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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2

뽕의 전설이 방송을 탔다~ 내 블로그에서 소개해온 '뽕의 전설'이 방송에 나왔다. 물론 이번이 방송에 나온게 처음은 아니다. 공중파여서 그럴까? SBS 출발모닝와이드에 오늘 아침 '수상한 맛집' 편으로 나왔다. 이 방송이 나오자 마자 아침인데도 내 블로그 방문자 수가 평소보다 훨씬 많아 졌다. ㅎㅎ 방송의 힘은 무섭구나~ ^^; 첫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중식-뽕의-전설-그곳에-가다 두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맛-집-신메뉴로-무장한-뽕의-전설-새로운-맛을-보다 첫번째와 두번째 소개 모두 네이버 '수영인' 카페의 모임으로 갔던것이었는데, ㅎㅎㅎ 수영인 까페 내에서도 '뽕의전설' 유명해 졌다. 물론 '뽕의전설' 사장님도 예약시 '수영인'이라고 하.. 2009. 11. 9.
페임 (Fame, 2009) 페임 감독 케빈 탄차로엔 (2009 / 미국) 출연 애셔 북, 케이 파나베이커, 케링턴 페인, 폴 맥길 상세보기 그 감동이었던 영화가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사실 예전 영화는 전부 기억이 나진 않는다. 몇몇 인상적 장면들과 유명한 음악만이 기억이 날 뿐이다. 성공? 꿈? 노력? 뭐랄까....그런 얘기를 한다고는 하는데... 재능있는 사람들의 얘기일까나? 그 중에는 노력으로도 따라가지 못하는 좌절에 대한 얘기도 있다. 즐거기만한 영화라기 보다는 난 저들처럼 저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저들처럼 저 나이에 난 뭐했지? 왜 난 저들의 나이에 저들만큼 열정을 가지지 못했을까? 난 왜 저들처럼 확고한 꿈이 없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 영화. 마르코 역의 에셔 북(Asher Boo.. 200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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