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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11

간단히 형광등을 LED 로 리폼. LED모듈,LED리폼, 에버라이팅 형광등을 교체할 떄가 되어 LED로 교체할것인가? 형광등 만 사서 교체할 것인가? LED 로 교체할거면 전등 갓을 포함한 전체를 교환할 것인가? LED 모듈만 사서 교체할 것인가 ? 고민을 좀 하던 차에 REVU 에서 LED 모듈 체험단 모집을 보고 응모했었다. 다행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LED 모듈을 보내오긴 했지만, 예정 되어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리뷰 마지막 날까지 도착 하지 않더니, 문자와 전화로 리뷰 날짜가 조정되었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었다. 아무튼, 배송은 이렇게 왔다. 조금 배송이 허술하긴 했지만, 물건만 제대로 들어있고, 작동만 제대로 된다면야 포장은 상관이 없다. 포장 안에 들어 있는 구성 품은 이렇다. 좌측부터, LED 모듈, 안정기, 그외 부자재 들이다. 좌측 LED 모듈의 L.. 2021. 2. 25.
질레트 퓨전 - 김사랑 면도기~ 질레트 퓨전 팬텀 파워 면도기 14600 / 생활/주방/문구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퓨전 하이드라 센서티브 스킨 200ml 5480 / 화장품/향수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질레트 퓨전 면도기의 모델이 박지성에서 김사랑으로 바뀌었다. 요즘 광고 모델들의 여성용품에 남자가 남성용품에 여자가 나오는 젠터 크로스오버 광고들이 많아 졌다. 이 광고도 그런 광고의 하나이다. 김사랑이 등장해서 남성들의 탈의실인 락커룸에 찾아가 기존에 사용하던 면도기가 피부자극에 안좋아서 불편하지 않았냐 등을 물어보며 가지고 오면 질레트 퓨전으로 모두 바꾸어준다고 하는게 동영상의 줄거리이다. 대사를 통해서 질레트 퓨전 면도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과 차별점들을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더군다나 여성인 김사랑이 질레트 면도기를 통해 남자피.. 2011. 8. 11.
[REVU] 도심형(?) 명품 아울렛~!! W CONCEPT RED - 아울렛은 아울렛이다~ 아울렛 ? 아울렛 하면 뭐가 떠오르지??? 뉴코아?? W - Mall ?? 마리오 ??? 뭐랄까? 항상 세일하는데? 싼거? 싸구려? 이월 상품??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아울렛 [ outlet ] 교외형 재고전문 판매점이다. 백화점이나 제조업체에서 판매하고 남은 재고상품이나 비인기상품, 하자상품 등을 정상가의 절반 이하의 매우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의류에서 구두, 가구 등 품목을 다양화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나? 아무튼, 아울렛은 할인점이다.!!! 정상 제품을 할인하기에는 기존 매장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으니, 대부분은 이월상품의 판매처가 아울렛이라 할수 있다. 수입품의 경우 유통경로가, 수입경로가 다르다보면 할인율도 달라질수가 있지만 말이다. 양.. 2010. 7. 30.
[Revu] 저자극 면도기 질레트 퓨전~!! 남자의 피부를 보호하자~!! 질레트 퓨전 면도기에 대한 포스팅이 두번째다. 지난번에는 마하3를 쓰다가 질레트로 바꾼 후, 바꿨다는 단순 포스팅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REVU 에서 질레트 퓨전 면도기에 대한 포스팅 의뢰(?)로 쓰게된 포스팅이다. 사실 '박지성과 면도기' 그닥 어울린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질레트의 광고 모델로 타이거 우즈 와 같이 질트 퓨전의 모델로,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박지성만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아마도 타이거 우즈의 불미스러운 스캔들 때문이기도하며,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코리아 에디션을 발매한것도 우리나라에서 박지성만을 모델로 하고 있는 이유일 수도 있겠다. 조금 옆길로 새어 버렸지만, 면도기 얘기를 하자면, 이 넘은 만족스럽다. 3중날의 마하3를 사용하다가 5중날인 퓨전을 사용하기 시.. 2010. 7. 21.
간만에 레뷰 메인에~ ^^ 간만에, 정말 간만에 레뷰 메인에 글이 올라왔다. 그동안 블로그에 소홀해서 레뷰에 글을 꾸준히 올리긴 했지만, 정말 띄엄띄엄 올렸더니 메인은 커녕 추천수도 거의 바닥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간만에 메인에 올라왔다. 물론 지금은 내려졌지만, 다행히도 메인에 올라와 있을때 캡춰를 했다. ^^; 지난 1월에 3만원 레뷰케쉬로 지급을 받았는데, 이제 다시 블로그 활성화를 통해 레뷰캐쉬를 또 받을 수 있도록~시도 해봐야 겠당~ ㅎㅎㅎ 레뷰 캐쉬 받아서 이번에 바꾼 핸드폰 값 낼수 있을까?? ^^; 2010. 2. 19.
[revu] 정진철 - 숨을 참아도 가슴은 뛴다 레뷰에서 음반 리뷰에 당첨이 됐다. 정진철 1집, 숨을 참아도 가슴은 뛴다. 타이틀 곡은 '손톱깍기' 음.. 감성 발드드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데...무척 기대가 됐다. 당첨 확인 메일을 받고도 한참을 지나도 앨범이 안오길래, 레뷰에 메일을 보내봤다. 왜 안오는지... 답장은 없고, 어느날 집으로 왔다. 그러더니, 배송이 늦어져 리뷰하는 날짜가 촉박해 졌으니, 리뷰 마감 날짜를 늦추겠다나...암튼...그렇게 받았다. 삼실에서... 받은 CD 를 틀었다. 다같이 듣자고...^^; 음...초반 반응 들은 이랬다. '누구야?', 'cd야? cd 좀 줘봐', '쟈켓이 왜이래?' ' 얘 신승훈 팬이래?' ㅎㅎ 한두곡듣더니 반응은... '계속 들을꺼야?', '이어폰으로 들음 안돼?' '졸려..', '얜 왤케 우울해.. 2009. 12. 15.
헉~ 본의 아니게 낚시를 하다~!! ^^; 어쩌다보니 낚시를 하게 되버렸습니다. 이런...그냥 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라 길게 쓰기도 좀 그렇고....출근길에 본 개나리가 재밌어서..그래서 올린거 였는데..^^; 그만...레뷰 메인에까지 올라가는 영광(?)을 누리고..... 이거...본의아닌 낚시질에..죄송합니다..^^;; ㅎㅎ 근데..정말..미친 개나리는 맞는거 같아요..^^: 12월에..개나리라니....ㅎ 2009. 12. 9.
블로그 글빨업 전략? - 도브가 날 웃게 하다~!! 레뷰에서 택배가~!! 레뷰에서 처음 받는 택배. 박스 분위기부터 레뷰를 연상시키고~ ㅎㅎ 오호~ 개봉해보니, 블로그 글빨업 전략이라는 책과, 레뷰 스티커, 그리고 레뷰체험단에 신청했던 시디가 왔다. (시디는 아직 다 못들어봤으니, 담에~ ^^;) 이런~이런~ 책을 열어보니, 도브의 신상품 쵸콜렛이 두개 들어있고... ㅎㅎ 책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이... 쇼생크 탈출의 성경책이 생각났다. 정말~ 레뷰와 도브의 깜짝 이벤트다. 레뷰와 도브가 잠시나마 날 웃게 했다~ ^^ 2009. 12. 8.
[블로그] 레뷰가 한번에 10,000원을 주다니~ 메타 사이트인 레뷰의 메인에 내 글이 하나 잠깐 뜨더니, 곧이어 두개의 글이 같은날 연달아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우수추천회원이라는게 되어 버렸다. ^^: 이 우수추천 회원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무척 좋다. 메인에 내 글이 뜬것도 좋은데, 뭔지 정체모를 우수추천회원이라는걸로 인해서.... 갑자기 캐쉬가 10,000원이나 많아진거~ 그거 너무 기분 좋다. ㅎㅎ 이제 갓~ 만원을 돌파했나 했는데, 순간 레뷰에서 통크게도(?) 1만원을 내게 쏴줬다~ ㅎㅎㅎ 이제 만원만 더 모으면, 출금(?) 할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데~ 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번다는걸 실감하게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다. ^^; ㅎㅎㅎ 근데 우수추천회원은 어케되는거지? ^^: 혹시 아는 분 계심 좀 알려주삼~ 부탁~!! ^.. 2009. 11. 11.
[블로그] 메인에 뜬다는 것~ 아직 네이버나, 다음 처럼 포탈 사이트에 메인으로 내 블로그가 소개된 적은 없다. 아직 시작 한지 얼마 안됐으니까...블로그에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메타사이트들에 가입도 하게 되고, 리뷰도 하게되고...이벤트 응모도 하게되고... 조금씩 블로깅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는데.. 메타사이트 중의 하나인 REVU 의 하단에..내 글이 올라 왔다. ㅎㅎ 아주 메인에 뜬 글도 아닌데 뭘그리 좋아하냐고 해도 그래도 좋다. ^^;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글을 쓰다보면 메인에 등록되는 날도 있겠지.. ^^; 레뷰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블로그가 뜨는 항목 같던데.. 금방 뒤로 밀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내가 본 그 타이밍에는 딱~ 떠있었다. ^^.. 2009. 11. 9.
[케밥] 먹어봤니? 케밥? - THE KEBOB STAND_신촌점 신촌의 뒷골목?, 뒷골목이라고 해야 맞나? 새로운 케밥집이 오픈을 했다. 저녁시간 쯤 찾아간 이곳은 술집들 사이에 조그만 가게였다. 위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설명하기 어려우니 그냥 약도를 마지막에 첨부하는게 좋을 듯.. ^^; 저녁시간 해질 무렵 찍은 사진이라 조금 어둡지만 찾아간 케밥집 입구. 케밥집 벽면. 밝은 녹색, 오렌지색, 노란색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듯. 실내 는 깔끔~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 주문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가는 모습~! 매장은 생각보다 많이 좁은 듯~ 테이블도 몇개 없고... 여기 케밥은 이렇게 세가지~ 치킨케밥이 메인이라는데, 난 비프케밥과 치즈 케밥을 먹었다. ㅎㅎ 시키지 전에 말을 좀 해주시징~ ㅎㅎ 시키고 난담에 얘기를 들어서~ 치킨 케밥은 담기회에.. 2009.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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