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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ANIMATION

극장판 포켓 몬스터 DP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劇場版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ダイヤモンド&パール 「アルセウス 超克の時空へ, 2009)

by 스마 201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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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감독 유야마 쿠니히코 (2009 / 일본)
출연 정재헌, 유상우, 이영란, 오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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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 건데, 지금에야 글을 올리다니..  무척이나 게을러졌다. ㅠㅠ

포켓몬스터 극장판을 보러간건 이번이 두번째.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에 이어 두번째다.

포켓몬스터가 많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더니, 급기야는 디아루가, 펄기아 등 포켓몬으로서는 최강? 이라고 할만한 능력을 가진 신神급 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별로 없어져 버렸다.

이번 극장판에서도 아르세우스 라는 최강~ 극강의 神급 캐릭터가 나온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인간에게 '불火'을 주는 프로메테우스라는 신이 나오는것처럼, 포켓몬의 세계에서 인간에게 [물][풀][땅][우뢰][용]의 힘을 떼어내 “생명의 보옥”을 만들어 인간에게 빌려준다. 생명의 보옥 덕분에 황폐했던 대지는 녹색의 푸른 대지로 거듭나게 된다는데, 이건뭐...쩝..  포켓몬의 세계관이라는게 점점 짬뽕이 되어가는 듯하다.


이번 극장판은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이었다.
개봉관에 닌텐도 DS 를 가져오면, 물론 포켓몬 게임이 있어야겠지만..
게임에 아르세우스 캐릭터를 다운받아 넣어준다.

이거, 무척이나 히트한 마케팅 인듯 하다.   닌텐도DS를 가져오지 않은 애들이 엄청 난리가 났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물론 영화 티켓을 가지고 개봉 영화가 내려지기전에 다시오면 다운 받을수 있지만 그런 번거로움까지도 애들을 데리고 있는 부모라면, 포켓몬 캐릭터에 열광하는 애들의 성화를 감당할수 없을듯.


I saw it on Christmas Eve in 2009, but now I can't believe you're posting it. He has become very lazy. crying

This is the second time I went to the Pokemon Theater. This is the second after "Pokemon Ranger and Prince of the Sea Manafi."

After Pokémon created many characters, it became less interesting as new-class characters such as Diaruga and Pugia began to emerge with the ability to say, "What are the best Pokémon?"

In this movie, Arseus is also featured as the strongest and most powerful god-like character.

Like the Greek and Roman myths of Prometheus, which gives human beings a "fire" in the world of Pokémon, the power of water [pools] [land] [moleum] [dragon] is removed from the world of Pokémon to create a "living house" and lend it to humans. The land that was devastated by the preservation of life is said to be reborn as a green land, and this... well... Pokemon's view of the world seems to be becoming a jjamppong.


The movie was released exclusively by Lotte Cinema.
If I bring Nintendo DS to the theater, of course there's a Pokemon game.
Download the Arseus character to the game.

This, it seems, is such a hit. Because the kids who didn't bring Nintendo DS were so crazy.

Of course, you can download it if you bring a ticket to a movie before the movie is released, but parents who have children with that kind of hassle cannot afford the torch of children who are crazy about Pokemon characters.

去る2009年クリスマスイブに見たことなのに、 今になって書き込みをするなんて.. 随分怠けた (´;ω;`)

ポケットモンスターの劇場版を見に行ったのは今回が2回目。 'ポケモンレンジャーと海の王子マナフィ'に続き2回目だ。

ポケットモンスターが多くのキャラクターを作り出したが、ついにディアルーガ、パルギアなどポケモンとしては最強?という能力を持つ新·級キャラクターたちが出始めてから、面白くなくなってしまった。

今回の劇場版でもアルセウスという最強の超高級キャラクターが出てくる。

ギリシア·ローマ神話で人間に"ブルッ"を与えるプロメテウスという神が出てくるように、ポケモンの世界から人間に"水""草""雷""龍"の力を切り離して"生命の宝玉"を作って人間に貸す。 命の宝玉のおかげで荒廃していた大地は緑の青い大地に生まれ変わることになるそうだが、これはまあ···ポケモンの世界観というのがどんどんチャンポンになっていくようだ。


今回の劇場版はロッテシネマ単独公開だった。
映画館にニンテンドーDSを持って来たら、もちろんポケモンゲームがあるはずだけど。
ゲームにアルセウスのキャラクターをダウンロードして入れてくれる。

これ、とてもヒットしたマーケティングらしい。 ニンテンドーDSを持ってこなかった子供たちが大騒ぎになったほどだ。

もちろん映画のチケットを持って封切り映画が下りる前にまた来るとダウンロードすることができるが、そんな煩わしさまでも子供を連れている親なら、ポケモンキャラクターに熱狂する子たちの聖火に耐えられそうに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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