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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INA ASWS 4차(캐나다, 온라인)대회 대동심판 모집(~4/20 15시) 대한수영연맹에서 알려드립니다. 2021 FINA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4차(캐나다, 비대면)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동심판으로 참가할 국제심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대회 개요 1) 명칭 : 2021 FINA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4차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 2) 일정 : 2021.04.20. - 04.28. 3) 방영일 : 2021.05.29. - 05.30. 4) 장소 : 전 세계 일대 (온라인) 5) 주최/주관 : 국제수영연맹, 캐나다아티스틱스위밍연맹 (※경기운영방식 관련 및 자세한 사항은 [별첨 1] 참조.) 2. 지원 자격 및 모집 인원 1) 모집인원: 정식 심판 최대 2명 (온라인 대회 특성상 연습 심판 없음) 2) 2021년도 FINA 국제심판으로 등재된.. 2021. 4. 20.
킹 오브 파이터스(The King Of Fighters, 2010) 킹 오브 파이터스 감독 진가상 (2010 / 대만,영국,독일,일본,캐나다,미국) 출연 숀 패리스,매기 큐,레이 파크,윌 윤 리 상세보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만화를 원작으로한 영화도 많고, 게임을 원작으로한 영화도 많은데, 이 영화 또한 여타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만화와 마찬가지로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그런 영화다. 돈주고 보라면 정말 돈아까운, 케이블에서 방송하는걸 보라면 정말 시간이 아까운 영화랄까? 그런 영화를 끝까지 봤다. ㅠㅠ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본 영화이기에 그나마 위안을 삼아본다. 영화의 자막제작자가 영화의 초반에 이런 말을 남겼다. 'THE KING OF FIGHTERS 원작을 사랑하시는 분은 우측 상단의 종료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얼마나 영화가 재미없는지, 아니 볼게 못되는지 자.. 2011. 7. 13.
레드 라이딩 후드 (Red Riding Hood, 2011) 레드 라이딩 후드 감독 캐서린 하드윅 (2011 / 미국,캐나다)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게리 올드만 상세보기 레드 라이딩 후드. 빨간모자... 흔히 아는 옛날 얘기로, 빨간모자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다. 우리가 흔히 아는데로, 빨간모자 아가씨도 나오고, 빨간모자가 찾아가는 숲속의 할머니도 나오고, 늑대도 나오고.. 영화를 보면서 늑대인간 얘기가 많이 나오는 요즘, 이제 늑대가 나오는 옛날얘기로 아기돼지 삼형제도 나올듯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영화에도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가 잠깐, 아주 잠깐 맛배기로 보여진다. 이 영화의 스토리와는 상관 없이 말이다. 이 레드라이딩후드는 영화속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소품으로 쓰이겠구나 싶은건 포스터만 봐도 알수 있다. 빨간 색이 주는 강렬함은 뭐랄까 살짝 두려움을.. 2011. 5. 29.
7 데이즈(7 Days, 2010) 7 데이즈 감독 다니엘 그로우 (2010 / 캐나다) 출연 끌로드 레가울트,레미 기라드,파니 말레트,마르틴 듀브릴 상세보기 동명의 한국 영화 세븐데이즈와 어쩌면 비슷한 소재 다른 해법 일까... 세븐데이즈 감독 원신연 (2007 / 한국) 출연 김윤진,김미숙,박희순 상세보기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이라서 그런지...영화제 출품작 답다고나 할까? 아니 그것도 선입관일지도.. 조금 부담스러운 영화일 수 도 있다. 더군다나 불어로 나와서 조금 지루한면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가 아니라 캐나다 영화다. 영화속 인물에 집중하다보면...이해가 가기도하지만...끔찍히도 이런일이 현실로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최근 몇년사이에 복수가 세계적 트랜드가 되었는지...가족에 대한 복수 영화가 .. 2010. 10. 4.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I Hate Valentine's Day, 2009)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감독 니아 발다로스 (2009 / 미국) 출연 니아 발다로스, 존 코벳, 스티븐 구아리노, 아미르 아리슨 상세보기 헤이트 발렌타인이라... 기념일 챙기는게 힘든 사람에게는 정말 미워지는 날일 수 있겠다. 통계적으로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기념일을 챙기는것에 약하기에, 특히나 남성들에게 싫어지는 날일수도.. 영화 속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당일날 꽃집으로 몰리는 남자들을 보여주며, 당일에..당일에 준비하는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하라는 얘기인지..남자들은 이렇게 힘들어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건지..암튼..코미디 영화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야겠다. 발렌타인부터 발렌타인까지 1년간의 얘기가 영화속에 있다. 1년이나 지났나 하는 정도로 영화의 스피드는 없다. 그냥 저냥 지나버린다. 그런데도 1년이나.. 2010. 5. 7.
2012 (2009) 2012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2009 / 미국, 캐나다) 출연 존 쿠색,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상세보기 재난영화 중에서, 최근작이라 그런지 CG 의 화려함은 정말 볼만했다. 2012년 태양의 이상징후로 인해, 지구에 재앙이....설득력있는 내용. 미국 헐리우드 영화가 언제나 그렇듯, 일반인처럼 보이는 조금 찌질한 과거 뭔가의 업적이 있는 주인공. 미국 주도로 재난을 헤쳐나가는 내용으로, 이런 부분은 맘에 안들지만, 스페이스 쉽인줄 알았던 미래형 노아의 방주에, 돈으로 티켓을 사고... 현실성을 가미 하려고 한건지...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200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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