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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걸프렌즈(2009)

by 스마 201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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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렌즈
감독 강석범 (2009 / 한국)
출연 강혜정,한채영,허이재,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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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영화라고 하던데...
처녀들의 저녁식사 이후에 여성들의 솔직한 얘기라 생각했다.

I heard it's a women's movie.
After the girls' dinner, I thought it was women's honest stories.

女たちの映画だそうだけど…
"娘たちの夕食後の女性の率直な話だと思った。




처녀들의 저녁식사
감독 임상수 (1998 / 한국)
출연 강수연,진희경,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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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다르다..  여자들의 영화는 그간 몇개 있었는데, 대부분 성에 대한 여성들의 공유?? 랄까?
여자들 영화라면...개방적인 성..등을 얘기하는데..꼭 그래야만 하나 싶다.

이 영화도 좀 코믹스럽긴 한데, 그런 코드가 없진 않다.

그래도 수위는 좀 낮달까???

수위가 낮아지다보니....그래서 흥행에 실패?? 한걸까??

전체적인 내용을 여주인공의 시선으로 여주인공의 입장에서 표현해서..그래서 여성영화이고 걸프렌즈이긴 한데...

남자들의 로망이랄까?? 환타지 적인 몽상이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오는거다.  

'내 남자의 여자도 좋아' 랄까???

Well, it's a little different. There have been several women's films, mostly women's sharing of sex? Should I say it?
If it's a women's movies...Open sex.I'm talking about the back.I wonder if it must be so.

This movie is a bit comical, but it doesn't have that kind of code.

But the water level is a little low?

As the water level goes down...So the box office failed? Did he do it?

The whole story is expressed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heroine.So it's a female movie and a Gulf Lens, but...

A man's fantasy? It's a fantasy fantasy.

It's about that.

"I like my man and my girl, too." Should I say that?

うん。。ちょっとちがう 女性たちの映画は今までいくつかありましたが、ほとんどは性に関する女性たちの共有?? って言うか?
女達の映画なら…開放的な性…とか、話すんだけど···。必ず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思う。

この映画もちょっとコミカルではあるが、そのようなコードがないわけではない。

でも、水位は低いっていうか???

水位が低くなって。。。それで興行に失敗? したのかな??

全体的な内容をヒロインの視線でヒロインの立場で表現してそれで、女性映画で湾岸レンズではありますが···

男たちのロマンかな?? ファンタジーな夢想っていうか。。。

そんな部分に対して出てくるのだ。

"私の男の女でも好き"っていうか???







남자 주인공..이넘 부럽다.. ^^;

어케 카리스마도 없음서...확~!! 잘난게 없는거 같은데도....각기 다른 스타일의 세명의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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