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피어싱 (Snakes And Earrings, 2008)

뱀에게 피어싱 감독 니나가와 유키오 (2008 / 일본) 출연 요시타카 유리코,코라 켄고,아라타 상세보기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

원작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는데, 소설에서는 어떻게 그려졌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어찌보면 기분 나쁠수 있다.

단지 이쁜 여주인공이 벗고 나온다기에 봤다는게 정답일수 있는 영화였는데.
영화를 다 보고난뒤에 오는 허무함이랄까? 허탈감이랄까...   이 영화를 다 보고난뒤에 느껴지는 감정들이 과히 좋지는 않았다.

대강의 줄거리는..

고통만이 유일하게 살아있다는 감각으로 다가오는 루이, 클럽에서 혀를 뱀처럼, 스플릿 텅 이라는 둘로 나뉘어진 혀를 가지고 있는  청년 아마와 만나고, 아마는 그녀에게 문신과 피어싱을 하는 시바를 소개한다. 그들의 강렬함에 매혹된 루이는 두 사람을 오가며 섹스를 나누지만 사소한 일로 살인을 한 아마로 인해 관계의 변화가 찾아온다.

이렇다.

The film screened at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 don't know how the original novel was drawn, but if you look at it, it can make you feel bad.

The movie could have been the correct answer just because the pretty heroine came out.
The emptiness that comes after the movie is over? A sense of despondency... The emotions I felt after watching this movie were not too good.

The general plot is...

Louis, who comes with the only sense that pain is alive, meets Ama, a young man with a tongue divided into two: split tongue like a snake in a club, and maybe introduces her to Shiba, who has tattoos and piercings. Tempted by their intensity, Louis shares sex between the two, but changes in the relationship come with Amaro, who killed over a trivial matter.

It's like this.

釜山国際映画祭で上映した作品

原作である小説を映画化した作品だというが、小説ではどのように描かれたのか分からないが、この映画はどう見れば気分が悪いかも知れない。

ただ綺麗なヒロインが脱いで出るって言うから見たのが正解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
映画を全部見てから来る空しさというか。 虚脱感というか… この映画を全部観てから感じる感情はあまり良くなかった。

大体の筋書きは…

苦痛だけが唯一生きているという感覚で近づいてくるルイ、クラブで舌を蛇のように、スプリット·タングという二つに分かれた舌を持つ青年アマと出会い、アマは彼女にタトゥーとピアスをするシバを紹介する。 彼らの強烈さに魅惑されたルイは、2人を行き来しながらセックスをするが、些細なことで殺人をしたアマによって関係の変化が訪れる。

こ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