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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의전설] 간만에 들려본 그곳~!! 간만에 들린 뽕의 전설입니다. 여전합니다. 외벽에 붙어있는 사인지들~!! ㅎㅎ 연예인들의 사인지가 아니라 단골 고객 등록리스트입니다. 예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방송출연을 몇번해서 손님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바깥에 홀을 볼수있는 CCTV 가 설치되었습니다. 바깥에서 기다리시는 동안 실시간으로 홀의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언제쯤 자리가 날런지..확인할수 있죠. 더불어 옆의 TV 는 방송 출연 분량을 무한 반복 하고 있습니다. 잘 보면..^^: 화면속에 저도 살짝 출연합니다. 물론 뒷쪽에 않아 열심히 먹고만 있는 모습이지만요. ㅎㅎㅎ 또 바뀐것이라면, 사장님 용안(?)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ㅎㅎ 무척 젊으신 사장님이십니다. '이분 사진이 없으면 뽕의전설이 아닙니다.' ㅎㅎㅎ 이 카피.. 2010. 7. 14.
[무료] 막걸리~ 맛보실래요? 금주(?)하고 있는 중인데... 더이상 금주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 ㅎㅎ 스케쥴따라 양재동으로 왔더니,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 배상면주가에서 손으로 만든 막걸리 런칭 기념인지, 막걸리를 매일(평일) 나눠 주고 있네요. 1인당 1병이고, 평일 오후 5시 부터 7시까지 선착순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어케 이 앞을 지나가는데 딱 5시네요. ^^: 근처 회사 여직원들이 삼삼오오 몰려 들어가길래 뭔가하고 따라 들어갔었더랬습니다. ㅎㅎㅎ 혹시 근처에 계시는 분이시면, 잠깐 시간내서 들리세요. 당분간 계속 할 듯 합니다. ^^ 우리술~ 막걸리...학교 다닐때는 동동주, 막걸리...참 많이도 마셨었는데.... 이동 막걸리 700 통에 대한 추억(?)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막걸리를 커피숖 냉장고에 맡겨놓.. 2010. 7. 9.
[REVU] All The Reds - 월드컵 티셔츠 형지 어패럴, 크로커다일 레이디 로 유명한 형지 어패럴에서 '올 더 레즈' 캠페인을 한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는 여러 회사에서 여러 캐치플레이즈를 들고나와 지난 2002년에 비하면 너무 중구난방인 격이다. 이런 점에서 형지어패럴도 한몫한달까? 톱 스타들이 올더레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나도 한번 입어 볼까? 라는 생각에 리뷰에 응모했다. 선착순 500명이라 무난히 당첨되긴했지만, 형지 어패럴에서 꽤 돈을 썼나보군...이란 생각을 하게 했었는데... 쩝... 입어보니, 사이즈는 원래 100 사이즈이니 잘 맞는다만, 뭐랄까.. 쿨맥스 소재라더니, 한번 세탁을 해서 입어야 할까? 맨살에 입었더니 무척이나 까끌거린다. 사실...이거 착샷을 올려야 한다기에 입고 사진한장 찍고 다시 벗었다. 무척 까끄러워서 오.. 2010. 6. 9.
[연극] 내일은 챔피온 (2010) 극사실주의 연극. 공연시작을 알리는 소리가 나오기전, 관객들이 자리를 찾아 앉으며 웅성웅성 거리고 있을때 부터 이 연극은 시작이다. 벌써 무대위에는 한 여자가 청소를 하고 있다. 다들 그냥 무대 정리를 하겠거니 하고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이 또한 벌써 연극의 시작인 것이다. 극 사실주의연극이라는데, 극중 등장인물 중에는 비 현실적?? 인 인물도 있다. 미용실의 보조로 들어오는 샐리가 그렇다.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을 들이대며 사진을 찍고,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대화의 내용과 비슷한 노래를 불러 제끼며.. 너무 늦게 올린것도 있겠지만, 스캔하여 하나씩 올리다보니 쓸말이 없어졌다. ^^; ps. 가슴이 역은 정말 딱~!! 이다. ㅋㅋ 다른 배우는 하기 힘들듯..아마 사이즈 보고 캐스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2010. 5. 29.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러블리 본즈 감독 피터 잭슨 (2009 / 미국, 영국, 뉴질랜드)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와이즈, 수잔 서랜든, 시얼샤 로넌 상세보기 영문판 포스터보다 우리나라의 한글판 포스터의 카피가 더 충격적이다. '14살, 나는 살해당했다' 카피만으로도 충격적인데, 이 영화는 요즘의 세태에대한 얘기를 하려한것은 아니겠지만..아니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 14세의 여아. 그 아이를 살해한 이웃집 남자. 평범한 얼굴의 이웃집 그 남자는 연쇄 살인범 이었다. 영화 속의 사후세계의 영상들은 뭐랄까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다. 몽환적인 모습도 아닌, 그렇다고 신화적이지도 않은...조금 장난스럽기도 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그런 사후세계였다. 딸을 잃고, 방황하는 아빠, 그 아빠를 바라보다 그 집에서 더.. 2010. 5. 29.
화요비 7집,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웹 서핑을 하다가 본, 이번에 7집을 낸 화요비의 7집 재킷 사진이다. 사진발이 대단한 연예인중의 한명이라는 떠도는 얘기가 있지만, 암튼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사진을 보니, 얼마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러브 앤 트러블 러브 & 트러블 감독 알렉 케시시안 (2006 / 프랑스, 영국, 미국) 출연 브리트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매튜 리스, 사만다 블룸 상세보기 2007년 8월에 용산 CGV 에서 본 영화. 용산 CGV 에서 처음 본 영화가 이 영화였다. 영화를 본 개인 감상평을 다른 곳에 써둔게 있으니 생각난 김에 퍼올까? 암튼...화요비의 사진을 보고...생각난 브리트니 머피...며칠전에는 남편까지 죽었다던데... 그녀의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그녀이 매력에 흠.. 2010. 5. 28.
질레트 퓨전 파워 프라이드~, 면도기 업그레이드~!! 퓨전 프라이드 파워 면도기 + 면도날 4개 + 폼 30930 / 생활/주방/문구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위의 금액보다는 싸게 구입했다. 배송비를 포함해서.. 더군다나 쉐이빙 젤이 하나 더 딸려왔다. 그동안 쓰던 마하3는 이제 헬스클럽의 사물함으로 보내야겠다. ㅎㅎ 아직 마하3의 면도날도 몇개 남아있으니까 말이다. 질레트 마하3 13000 / 생활/주방/문구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면도기에 들어있던 설명서.. 진동이 되는 면도기는 처음사용해봐서 어색하겠지만, 여러 후기들을 봐보니 좋다고 하니까 믿고 구입했다. 건전지도 같이 들어있다. ㅎㅎㅎ 면도하는게 살짝~ 기대가 되긴 한다. ^^; ps. 아~ 짐 면도 해봤는데 진동이 조금 어색하다. ^^; 5중 면도날이라서 그런지 면도가 좀더 깔끔하게 되는듯한 느낌은 있지만.. 2010. 5. 28.
[revu] 스트레스 제거제 ??? 스트레스 싹(Stress ssac) 을 만나다~ 간만에 레뷰의 제품 체험을 했다. 스트레스 싹?? 두피에 뿌리는 스트레스 제거제라고 한다. 100 ml 용량의 그린 색의 스프레이를 하나 받았다. '긴장된 두피근육을 풀어주고 두피를 시원하게 하며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천연성분의 제거제라니 조금 기대가 되긴 한다. 개봉하기 전에 생각은, 헤드앤숄더 였던가? 암튼 여름 샴푸라고 해서 맨톨 같은게 함유되어 샴푸하면 머리가 시원한 느낌을 같는 그런걸 생각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슷하다. 결국 이 제품도 두피에 뿌려서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하는것 같다. 주성분에도 에탄올과 박하추출물 등이 들어있는걸 보니 그런 짐작이 어느정도는 맞는 듯 하다. 뚜껑을 열어 봤을때 조금 놀라긴 했다. 분사구에 짧은 대롱(?)이 붙어있다.. 2010. 5. 23.
[메가파일] 바나나 우유~ 드세요~!! *^0^* 회원 가입 이벤트 입니다. 바나나 맛 우유 기프티 콘을 준다고 그러네요. 사진의 쿠폰은 다른 사람에게 이미 줘버렸으므로...ㅎㅎ 쿠폰 번호를 지웠습니다. 대략 30장 정도가 생겼네요. ^^; 선착순 입니다.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 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보내드립니다. ^^ 본 이벤트는 메가파일에서 진행하지만, 전 메가파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우연히 메가파일 이벤트 쿠폰이 생긴것 뿐입니다. 회원가입이라는 이벤트이니 회원가입이 싫으신 분은 참여하실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전 여기 저기 가입해 놓고 이벤트 후에는 탈퇴를 합니다. ^^: 물론 사이트마다 패널티가 달라, 1개월 또는 3개월의 재가입 불가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만 이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 2010. 5. 18.
[범용 공인 인증서] 를 무료로 받자~!! - 2 무척 늦은 두번째. ^^; 프린트해간 종이를 우체국에 제출했다. 우체국 금융업무시간 마감 시간 전에..그러니까 은행 마감과 같은 4시 이전에 가야만 한다. 제출했더니, 이런 종이를 줬다. 이런 접수증을 준다. 사진 상의 주민 번호 등은 지워서...^^; 깨끗하지만...여기에는 신청자의 주민번호와 인증서 발급 비밀번호 등이 적혀있다. 이제 이런 이메일이 도착해 있다. 이메일에서 시키는데로 하면, 인증서 발급~ 끝~!! 첨부화일을 열라고 되어있어서, 첨부파일을 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우체국에서 받은 신청서 종이에 보면 발급용 비밀번호가 있다. 발급용 비번과 주민등록 번호를 넣으면 된다. 발급 받을때 캡춰해 놨어야 했건만....^^; 한참이 지난다음에 하려니...새로 캡춰해야하는게 번거롭기도하고... ㅎㅎ.. 2010. 5. 17.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인 디 에어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2009 / 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 베라 파미가, 안나 켄드릭, 제이슨 베이트먼 상세보기 극본을 조지 클루니를 생각하면서 썼다는 영화. 정말 조지 클루니 이외의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 없겠다 싶은 영화다. 줄거리를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 지금까지의 내 포스팅이 그렇듯 줄거리는 생략하겠다. 'UP In The Air' 뭐랄까, 아직 미정인 상태, 결정이 나지 않은...그런 뜻이다. 조금은 중간적인 살짝 부정적인 그리고 붕 떠버린 상태랄까? 책임을 회피하는 상태랄까.. 영화의 제목에서 보여주듯 이 영화에서의 인물들간의 구조는 뭔가 결정을 내리기에는 상식적으로 아니 도덕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다. 그런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랄까? 목적없이 이래도 되는 걸까요??.. 2010. 5. 10.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Bring It On : Fight to the finish, 2009)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감독 빌리 우드러프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티나 밀란, 로라 세론, 데이빗 스타직, 니키 수후 상세보기 쭉쭉빵빵이 많이 나오는 영화의 대명사랄까? 브링 잇 온은 그런영화다. 브링 잇 온 시리즈의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쭉쭉빵빵을 보기에는 좋지만, 영화의 감동이나 줄거리의 흡인력이나 등등 영화에 대해 기대하면 안된다. ㅎㅎ 정말 영화는 보는 내내 짜증이 난다. Should I say it's the epitome of a movie with a lot of bouncy? Bring It On is such a movie. This movie of the Bring It On series is also good to watch, but don't expect an.. 2010. 5. 7.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I Hate Valentine's Day, 2009) 헤이트 발렌타인데이 감독 니아 발다로스 (2009 / 미국) 출연 니아 발다로스, 존 코벳, 스티븐 구아리노, 아미르 아리슨 상세보기 헤이트 발렌타인이라... 기념일 챙기는게 힘든 사람에게는 정말 미워지는 날일 수 있겠다. 통계적으로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기념일을 챙기는것에 약하기에, 특히나 남성들에게 싫어지는 날일수도.. 영화 속에서도 발렌타인 데이 당일날 꽃집으로 몰리는 남자들을 보여주며, 당일에..당일에 준비하는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하라는 얘기인지..남자들은 이렇게 힘들어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건지..암튼..코미디 영화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야겠다. 발렌타인부터 발렌타인까지 1년간의 얘기가 영화속에 있다. 1년이나 지났나 하는 정도로 영화의 스피드는 없다. 그냥 저냥 지나버린다. 그런데도 1년이나.. 2010. 5. 7.
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 2007) 에반 올마이티 감독 톰 새디악 (2007 / 미국) 출연 스티브 카렐, 모건 프리먼, 로렌 그레이엄, 존 굿맨 상세보기 브루스올마이티 의 같은 감독이라고 이 영화가 브루스올마이티의 속편은 아니다. 같은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고 속편은 정말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할때 속편이라고 개봉을 했는데, 영화를 보다보면 이건 정말 속편이라기 보다는 별개의 영화다. 자꾸 자꾸 리모콘을 집어들게 만드는 영화. 뒤로 뒤로 돌리게 만드는 영화. ^^; 끝까지 보는데도 내가 왜 끝까지 보는걸까? 하면서도 보고 있게된 영화. 한마디로 재미는 없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재밌다고한다면 반박을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난 재미없었다. 주인공인 스티브 카렐 Steve Carell 코미디 배우로.. 2010. 5. 6.
[무료-부산] 살랑살랑~강동원 소주 마시고 CGV(금요일) 영화 무료로 보자~!! 대선 주조에서 병뚜껑을 모으면 영화티켓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합니다. 롯데의 처음처럼이 병뚜껑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벤트의 후발주자인 셈이군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 이벤트는 부산 지역에 한정된 이벤트 입니다. 진행장소가 부산의 3개지역이네요. 이 이벤트로 인해, 대선주조의 홈피에 처음 들어가 봤습니다. 서울에 사는 관계로 C1 소주를 자주 접할 기회도 없지만, 홈피에 찾아갈 생각도 못했었고, 광고 모델이 누구인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레서 전혀 몰랐죠. 이벤트의 모델에는 '강동원'을, 그리고 홈피의 메인에는 '한예슬' 이 있습니다. 홈피 색상도 그렇고, 모델도, 모델의 의상도 그렇고 정말 C1 합니다. ^^ 201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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