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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올마이티 의 같은 감독이라고 이 영화가 브루스올마이티의 속편은 아니다.
같은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고 속편은 정말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할때 속편이라고 개봉을 했는데, 영화를 보다보면 이건 정말 속편이라기 보다는 별개의 영화다.
자꾸 자꾸 리모콘을 집어들게 만드는 영화. 뒤로 뒤로 돌리게 만드는 영화.
^^; 끝까지 보는데도 내가 왜 끝까지 보는걸까? 하면서도 보고 있게된 영화.
한마디로 재미는 없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재밌다고한다면 반박을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난 재미없었다.
코미디 배우로 그다지 호감이 가거나 안가거나 하진 않는다. 그냥 이 배우가 나오면 미국식 유머구나...이해하기 어렵겠구나...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아~ 그리고 약간의 슬랩스틱이 있겠구나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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