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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임모르텔 (Immortel, 2004)

by 스마 200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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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르텔
감독 엥키 빌랄 (2004 /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출연 린다 하디, 토마스 크레슈만, 샬롯 램플링, 프레드릭 피에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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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들이 뉴욕 상공에 피라미드와 함께 나타났다.

뭐..이런 글을 보고 보게된 영화지만, 한줄 카피에서 너무 재밌을 듯했지만...그렇지만...ㅠㅠ
너무 재미 없었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의 합작 영화라는데...

이건 뭐....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영화.

3D 그래픽과 실사의 합성된 영화.

Egyptian gods appeared over New York with pyramids.

Well, it's a movie that I saw after reading this, but it seemed like a lot of fun in one line of copy...But...
It was so boring.

I heard it's a joint film between France, England, and Italy.

It's a movie that I don't know what to say.

3D graphics and live-action movies.

エジプトの神々がニューヨーク上空にピラミッドと共に現れた。

まあ、こんな文を読んでみるようになった映画ですが、一行コピーにとても面白そうでしたが、でもね··笑
あまり面白くなかった。

フランス、イギリス、イタリアの合作映画だって...

これは、何と言えばいいか分からないそんな映画。

3Dグラフィックと実写の合成された映画


사진속의 세 남녀가 주인공.

그중 왼쪽에 앉아있는 사람??은..사람이라기보다는 이집트의 신이다.
독수리의 머리를 한....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인데...

누워 있는 남자의 몸에 빙의??  합체하여, 여자와 섹스를 한다. 주인공 여자는 우주에서 몇 안남은 깨끗한(?) 여자로 신의 아이를 잉태하기에 적합한 몸이라며..

암튼...이영화...재미 없다..ㅠㅠ

The three men and women in the picture are the main characters.

The person sitting on the left of them is the Egyptian god rather than a man.
It's a god who made an eagle's head.

The body of a lying man? Together, have sex with a woman. The main character is a clean woman who has only a few in the universe and is fit to conceive a child of God.

Anyway, this movie...It's not fun.


写真の中の3人の男女が主人公。

そのひだりにすわっているひとは、、、ひとというよりエジプトのかみさまだ。
鷲の頭をした.......人間を作ったという神なのに...

横たわっている男の体に憑依? 合体して、女子とセックスをする。 主人公の女は宇宙で残り少ないきれいな女で、神の子を産むのに適した身だと。

とにかく…この映画…つま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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