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1341 해피 플라이트 (A Happy Flight, 2008) 해피 플라이트 감독 야구치 시노부 (2008 / 일본) 출연 아야세 하루카, 타나베 세이이치, 토키토 사부로, 테라지마 시노부 상세보기 해피 플라이트..... 일본 영화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있는 영화. 뭔가 감동을 주려는 영화라기보다는, 계몽적인??? 비행과...비행기...항공사에 대한...얼마나 힘들고..얼마나 열성적이고,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등등... 항공사에서 홍보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좋을 그런 영화. 주인공?? 이 영화에서의 특별한 주인공은 없지만, 처음과 끝에서 나오는, 그리고 포스터에도 나오는 아야세 하루카가 주인공이라 할수 있다. 사이보그 그녀에서 처음 봤던 그녀의 영화, 시원한 그녀의 웃음이 사이보그 그녀에서 시종일관 무표정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ANA 항공.. 전.. 2009. 9. 8. 랠리 5부 수영복 스타에볼루션 SQ 76707 블루 재질 : 폴리에스텔 76%폴리 우레탄 24% 사이즈 90 처음 입어보는 선수용 5부 수영복이었다. 타이트한 느낌이 처음 입었을때는 조금 부담이었지만, 계속 입으니 적응된다. 금방~ ^^ 선수용이라 밑위가 조금 짧다. ^^; 타이트하게 허벅지를 잡아줘서, 자꾸 입으니 허벅지를 긴장 시키는 느낌이 좋다. 발차기도 잘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인터넷으로 보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직접 가서 구입했다. Material: 76% polyester urethane 24% It was the first swimsuit for a player in size 90. It was a bit of a burden when I first wore a tight look, but I'm used to it .. 2009. 9. 7. [이벤트] 100% 무료, 스카프 증정~!! http://jestina.com/event/gift/index.asp 제스티나 라는 쥬얼리 사이트 입니다. 1. 회원 가입 하셔야 합니다. 2. 100 % 무료로 준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한 사이트 입니다. 스펨 메일 이나 SMS 등이 걱정이 되신다면, 조금 부담스러우실수 있습니다.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배달 되는 듯 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하시면...^^; 단체복..같은...단체 스카프가 될지도...ㅋㅋㅋ 2009. 9. 4. [이벤트]사이다~ 무료로 드세요~!! ^^ http://www.qrobo.com/?mode=EV&submode=EV1&ev_page=1&evt_stat=1&src_field=0&src_value=&id=32 응모하면, 시작페이지를 큐로보로 바꿀꺼냐고 나옵니다. 그냥 '예' 누르시구요. 다시 익스플로러-도구-옵션 에 들어가셔서 원래대로 바꾸시면 됩니다. 2009. 9. 4. 해운대 (Haeundae, 2009) 해운대 감독 윤제균 (2009 / 한국) 출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상세보기 영화 개봉 전부터...예고편을 보면서...박중훈의 캐스팅이 맘에 안들었다. 박중훈의 대사 톤도 그렇고...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배우라...쩝... 영화 개봉후에는 여러 기사들을 통해 박중훈의 미스캐스팅에 대한 기사들이 나왔다. 역시나...내생각이 맞았어....나와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좀 있군... 이런 저런 생각에...영화를 볼까 말까..하다 보게 됐다. 동대문 메가박스...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시 사람도 별로 없고...더군다나 동대문 메가박스는 원래 사람이 없기도 하고... 근데..이런...내 앞자리에 앉은 커플.... 남자녀석이...옆자리에 아무도 없다고..팔걸이를 쭈우~욱~ 다 올리더니.. 여친의 무릅을 .. 2009. 9. 3. 미즈노 수경 85YA-75597 미즈노 선수용 수경. 기타지마 고스케가 사용한 디자인 Water glasses for Mizuno players Design used by Kita-Jima Kosuke水野選手用水鏡 北島康介が使用したデザイン 남X사 구매, 2008년 11월 가격 32000원 ------------------------------------------- 구매를 하고 일주일 정도 착용을 했습니다. 강습과 자유수영 해서 대략 8번 정도 착용을 했습니다. 우선은 패킹이 얇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얇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않더군요. 보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게...시각적 효과가 더 큰것 같습니다. 이놈을 쓰기 전에는 마트에서 구입한 저렴한 메이디 인 차이나 의 윙~ 패킹 물안경과 스피도(모델명 모름) 패킹 수경을 사용하고 있었던터라.. .. 2009. 8. 31. 차우 (Chaw, 2009) 차우 감독 신정원 (2009 / 한국) 출연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상세보기 무섭지 않다....긴장감이 없다....그렇지만...조금씩 웃긴다. ㅎㅎ 동막골의 멧돼지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 마지막 장면은..괴수..괴물영화의 전형으로...후속편을 예고하듯...새끼가 혼자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영화도 후속편이 나올까?? 컴퓨터 그래픽이 다소 어색하지만, 그냥 기대감 없이 본다면 볼만하다. 이제 여러 영화에서 엄태웅을 봐서 그런지 엄태웅이 낯설지는 않지만, 엄태웅의 연기가 썩~ 맘에 든다거나 하진 않는다. 내복입은 형사도 재밌고....미친년에게..엄마라고...엄마 사랑해요..라고 하는 장면도 재밌고.. 나름 재밌는 장면이 꽤 있다. ^^ 식인 멧돼지를 잡는 마지막 장면은 터미네이터를 해치우는 마.. 2009. 8. 31. 네킨(NEQUIN) 5부 수영복 NABMQ07 -navy 저가형 5부 일반용 수영복. 기획특가로 17800원이 아니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지만.... 색감은 사진보다 조금더 탁하다. 사이즈는 랠리와 같은 90사이즈를 선택했지만 랠리에 비하면 반치수 정도 큰듯한 느낌이다. 선수용과 일반용의 차이일수도 있겠다. 밑위가 조금 길다. 골반바지와 배바지를 비교한다면 배바지에 가깝지만, 그렇게나 많이 올라오진 않고 골반 바로 위까지 올라오는 정도이다. 기존의 다른 브랜드의 수영복으로 5부 수영복을 그다지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이 녀석은 금방 늘어났다. 두달 정도도 안되서 좀 늘어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좀 조이는 듯한 느낌이 좋다. 타이트한 느낌이 뭐랄까 긴장감을 갖게 한달까. 늘어나게 되니 편하긴 한데.....그런 긴장감이 떨어진다. 질감은 좀 부드러운 편이.. 2009. 8. 28. 네킨(NEQUIN) 핸드패들 NAAD01 가격이 5600원이라, 제품을 구매할때 배송비를 내느니 이넘을 하나 더 질러서 배송비 무료로 하는게 나을 듯해서 구매했다. 저가 중국산이라 패들 윗부분의 브랜드 인쇄부분이 벌써 벗겨져있다. 사용전이고 아직 포장도 뜯지 않았는데 말이다. 더구나 이놈은 사이즈가 FREE 라고 하더니...뒷면에 M 자가 양각 되어있다. 현재의 내가 쓰기에는 크기가 좀 큰듯하다. ps. 손바닥의 굴곡이 거의 없다. The price is 5,600 won, so I bought it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pay one more number for shipping than to pay for shipping. The brand print on the top of the paddl.. 2009. 8. 27. 해리포터와 혼혈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감독 데이빗 예이츠 (2009 / 영국, 미국)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짐 브로드벤트 상세보기 해리포터와 첫만남은...정말 충격이라 할수 있을만했다. 어쩜 그리 책속의 캐릭터들이 영화속으로 고스란히 옮겨왔는지.... 정말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한편 한편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배우들이 나이를 먹어가니...뭐랄까...그런 신선한 충격보다는.. 변한 모습에 실망을 하며, 그래도....그래도....그러면서 보게 되는 영화다. 점점 징그러워져가는 해리와는 달리....멍청하게만 보였던 론은...남자다워져간다... 헤르미온느의 똑똑한 이미지에....조금씩 여성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영화는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의 내용과 별반 다름이 없다. 시간이.. 2009. 8. 26. [이벤트]서울우유에서~ 500 ml 우유를~ 매일 아침 3,000명에게 쏩니다~!!! http://www.seoulmilk.co.kr/sm?pname=renew2008.checkit.event01 우유 드세요~!! 서울우유에서 매일 아침 선착순 3,000 명에게 전국 GS25 에서 교환할수 있는 500 ml 우유 키프티콘을 보내준다네요. ^^ 몇일 안남았으니....함 해보자구용~ ㅎㅎ 아침 걸르고 나옴...우유라도 한잔 하는게...어떨지~ ^^ 그러고보니...내일하고 모레...이틀밖에 안남았네요. ㅎㅎ 2009. 8. 25. [악극] 관촌수필 - 옹점이를 찾습니다 책이 원작이라는데, 읽어보지도...부끄럽게도 들어본 제목도 아니었다. 악극이라는데 조금 망설임이 있었다. 지루하거나...재미없거나...그러면 어떻게 하나..하는 그런 망설임.. 그렇지만 극이 시작되고는 그냥 극에 빠져 들었다. 공연 마지막날, 마지막 공연...소극장의 불편한 좌석인데도 거의 꽉차있었고, 다들 극에 몰입했다.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며 극에 몰입하여 열연하는 배우들을 보며, 극의 내용에 관객들도 녹아들었다고나 할까?보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법한 그런 연극이었다. 2009. 8. 25.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상세보기 개봉 당시 한국 팬을 무시하는 처사라 말이 많았던 영화. 비맞으며 기다린 팬들.... 약속 시간안지켜 나온 배우와 감독.... 일본에는 일정이 있지만, 방한의 계획은 없었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암튼, 이 영화는 전작의 인기를 업고 흥행에 성공(?)한듯 했다. 여느 헐리우드 영화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국제 경찰과 같은..영웅주의를 보이는 영화로 보는 내내 부담 스러웠지만.. 볼거리는 많은...그런 영화. 1편에서의 변신이 너무나 새롭게(?) 느껴져서인지, 2편에서의 로봇들의 변신은 전혀 새롭지 않고, 그러려니...하면서 봐서 그럴까.... 아님 전작에서의 빠른 .. 2009. 8. 24. [연극] 심리 공포 연극 - 낯선 심리 공포 연극이란다. 기대했던 공포만큼은 아니었다. 그다지 무섭지도...놀라지도...않았다. 그간 뮤지컬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이런 정극을 본다는게...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낯설었다. 보다보니..'이쯤에서 노래 한번 할려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더 몰입해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 수도 있을것 같지만... 까망소극장의 비좁은 좌석은 몰입도를 현저히 떨어뜨렸다. 더군다나, 공포 연극이기에..아주 아주 추울 정도의 에어컨을 기대했건만...다닥 다닥 붙어 앉고..에어컨도 빵빵하지 않아...이부분은 실망이었다. 좀 짧은 듯한 공연시간으로 몰입하지 못하고 보는 연극의 불편함을 해소했다고나 할까? 반전이 있다는것을 빼면, 평이한 연극이다. 2009. 8. 24. [전시회] 르누아르 전 - 2009 서울 시립 미술관 잘 찾지 않는 그림전... 크림트 전을 보러가지 못한 아쉬움으로 르누아르전을 다녀왔다. 인상파 작품의 특징인가? 아님 르누아르 초기 작품들의 특징인가?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해보이고...잘 보이지 않는 그림들이 조금 떨어져서 보면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보인다. 가까이서 볼때는 흡사 매직아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백인의 하얀 피부..하얗다 못해 창백하고..너무나 창백해서 시체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창백함은 조금 무섭기도 했다. 뭐랄까...예전 시카고에서 느꼈던 그럼 느낌이랄까...그림 앞에서 떠나기 아쉬웠다. 평일 저녁에 입장을해서...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씨큐리티가 5분 남았다고...우리가 마지막 관람객이라고 할때는 조금..뻘쭘했다..^^; 너무 그림에 빠져 있었나 보다. ps. 설명 녹음이 전.. 2009. 8. 21.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