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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2009)

by 스마 201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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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감독 마크 로렌스 (2009 / 미국)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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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보다는 시골이 인심이 좋다. 정이 간다.  라는 전제가 역시나 깔려 있는 영화.

사람 많은 도시보다는 그래, 사람이 적은 시골이 정이 가는게 좀더 사실이라고 믿고 싶어진다.
뭐랄까?   문명의 발달로 인한 현대인들의 향수랄까?   그런 부분이 아닐까?

딱히 시골인심이, 시골이 도시보더 정이 더 많다고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혼의 위기에서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범죄자의 표적이 되어,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된 두사람.  그 두사람이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말 정말 깡촌으로 가게 되면서 부대끼는...그런 얘기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증인 보호 프로그램으로 이런 깡촌으로 보낼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여타 다른 영화들에서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이 조금 한적하더라도 완전 깡촌은 아니고, 주택가 등으로 묘사되는데.. 

안전가옥의 개념이 여러모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런 깡촌이라면 찾기도 힘들겠다..싶다.

The countryside is more generous than the city. I'm attached to this movie.

Yes, rather than a crowded city, I want to believe that it is more true that a country with fewer people is affectionate.
What should I say? The perfume of modern people due to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Maybe that's the part.

It's not exactly the statistics that rural people are more affectionate than urban people.

Two people who were targeted by criminals and joined the witness protection program for murder that they happened to witness in the crisis of divorce. I'm so sorry that they're going to a real, real village as part of a witness protection program.That's what it means.

While watching this movie, do you really think we're going to send them to this kind of town with witness protection programs? I thought.
In other films, witness protection programs may be a little bit quiet, but they're not a complete gangster, they're a residential neighborhood, etc.

The concept of a safe house can be thought of in many ways, but it would be hard to find such a village.

都会よりは田舎の方が人情がいい。 情が移る、という前提がやはり敷かれている映画。

人の多い都市よりはそう、人の少ない田舎の方が情が移るのがもっと事実だと信じたくなる。
何と言うか?文明の発達による現代人の郷愁というか? そういうところじゃないかな。

特に田舎の人情が、田舎の方が都市より情が多いと正確な統計が出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

離婚の危機で偶然目撃した殺人事件で、犯罪者の標的となり、証人保護プログラム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二人。 その二人が証人保護プログラムの一環として 本当にカンチョンに行くことになってしまって…そのような話だ。

この映画を見ながら、本当に証人保護プログラムでこんなチンピラに送ろうか。 と考えてみた。
その他の映画では、証人保護プログラムが少し静かでも完全ヤクザではなく、住宅街などとして描かれていますが。

安全家屋の概念がいろいろ考えられるが、こんなチンピラなら見当たらない。したい。

이레이저
감독 척 러셀 (1996 / 미국)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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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보호 프로그램 얘기를 하니, 예전 영화중에 '이레이저'가 생각이 난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영화.  ㅎㅎ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은 휴 그랜트와 사라 제시카 파커.

휴 그랜트가 무척이나 많이 늙었다는 생각을 하게된 영화로, 관리를 엄청 받을 텐데도 그래도 세월을 이기진 못하구나...하는 생각이...^^:
그와 더불어 드는 생각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제시카 파커는...전작에서도 나이 많은 남자와 커플이더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Talking about witness protection programs reminds me of "Eraser" in the past.
Arnold Schwarzenegger's film. Haha


The two main characters are Hugh Grant and Sarah Jessica Parker.

It's a movie that made me think that Grant is very old, and I'm sure he'll get a lot of control, but he can't beat the years...I'm thinking...^^:
And I'm thinking, "Sex and the City's Sarajesika Parker...I thought in my previous work that I was a couple with an older man...

証人保護プログラムの話をしたら、以前の映画の中で"イレーザー"が思い浮かぶ。
アーノルド·シュワルツツェネッガーの映画 (笑)


この映画の2人の主人公はヒュー·グラントとサラ·ジェシカ·パーカー。

ヒューグラントがとても老けたと思えるようになった映画で、 管理をたくさん受けるはずだがそれでも歳月を勝つことはできないね...という考えが···。^^:
それとともに思うのは、SEX アンダーシティのサラジェシカ·パーカーは···。前作でも"年配の男とカップルだったのに…"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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