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분류 전체보기1342 [아큐퍼스트 전자지압기] 아직도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굶거나 운동하고 계십니까 바이리뷰는, 여타 다른 리뷰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여러 리뷰를 올리고 포인트를 적립해서 5만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준다는군요. 근데, 추천인 제도가 있어서 추천받은 사람과 추천한 사람 모두에게 300포인트씩을 주는 군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추천인에 mrcmg2 를 적어 주시면 감사~ ^^; 아니면..[가입하러가기] 를 눌러서 가입해 주세요~ ^^ 2011. 5. 2.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후쿠오카 야후 돔에 가다. - 3 투어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같이간 룸메이트는 야후 돔에 있는 왕정치 뮤지엄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렇게까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바깥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뭐 전설적인 타자인건 알겠지만. 제가 그다지 야구 매니아 까지는 아니어서 말입니다. 야구장은 충분히 봤다 싶었습니다. 더 보고 싶은 것들도 많이 있었구요. 밖으로 나와 서 본 티켓 부스 입니다. 이날은 경기가 없어서 티켓 부스가 닫혀 있네요. 이곳 야후 돔은 바깥에도 그럭저럭 구경할게 좀 있습니다. 아기자기하다고나 할까요. 우선 눈에 띄는건 이겁니다. 선수들의 손을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일반 관객들이 선수들과 직접 악수 할수 있는 기분을 느낄수 있게 말입니다. 그간 헐리우드를 비롯해서 영화배우들의 손자.. 2011. 4. 30.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후쿠오카 야후 돔에 가다. - 2 야후 돔 투어 영수증 입니다. 1인당 1,000 엔 입니다. 사실 야구 경기가 있다면, 외야석 관람료가 1,000 엔 이던데.. 단지 비어 있는 야구장을 둘러보는게 이 가격이라니 좀 비싸다 싶긴 했습니다. 그래도, 덕 아웃과 내야 외야는 물론 선수들 대기실과 불펜까지도 둘러볼수 있었고, 알아듯진 못했지만 일어로 가이드를 해주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가이드 분이 일어로만 해준다는게 조금 그랫지만, 영어나 한국어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이 굴뚝 같았습니다. 제가 일어를 전혀 못하거든요. ^^; 그간 일본드라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꽤 봐오긴 했지만 자막으로만 봐와서 ㅎㅎ 거의 알아듣는 말이 없었습니다. 위의 영수증은 티켓과는 별도로 달라고 해서 받은 영수증입니다. 투어 티켓과 가이.. 2011. 4. 30.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후쿠오카 야후 돔에 가다. - 1 후쿠오카 야후 돔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돔 구장이라 관심이 가더군요. 그렇다고 야구를 무척 사랑한다던지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싫어하거나 하지도 않구요. 여행 두번째날 아침이었습니다. 야후돔에는 시간 맞춰 투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시간이 10시 투어에 맞춰서 야후 돔에 갔습니다. 우선 야후돔에 대한 설명입니다.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地行浜2-2-2 설명 : 1994년 4월 오픈한 후쿠오카의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입니다. 로마의 콜로세움을 응용하여 디자인했다고 하며, 최대 3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개폐식 천장의 대규모 돔입니다.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등 유명 스타들의 공연장, 미식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지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하는 날이면 .. 2011. 4. 29.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후쿠오카 시립체육관 – 수영장을 가다. 무척이나 좋아하는 운동 중에 하나가 수영입니다. 그리 잘하지는 못하지만 물속에 있으면 기분이 상쾌해 지거든요. 벌써 작년 1월부터 아프던 어깨는 지금까지 나아지질 않아서 1년을 훨씬 넘도록 수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미사리 3Km 핀수영 대회도 억지로 참가해서 배영 발차기로만 돌다보니 기록은 완전 엉망이었고, 그 덕분(?)으로 더 악화 된 것인지 정말 가끔 수영장에 가보면 전혀 수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네요 암튼, 너무 서론이 길었나요? 우리나라에 있어도 새로운 도시에 가게되면 수영장을 찾아보곤 했는데, 수영을 하진 않아도 신경을 쓰곤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짐을 쌀때부터 수영복을 챙겨야하나 말아야하나 무척 고민 많았습니다. 어찌되었건, 위의 이유 때문에 수영복은 챙겨가지 않았지만, 수.. 2011. 4. 29. [하나투어 규슈원정대] 규슈 상륙 100인의 블로거 하나투어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블로거100인, 규슈 상륙 대작전' 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지난 4월 10일부터 4월13일까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배를 타고 가는 해외 여행이어서 무척 기대가 되었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3월의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건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떠난 여행이라 조심 스럽기도 했습니다. 지도상에서의 거리 비교 이번에 다녀온 규슈 지역은, 정확히 후쿠오카는 지진과 쓰나미가 났던 지역과 무척이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우려와 걱정 속에서 여행을 취소 했다고 하더군요. 전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 보고서 안심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지도상에서 거리를 비교하고 보니, 서울에서 부간까.. 2011. 4. 29. [스크랩이벤트] 전통시장나들이2011 바이리뷰는, 여타 다른 리뷰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여러 리뷰를 올리고 포인트를 적립해서 5만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준다는군요. 근데, 추천인 제도가 있어서 추천받은 사람과 추천한 사람 모두에게 300포인트씩을 주는 군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추천인에 mrcmg2 를 적어 주시면 감사~ ^^; 아니면..[가입하러가기] 를 눌러서 가입해 주세요~ ^^ 2011. 4. 28. 2011 금천구 제안 공모전 2011. 4. 26. 타운 (The Town, 2010) 타운 감독 벤 애플렉 (2010 / 미국) 출연 벤 애플렉,존 햄,레베카 홀,블레이크 라이블리,제레미 레너 상세보기 대물림되는 범죄는 자의에 의해서인가 타의에 의해서인가? 이 영화속에서는 주변 환경에 의해 대물림 되는 것으로 표현했다. 어느 정도 공감한다. 주인공은 프로 하키 선수까지 했었다가 무장 은행강도로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 삶에서 벗어나려고.... 이 영화는 강렬한 액션이라던가 잔인한 액션이라던가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그동안 서양 영화에서 보여왔던 그정도의 액션씬들의 나열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조금 어둡다. 환경적 영향으로 인한 범죄자들의 도시랄까? 그런 상황을 표현한 내용들이 잔인하다. 대충 대충 시간 때우기로 본다면 그다지 재미 없을 수 있다. 그렇지만 조금 진지하게 영화에 몰입한.. 2011. 4. 25. 간츠 - 1부 (ガンツ, Gantz: Part 1, 2011) 간츠 감독 사토 신스케 (2010 / 일본) 출연 니노미야 카즈나리,마츠야마 켄이치 상세보기 2000년부터 에 연재됐던 오쿠 히로야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단행본으로는 30편이 넘게 나왔다. 영화 또한 2011년 4월23일 일본에서는 2편이 개봉 되었다고 한다. 영화화 하면서 2부작으로 계획했었다는데, 만화의 스케일은 결코 2부작으로 끝낼만한 수준이 아닌데 말이다. 1부의 내용은 만화의 내용에 어느정도 충실했다고 볼수 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배우들 또한 만화의 캐릭터와 비슷하게 꾸미려고(헤어스타일 등) 무척이나 노력을 했지만, ㅠ ㅠ 만화 원작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 나진 않는다. 제일 그런게 두 주인공이다. 쿠루노 케이 와 카토 마사루... ㅠㅠ 만화 원작과 비슷하려 노력한 점은 충분히 .. 2011. 4. 25. [스크랩 이벤트] 2011 강남터미널 바로마켓 -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우리장터! 바이리뷰는, 여타 다른 리뷰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여러 리뷰를 올리고 포인트를 적립해서 5만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준다는군요. 근데, 추천인 제도가 있어서 추천받은 사람과 추천한 사람 모두에게 300포인트씩을 주는 군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추천인에 mrcmg2 를 적어 주시면 감사~ ^^; 아니면..[가입하러가기] 를 눌러서 가입해 주세요~ ^^ 2011. 4. 18. 핫 텁 타임머신 (Hot Tub Time Machine, 2010) 핫 터브 타임 머신 감독 스티브 핑크 (2010 / 캐나다,미국) 출연 존 쿠색 상세보기 워낙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한 성인!! 영화다. 대부분의 타임머신 영화의 결말이 그렇듯이 이 영화 또한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게 된다. 해피앤딩으로 말이다.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뭐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지만, 표면적으로는 과거로 가고 싶지 않았다는점이랄까? 원치 않은 우연한 기회에 과거에 가게 된다랄까 뭐 그렇다. 그럼에도 똑같은?? 부분은 거의 모든 시간 여행관련의 영화가 그렇듯이 이 영화에도 주인공들의 인생의 전환점이랄까? 아주 특별한 과거의 날짜가 있다. 결국은 그 날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처음과 다른 행동으로 미래를 바꿔 버린달까. 찌질하게 .. 2011. 4. 18. 킹 오브 캘리포니아(King Of California, 2007) 킹 오브 캘리포니아 감독 마이크 차힐 (2007 / 미국) 출연 마이클 더글러스,에반 레이첼 우드 상세보기 미치광이 같은 아빠. 그런 아빠를 기다리며 혼자 살아온 소녀. 아니 기다렸다기 보다는 그냥 살아왔다고 하는게 맞을 듯하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괴짜이고 좀 싸이코 같은 역을 맡았다. 괴짜이고 싸이코이기에 딸에 대한 애정 표현도 서툴다. 그저 트레저 헌터로서의 본능만 살아 있을뿐. 어딘가에 묻혀있는... 보물을 찾아 코스트코의 바닥을 파헤치고, 장비를 대여하기 위해 딸이 정말 힘들게 모아 장만한 중고차까지 팔아버리고... 아빠로서는 빵점인 마이클 더글라스. 그렇지만, 어떡해 하든 정말 보물을 찾아내려는건 딸의 미래를 위해...그동안 딸에게 못해준것을 보상해주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심리연기, 내면연기... 2011. 4. 16. illust girl contest! http://www.stilacosmetics.co.kr/ 2011. 4. 15. 혈투 (Showdown 2010) 혈투 감독 박훈정 (2010 / 한국) 출연 박희순,진구,고창석 상세보기 적군보다 무서운 아군.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아군을 죽여야만 한다. 더군다나 나 이외에 둘다.... 세명의 연기가 썩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썩 공감이 갈만큼도 아니다. 뭐랄까... 사극 영화라서 그런지..결국 당쟁과 당파에 휩쓸린 사람들의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랄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넘 어둡다. 다군다나 세 사람의 심리 묘사가 좀더..긴장감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셋다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닌데, 이상하게 왜 아쉬움이 남을까? 세븐데이즈에서 주목하게된 70년생 박희순. 비열한 거리, 트럭 을 통해 악역의 모습을 맘껏 보여준 80년생 진구 영화는 영화다의 영화감독, 의형제의 베트남 깡패두목의 70년생 고창석 이.. 2011. 4. 1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90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