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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카피2

나의 로맨틱 가이드 (My Life In Ruins, 2009) 나의 로맨틱 가이드 감독 도날드 페트리 (2009 / 스페인, 미국) 출연 니아 바달로스, 리차드 드레이퍼스, 할랜드 윌리엄스, 캐롤라인 구덜 상세보기 맘마미아?? 헤드카피의 맘마미아 때문에 혹~ 했달까?? 지루한 영화...재미를 찾기 힘든 영화다. 극장에서 보질 않았다면 보면서 잠들었거나...채널을 다른데로 돌렸거나... 보다 말고 다른 걸 했었을 것 같은 영화. 선택을...인생에서의 선택에서...로맨틱한 사랑보다 중요한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영화일까? 커리어를 버리고...직업을 바꾸어 가면서라도 내 사랑을 지켜가고 싶다랄까?? 그래..그런 얘기일수도 있겠다. 이 영화에서는 그리스 남자는 로멘틱하고..잘생기고..몸짱에...정말 한눈에 뻑가는 그런 남자다..라는 포장을 하고 있다. 영화속의 볼거리라고.. 2009. 9. 29.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The Pleasure Of Your Company, 2006)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감독 마이클 이언 블랙 (2006 / 미국) 출연 제이슨 빅스, 아일라 피셔, 마이클 웨스턴, 에본 모스 바흐라흐 상세보기 정말 한눈에 알아보는?? 그런 헤드카피. 아메리칸 파이 의 그놈. 쇼퍼홀릭의 그녀. 좀 엉뚱한 캐릭터라 여겨지는 둘이 만났다. 장난삼아? 한 프로포즈에 승낙을 해버리는 여자. 그 승낙에 난감해 하는 남자. 그렇게 둘이 만났다. 정말 둘이 다른 삶을 살아왔고, 가치관도...집안 배경도...정말 정말 다르다. 그래도 둘만의 장점을 발견한 걸까??? 조금씩..조금씩....가까워 진다. 즉흥적인 만남 인가? 첫눈에 반함인가?? 아니 이영화는 첫눈에 반함이라기 보다는 만남의 계기가 즉흥적일 뿐,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지루한?? 삶에의 일탈에서 만난 두사람의 얘기.. 200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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