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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링크 래쉬가드~ 하이퀄리티 퍼포먼스 스포츠 웨어 #슈퍼링크 #SPRC

by 스마 201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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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서핑, 스탠드업패들보드 그리고 레포츠가 아니더라도 여름에 즐길수 있는 워터파크~!!


이 모든곳에서 요즘 필수품은 단연 래쉬가드다.  


그간 레포츠 전문브랜드이 대부분 외국 브랜드였다면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파는 저가형 브랜드들은 싼맛에 입는다면, 국내 레포츠 전문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품질 또한 외국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


그동안에 입어봤던 브랜드들이라면, 처음 입었던 랠리(수영복 전문브랜드), 오닐, 정도랄까.


이번에 슈퍼링크 래쉬가드 체험단에 선정되어 국내 전문 레포츠 브랜드의 래쉬가드를 입어보게 됐다.


Water park where you can enjoy in the summer even if you don't have water skiing, wakeboarding, surfing, stand-up paddles, and sports!

In all of these places, the necessity nowadays is by far a rash guard.

If most of the brands specializing in sports have been foreign brands, Korean brands are also coming out recently. If low-end brands sold on open markets wear cheaply, the quality of products from domestic sports brands is also second to those of foreign brands.

For brands I've worn, I've never worn a rally (a swimsuit brand) or O'Neill.

This time, the superlink rash guard team was chosen to try on a rash guard from a local sports brand.


水上スキー、ウェイクボード、サーフィン、スタンドアップパドルボード、そしてレジャースポーツでなくても夏に楽しめるウォーターパーク!!

この全ての店で、最近の必需品は断然"ラッシュガード"だ。

これまでレジャースポーツ専門ブランドが大部分外国ブランドだったが、最近は国内ブランドも多く出ている。 オープンマーケットで販売する低価型ブランドが安く着るとすれば、国内のレジャースポーツ専門ブランドから出る製品は品質も外国ブランドに劣らない。

今まで着たブランドなら、初めて着たラリー、オニール、くらいかな。

今回スーパーリンクラッシュガード体験団に選ばれ、国内専門レジャースポーツブランドのラッシュガードを試着することになった。



체험단에 선정되고 나서 사이즈를 결정하기위해 홈페이지를 찾았다.


www.superinc.co.kr




모델은 몸매 좋은 이태임. ㅎㅎ



쇼핑몰에 들어가서  남성 래쉬가드 항목으로 이동~



사진은 남성래쉬가드의 젤 위 항목은 아니고, 랜덤으로 오는 제품을 받고 보니 위 시진의 윗줄 왼쪽 두번째 제품을 받았다.


가격도 외국 브랜드와 비교해도 착한편~!!



그동안은 랠리와 오닐의 래쉬가드는 S 사이즈를 입었지만. 슈퍼링크의 제품은 M 사이즈를 선택


래쉬가드는 좀 타이트하게 입어야 물에 들어갔을때 펄럭거리지 않기때문에 평소입는 옷보다 한사이즈 작게 입었지만, 오닐이나 랠리 같은경우는 S를 선택해서 입어도 무리가 없었다.




제품은 체험단에 선정되고 일주일 조금더 걸려서 온듯하다.



(제품을 토요일 오후에 받아서, 이날 뜯지도 않고 바로 양양 죽도해변으로 갔다. 이건 다음날 아침에 입기 전에 급하게 찍은 두컷)


제품의 디테일컷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자세히 나와있지만, 나와 있지 않은 부분은 그냥 폰카로 찍어봤다. 



우선 제품의 앞, 뒷면.


어깨부분은 대부분의 래쉬가드와 마찬가지로 나그랑 스타일이다. 그렇지만 그동안 입었던 랠리나 오닐에 비하면 무척이나 화려한 스타일. 



제품의 오른쪽 어깨에는 같은 색인 검정의 약간 고무 느낌으로 프린트되어있어 고급스럽고 남성 스럽다.

왼쪽어깨에는 슈퍼링크의 엠블렌이 달려있다.





내외부 라벨들. 


이제품에서 맘에 드는 부분은 앞면 하단에 달려있는 고리~!! 이다.


이건 웨이크 탈때 보드샷의 단추부분에 걸어주면 앞쩍 했을때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을 듯하다. ㅎㅎㅎ






사진은 뒷면에서 찍었지만, 저 고리가 정확히 어떤 용도인지는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 않지만, 난 보드숏에 걸수 있음 걸어서 앞쩍시 말려올라가는걸 방지 하는용도로 쓴다. ㅎㅎ





제품 받은날 바로 양양 죽도해변으로 출발, 새벽 도착해서 수면을 위해 맥주 한잔 하고, 다음날 아침 착용 컷.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셀카만 ㅠㅜ   어차피 슈트 속에 입었기 때문에 서핑 샷은 찍어도 나오지 않았을 듯하다.



새 제품이어서 그랬는지, 기존에 입던 오닐 제품처럼 S 사이즈였으면 엄청 힘들었을 듯했다.

M 사이즈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


두께감은 오닐보다 조금더 톡톡한 느낌.





며칠후 7월1일 서종IC 쪽에 웨이크보드 타러 빠지에 갔지만, 비가 무척 많이 쏟아져 딱 한번 타고 돌아왔다 ㅠㅜ





친하다고 생각했던, 형이라고 우기는 동생이랑 남자 둘이서 가서 그런지 서로 사진도 안찍고 이거 딱 한장이다. ㅋ.  옆에 랠리가 S 사이즈.

슈퍼링크에 비하면 두께감이 조금 얇다.



아직 여름이 많이 남았으니, 빠지에도 바다에도 자주 갈수 있었으면......












** 본글은 슈퍼링크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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