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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실종 (2009)

by 스마 2009. 10. 19.
SMALL

실종
감독 김성홍 (2009 / 한국)
출연 문성근, 추자현, 전세홍, 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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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문성근의 연기가 실감??이 난다고 해야할까?   문성근의 연기로 영화 같지 않고, 진짜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아니 연기뿐이아니라 스토리의 일부분도....

추자연이 여주인공이긴 하지만 추자연보다 월씬 임팩트 있게, 인상깊은 배우가 있다.

추자연의 동생역으로, 살해되는 역할이다.

'출발! 비디오여행'에서의 씬 스틸러...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장면들이었다.


a missing person

Does it feel real that Moon Sung-keun is acting?I think I'll say I have a tooth. With Moon Sung-keun's acting, I briefly thought it was not like a movie, but real. Not only acting, but also part of the story.

Choo Ja-yeon is the heroine, but there is an impressive actor who is far more impactful than Choo Ja-yeon.

As the younger brother of Choo Ja-yeon, the role of being killed.

Scene stealers in "Let's Go! Video Travel" were just the same impressive scenes.


失踪

ムン·ソングンの演技が実感??歯が出るって言うか? "文盛瑾(ムン·ソングン)の演技で'映画みたいではなく、本物みたい'という考えをしばらく感じた。 いや、演技だけじゃなくて、ストーリーの一部も…

--チュ·ジャヨンがヒロインではあるが、チュ·ジャヨンよりインパクトのある印象深い俳優がいる。

チュ·ジャヨンの弟役で、殺害される役柄だ。

"出発!ビデオ旅行"でのシーンスティラーという言葉がぴったりするほどインパクトのある場面だった。










전세홍. 1982년 12월 16일생

이 배우다.   그렇게 낯익은 얼굴은 아니다. 다른 여배우들과 비슷한 외모라고나 할까?  그다지 개성있는 얼굴이라던가, 아주 예쁜 그런 얼굴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 영화에서의 몇 장면이 그녀를 주인공 보다도 더 기억에 남게 한다.
물론 문성근의 연기때문이겠지만, 문성근에게 희생당하는 역할을 한 그녀도 고생 많이 한듯 하다.

Jeon Se Hong. Born on December 16, 1982.

It's this actor. Not that familiar face. They look similar to other actresses. It's not a very unique face or a very pretty face.

Nevertheless, several scenes in the movie make her more memorable than the main character.
Of course, it may be because of Moon Sung-geun's acting, but she seems to have had a hard time playing the role of being victimized by Moon Sung-geun

田世弘(チョン·セホン)。1982年12月16日生まれ。

この役者だ。そんなに顔なじみではない。 他の女優と似たような外見というか。 あまり個性のある顔とか、とてもきれいなそんな顔ではない。

それでも、この映画でのいくつかの場面が、彼女を主人公よりも記憶に留める。
もちろんムン·ソングンの演技のためだろうが、ムン·ソングンの犠牲となった彼女もずいぶん苦労し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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