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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주간 영 점프>에 연재됐던 오쿠 히로야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단행본으로는 30편이 넘게 나왔다. 영화 또한 2011년 4월23일 일본에서는 2편이 개봉 되었다고 한다.
영화화 하면서 2부작으로 계획했었다는데, 만화의 스케일은 결코 2부작으로 끝낼만한 수준이 아닌데 말이다.
1부의 내용은 만화의 내용에 어느정도 충실했다고 볼수 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배우들 또한 만화의 캐릭터와 비슷하게 꾸미려고(헤어스타일 등) 무척이나 노력을 했지만, ㅠ ㅠ 만화 원작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나진 않는다.
제일 그런게 두 주인공이다. 쿠루노 케이 와 카토 마사루... ㅠㅠ 만화 원작과 비슷하려 노력한 점은 충분히 높이 사줄만(?)하다만....만화가 더 멋있는걸..더 깔끔한걸...어쩌란 말인가..ㅠㅠ
암튼...그건 그렇고, 이 영화의 감독이 얼마전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망각의섬:하루카와 마법의거울(2009)'의 감독이라고 한다.
More than 30 books have been published in "Weekly Young Jump" since 2000 to make a movie with the same name of Hiroya Oku. It is also said that two films were released in Japan on April 23, 2011.
It was planned as a two-part film, but the scale of the cartoon is never enough to end with a two-part film.
The content of Part 1 was somewhat faithful to the content of the cartoon.
It's a personal feeling, but the actors also tried very hard to make it look like a cartoon character (hairstyle, etc.) but the original cartoon doesn't come alive.
Those are the two main characters. Kuruno Kei and Masaru Kato... The fact that I tried to be similar to the original cartoon is that I can appreciate it enough, but the cartoon is even better.It's a lot cleaner.What am I supposed to do?crying
Anyway, by the way, the director of the film is said to be the director of the animation "The Island of Forget: Harukawa Magic Mirror (2009), which he enjoyed watching recently.
2000年から'週刊ヤングジャンプ'に連載された奥浩也の同名漫画を映画化する作品で、単行本では30本以上出た。 映画も2011年4月23日に日本では2作が公開されたという。
映画化しながら二部作として計画したそうだが、マンガのスケールは決して二部作で終わらせるほどでもないのに。
第1部の内容は漫画の内容にある程度充実していたといえる。
個人的な感じだが、俳優たちもまたマンガのキャラクターに似せて見せようと(ヘアスタイルなど)とても努力したが、松本潤漫画原作の感じをそのまま生かすわけではない。
一番そういうのが二人の主人公だ。 くるの けい、かとう まさる。。。 ○○○のマンガ原作と似ておこうと努力した点は十分に高く評価するだけだが、 マンガがもっと格好よいことを..もっとすっきりしてる。どうしろと言うのか(´;ω;`)
とにかく…それはそうと、この映画の監督がこの前面白く見たアニメ"忘却の島:遥と魔法の鏡(2009)"の監督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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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사이에 어떤 공통점이라면,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이랄까? 이 감독의 취향일까?
If there's anything in common between the two movies, is it a trip to a new world? Is it director Lee's taste?
二つの映画の間にどんな共通点といえば、新しい世界への旅だと言えるだろうか。 李監督の趣向だろうか。
영화 간츠이외에도 PS2 게임으로도 간츠는 무척이나 인기를 끌었다.
아래는 PS2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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