映画だ。

ほとんどのタイムマシーン映画の結末がそうであるように、この映画も過去に戻って未来を変えることになる。 ハッピーエンドで。

ちょっと違うところがあるとすれば、まあ、あまり特別ではないけど、表面的には過去に行きた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な? 望まない偶然な機会に過去に行くことになったというかまあだ。
それでも同じ?? 部分はほぼすべての時間旅行関連の映画がそうであるように、この映画にも主人公たちの人生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と言えるだろうか。 とても特別な過去の日付がある。
とどのつまりはその日に帰るのだ。 そして、最初とは違う行動で未来を変えてしまったというか。

貧しく生きてきた竹馬の3人の男の人生リモデリングの話。 ホット·タップ·タイム·マシン

タイムマシンが…ホット…ジャグジー。。とにかく銭湯がタイムマシーンの役割を果たす。


この映画時間つぶしと見るにはぴったり。 である。

ただ、ちょっと猥雑っていうか? 成人映画だと言いたい。 まあ、あまり派手ではなかったが、ちょっと意地悪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외팔이(?) 벨보이..호텔 직원으로 나오는 크리스핀 글로버(Crispin Glover).  이 사람을 어디선가 많이 봤다 싶었다.

더군다나 이 배우가 시간 여행에 관한 영화에 나오는게 처음이 아니어서 그런지 보는 내는 낯설지 않았다.

이 배우가 나온 다른 영화는 타임머신 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고나 할까?
바로 빽 투 더 퓨처 이다.


빽 투 더 퓨처에서 마이클 j 폭스의 아버지인 조지 맥플라이 역할로 나온 배우가 바로 이 배우이다. 정말 간만에 봤다고나 할까?


The one-armed bellboy in this movie.Crispin Glover, a hotel employee. I thought I'd seen this person somewhere.

Moreover, it was not my first time to see this actor in a movie about time travel, so I was not unfamiliar with it.

The other movie in which this actor appeared marked a time machine movie.
It is Back to the Future.


It is the actor who played George McFly, Michael J. Fox's father in Back to the Future. Should I say I haven't seen him in a while?

この映画に登場する片腕のベルボーイ。ホテルのスタッフを務めるクリスピン·グローバー(Crispin Glover)。 この人をどこかでたくさん見たかった。

しかも、この俳優がタイムスリップに関する映画に出るのが初めてではなかったためか、見る私は見慣れない感じだった。

この俳優が出演した他の映画は、タイムマシーン映画の一線を画したと言えるだろうか。
それは"ペ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だ。


'ペ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でマイケル·アット·フォックスの父親であるジョージ·マクフライの役を演じた俳優がこの俳優だ。 本当に久しぶりに見たと言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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