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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 저자극 면도기 질레트 퓨전~!! 남자의 피부를 보호하자~!!

by 스마 201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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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퓨전 면도기에 대한 포스팅이 두번째다.

지난번에는 마하3를 쓰다가 질레트로 바꾼 후, 바꿨다는 단순 포스팅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REVU 에서 질레트 퓨전 면도기에 대한 포스팅 의뢰(?)로 쓰게된 포스팅이다.



사실 '박지성과 면도기' 그닥 어울린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질레트의 광고 모델로 타이거 우즈 와 같이 질트 퓨전의 모델로,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박지성만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아마도 타이거 우즈의 불미스러운 스캔들 때문이기도하며,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코리아 에디션을 발매한것도
우리나라에서 박지성만을 모델로 하고 있는 이유일 수도 있겠다.



조금 옆길로 새어 버렸지만, 면도기 얘기를 하자면, 이 넘은 만족스럽다.



3중날의 마하3를 사용하다가 5중날인 퓨전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나?  메인의 카피처럼 자극이 적다.

피부미남이 되려면 면도기부터 바꾸라는 메인 카피가 딱~!! 맞아떨어진달까?  아직 피부미남은 되지 못했지만 면도로 인한 자극은 한층 덜해진것 같은 느낌을 받는건 사실이다.




 




아직도 3중날을 쓰는가? 이제 5중날이 대세다~!!!

물론...^^: 면도기를 바꾸기위해서는 필히 돈이 들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있다.
확실히 저작극이라는것.

사우나에 가게되면 사용하게되는 일회용 면도기, 콘도나 호텔등 숙박업소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면도기..
요금은 일회용 면도기도 이중날, 삼중날이 있다지만, 질레트 퓨전을 경험하고 나면 일회용 면도기를 쓰기가 꺼려진다.  내가 그렇다. ^^;




질레트 퓨전...  5중날의 이놈은 건전지가 들어가는 타입과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타입 두가지가 있는데
집에서는 건전지가 들어있는 녀석을, 운동하러 갈때 또는 외부로 가지고 가는 세면도구 파우치에는 일반 퓨전을 넣어가지고 다닌다.

진동을 줄수 있는 건전지 타입이 보다 더 면도가 잘되는건 가격을 봐도(?)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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