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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클라우드 200GB 사용~!! 티스토리에서 @tistory.com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방안을 내놨다. 아마도 티스토리 블로거의 자존심을 높여준다는 취지와, 다음 메일을 사용자가 네이버에 밀려나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다. 더군다나,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가 떠오르는데, 네이버의 NDRIVE 를 따라잡기 위해서 이메일 새로운 이메일이라는 서비스 느낌이 필요했을거다. 또한 티스토리 블로거들이라면, 인터넷 헤비유저에 가깝고, 일반 블러거라기보다는 블로깅에 재미를 느끼는 일종의 블로거 중에서도 조금은 자부심을 느끼는 그런 블로거일테니 말이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음 메일 주소도 사용하지만, 티스토리 메일 주소도 사용하게 되었다. 메인 메일 주소를 네이버아 천리안을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다음메일은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는데 티스토리 메일을 사용하도록.. 2011. 7. 15.
[블로그] 메인에 뜬다는 것~ 아직 네이버나, 다음 처럼 포탈 사이트에 메인으로 내 블로그가 소개된 적은 없다. 아직 시작 한지 얼마 안됐으니까...블로그에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메타사이트들에 가입도 하게 되고, 리뷰도 하게되고...이벤트 응모도 하게되고... 조금씩 블로깅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는데.. 메타사이트 중의 하나인 REVU 의 하단에..내 글이 올라 왔다. ㅎㅎ 아주 메인에 뜬 글도 아닌데 뭘그리 좋아하냐고 해도 그래도 좋다. ^^;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글을 쓰다보면 메인에 등록되는 날도 있겠지.. ^^; 레뷰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블로그가 뜨는 항목 같던데.. 금방 뒤로 밀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내가 본 그 타이밍에는 딱~ 떠있었다. ^^.. 2009. 11. 9.
코드 - 틱 애즈 씨브스 (Thick As Thieves, 2009) 코드 감독 미미 레더 (2008 / 미국, 독일) 출연 모건 프리먼,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다 미첼, 로버트 포스터 상세보기 The CODE 가 원제 인줄 알았다. 포스터에도 그렇게 써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나오질 않는다. 틱 애즈 씨브스 (Thick As Thieves, 2009) 이게 원제목이다.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면 '코드' 라고 나온다. 정식으로 개봉이 되질 않아서 각 포탈사이트 마다 이름이 다른가 보다. 네이버에서는 2009년도 영화, 다음에서는 2008년도 영화라고 나온다. 어느것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의 줄거리가 도둑의 이야기다. 도둑 영화 중에서는 기억에 남는 영화는 '피어스 브로스넌' 의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가 있다. 1999년 작으로 추천 하는 작.. 200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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