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BRAUN Series 3. 310s Wet&Dry

면도기의 명가 브라운.   브라운의 3시리즈를 구매했다. 올리브영의 세일을 통해 저렴히 구입. 

원래 저렴이 버전이긴 하지만, 세일을 통해 좀더 저렴하게 구입했다. ㅎ

전기 면도기를 잘 쓰지는 않지만, 여행 등에서 사용하려고 일단 구매. 더군다나 케이스를 덤으로 준다기에 구매에 망설임이 없이 바로 질렀다.

Brown, the master of a razor. I bought Brown's 3 Series. Buy at a low price through Olive Young

It was originally a cheaper version, but I bought it more cheaply through a sale. Hah!

シェーバーの名家ブラウン ブラウンの3シリーズを購入した。 オリーブヤングのセールで安く購入。

もともと安いバージョンだが、セールでもっと安く買った。 ...



電気かみそりをあまり使わないけど、旅行などで使おうと思って一応買う。 その上、ケースをおまけでくれるというので、購入にためらうことなく、すぐに駆けつけた。

제품은 이렇게 배송 되었다.

The product was shipped like this.

製品はこのように配送された。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고, 하드타입이다.

The case looks like this, and it's a hard type.

ケースはこうなっていて、ハードタイプだ。

제품은 이렇게 들어있다. 

The product is contained like this.

製品はこのように入っている。

310S 는 저가형 버전이라 뒷면에 트리머가 달려있지 않다. 그렇지만 이 가격에 건식 습식이 되는 전기면도기를 그것도 브라운 면도기를 구매할수 있다는건 득템이라 할수 있을듯.

The 310S is a low-cost version and does not have a trimmer on the back. But you can buy a dry, wet electric razor at this price and a brown razor.

310Sは、低価型バージョンと裏面にトリマーがついていない。 しかし、この価格で乾式湿式になる電気かみそりを、それもブラウンかみそりが購入できるのはお得だと言えるだろう。

아마존 가격보다 다나와 가격이 좀더 저렴하다. 

다나와 가격에 올리브영의 세일을 더하면 3만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 일부에서는 마샘이라고는 하지만, 전기면도기가 주사용이 아니라면, 하나쯤 서브로 가지고 있을 만 할듯.

Danawa and cheaper than Amazon.

Added to the sale of Danawa and Olive Young, you can buy it for less than 30,000 won. Some say it's masham, but if the electric razor is not the main use, it's probably worth having one as

masham : unseasonable spring water

제품의 상세 설명(?)은 좀 부실하지만 사진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