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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

트루맛 쇼(The True-taste Show, 2011) 트루맛쇼 감독 김재환 (2011 / 한국) 출연 상세보기 불편한 진실. 방송은 사기다. 맛으로 유명해진 집이 아니라, 방송으로 유명해 진 집들에 대해, 방송이 어떻게 맛집을 만들어 내는지 다큐멘터리식으로 PD 수첩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처럼 고발 하는 내용이다. 그간 찾아갔던 맛집들이 맛집이 아니라 방송 출연만 한 집들이며, 방송 출연을 위해 금전적 거래가 있었고, 그걸 전문으로하는 브로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산의 쇼핑몰에 음식점을 직접 만들어서 실험을 했다. 물론 영화가 개봉하고 난 뒤에는 음식점을 닫았다. 계속해서 음식점을 운영했다면, 이런 저런 유명세로 한동안 장사가 잘 되었을 수도 있으리라. 하지만 영화의 취지와는 맞지 않아서인지 폐점을 했다. 그럼 제작비는 다 뽑았을까? 문득 그런 걱정이 생긴다.. 2011. 9. 14.
블로그 11월 방문자 수 전체적인 방문자수는 10월과 비슷하다. 정확히는 10월보다 방문자 수가 50명정도 적었다. 그래도 특이할 만한 사항은, 아래 그래프에서도 보이겠지만, 블로그 포스팅된 글 중 하나가 방송과 관련이 있었다. 뽕의 전설 맛집 포스팅이 그것인데, 뽕의 전설이 방송에 나옴으로 인해 검색으로 인한 방문자 수가 급증했었다. 뽕의 전설의 방송후에 네이버에서는 뽕의 전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3위의 뽕의 전설과 4위의 수상한 중국집 그리고 6위의 모닝와이드가 그것이다. http://mrcmg.tistory.com/entry/뽕의-전설이-방송을-탔다 11월의 또 특이할만한 점은 11월 후반에 블로그에 무척이나 소홀했다는 거다. 지금까지도 그 여파가 계속 되고 있지만, 방문자수의 급감이다. 10월과 11.. 2009. 12. 8.
[블로그] 방송의 힘은 무섭다~!!! ㅎㅎ 어제 아침, 방송에 아래 포스팅 했었던 맛집 '뽕의 전설'이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 나왔다. 와우~!! 그래서인가?? 뽕의 전설을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에 접속들을 많이 하셨는지, 평소의 방문자 보다도 훨씬 많은 방문자들이 들어왔다. 무려 10배 가까이나 방문객 수가 늘었다. 첫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중식-뽕의-전설-그곳에-가다 두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맛-집-신메뉴로-무장한-뽕의-전설-새로운-맛을-보다 세번째 소개 편 http://mrcmg.tistory.com/entry/뽕의-전설이-방송을-탔다 사이드바에 있는 파란 위젯으로 어제 저녁에 본 방문자 수다. 파란 위젯은 동일 IP에서의 방문도 다 카운트 하는듯.. 200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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