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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2

화요비 7집,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웹 서핑을 하다가 본, 이번에 7집을 낸 화요비의 7집 재킷 사진이다. 사진발이 대단한 연예인중의 한명이라는 떠도는 얘기가 있지만, 암튼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사진을 보니, 얼마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가 생각이 났다. 러브 앤 트러블 러브 & 트러블 감독 알렉 케시시안 (2006 / 프랑스, 영국, 미국) 출연 브리트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매튜 리스, 사만다 블룸 상세보기 2007년 8월에 용산 CGV 에서 본 영화. 용산 CGV 에서 처음 본 영화가 이 영화였다. 영화를 본 개인 감상평을 다른 곳에 써둔게 있으니 생각난 김에 퍼올까? 암튼...화요비의 사진을 보고...생각난 브리트니 머피...며칠전에는 남편까지 죽었다던데... 그녀의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그녀이 매력에 흠.. 2010. 5. 28.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굿 럭 척 감독 마크 헬프리치 (2007 / 미국) 출연 제시카 알바, 데인 쿡, 댄 포글러, 키아라 자니 상세보기 오랜만에 보는 제시카 알바의 영화. 머피 라는 닉네임으로 불릴만큼, 사고뭉치?? 정말 덜렁거리는 그런 역할로 제시카 알바가 잘 어울린다. ^^ 예전 미드에서 시애틀의 스페이스셔틀 타워에 앉아있던 그런 모습과는 정말 정말 다르다. ㅎㅎ 영화 '허니'에서의 육감적인 느낌과도 또 다르고...판타스틱4에서의 모습과도 다르고..... 뭐랄까...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의 영화지만, 영화속에서는 남자들의 환상??? 일수도 있는...그런 일이 생긴다. 행운의 남자로 모든여자들이 찾는 그런 남자...더군다나 이 남자에게 바라는건...단지..그것뿐...ㅎㅎㅎ 뒷끝없는 깨끗함?? 헤어지고 난 다음에도 감사를.. 200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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