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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켓2

화요비 7집,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웹 서핑을 하다가 본, 이번에 7집을 낸 화요비의 7집 재킷 사진이다. 사진발이 대단한 연예인중의 한명이라는 떠도는 얘기가 있지만, 암튼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사진을 보니, 얼마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러브 앤 트러블 러브 & 트러블 감독 알렉 케시시안 (2006 / 프랑스, 영국, 미국) 출연 브리트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매튜 리스, 사만다 블룸 상세보기 2007년 8월에 용산 CGV 에서 본 영화. 용산 CGV 에서 처음 본 영화가 이 영화였다. 영화를 본 개인 감상평을 다른 곳에 써둔게 있으니 생각난 김에 퍼올까? 암튼...화요비의 사진을 보고...생각난 브리트니 머피...며칠전에는 남편까지 죽었다던데... 그녀의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그녀이 매력에 흠.. 2010. 5. 28.
[revu] 정진철 - 숨을 참아도 가슴은 뛴다 레뷰에서 음반 리뷰에 당첨이 됐다. 정진철 1집, 숨을 참아도 가슴은 뛴다. 타이틀 곡은 '손톱깍기' 음.. 감성 발드드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데...무척 기대가 됐다. 당첨 확인 메일을 받고도 한참을 지나도 앨범이 안오길래, 레뷰에 메일을 보내봤다. 왜 안오는지... 답장은 없고, 어느날 집으로 왔다. 그러더니, 배송이 늦어져 리뷰하는 날짜가 촉박해 졌으니, 리뷰 마감 날짜를 늦추겠다나...암튼...그렇게 받았다. 삼실에서... 받은 CD 를 틀었다. 다같이 듣자고...^^; 음...초반 반응 들은 이랬다. '누구야?', 'cd야? cd 좀 줘봐', '쟈켓이 왜이래?' ' 얘 신승훈 팬이래?' ㅎㅎ 한두곡듣더니 반응은... '계속 들을꺼야?', '이어폰으로 들음 안돼?' '졸려..', '얜 왤케 우울해.. 200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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