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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파이어 영화를 좋아한다.
단지 벰파이어 영화라는 이유로 본 영화.
아~ 영국식 코미디는 이렇구나... 미국식 코미디와는 조금 다르구나~
알아보는 얼굴의 배우는 없는데, 포스터에 도끼를 들고 나오는 배우가 친구의 휴대폰을 밟아 부수는 장면에서는 미국 코미디 배우 조 블랙이 생각이 났다.
이 영화, 그냥 시간때우기로...아무 생각없이..보기에는 괜찮다. 그렇지만..뭔가 기대를 한다면....보지 말길..ㅎㅎ 기대할게 하나도 없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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