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앤드

데스노트, 고스트 바둑왕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오바타 타케시 의 작품

작화는 믿고 볼만큼 마음에 든다.  그렇지만 스토리 라인은 뭐랄까...데스노트의 연장선이라고 해야할까나?

퍼즐처럼, 수수께끼처럼 상황을 추리해나가고 맞춰 나가길 바라는 스토리 라인이 집중해서 책을 본다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겠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살짝 짜증난다.

Works by Takeshi Obata, a cartoonist known as Death Note and Ghost Go King.

I like the painting so much that I can trust and see it. But the story line is like...Should I say it's an extension of the Death Note?

Like a puzzle, a story line that wants to deduce and match the situation like a riddle can double the fun if you focus on the book, but it's a little annoying to just look at it as a killing time.

デスノート、ゴースト囲碁王で知られる、漫画家小幡たけしの作品

作画は信ずるに足る でもストーリーラインって何て言うか…デスノートの延長線っていうか?

パズルのように、謎のように状況を推理して当ててほしいというストーリーラインが集中して本を読むと、楽しさを倍増させることができるが、ただ"キリングタイム"と見るには少し腹立たしい。

책 소개

《데스노트》를 탄생시킨 오바 츠구미-오바타 타케시 콤비의 더 강렬해진 다크 판타지 『플래티넘 엔드』. 기본 뼈대는 천사의 힘으로 신이 되기 위해 싸우는 인간들의 이야기다. 선택받은 ‘신 후보’는 총 12명. 그들이 각자 ‘날개’와 ‘화살’이라는 천사의 힘을 무기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격돌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주인공 미라이는 어린 시절 양친을 여의고 고모 내외 아래서 학대받으며 자라난 소년으로, 작품 도입부에서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을 시도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희망을 잃었기 때문에 신 후보로 선택되어 천사 나세의 구원을 받지만, ‘천사의 힘’을 이용한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더욱 가혹한 진실뿐이다. 기구함의 연속과도 같은 미라이의 인생은 《플래티넘 엔드》의 세계관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책 소개 출처 - DAUM )

The more intense dark fantasy of the Oba Tsugumi-Ovatar Takeshi Combi, which created the DeNote, "Platinum End." The basic framework is the story of humans fighting to become gods by the power of angels. A total of 12 "Shin" candidates were chosen. Each of them will deal with a battle to become the final one with the power of an angel called "Wings" and "Arrow." Mirai, the main character, is a boy who lost his parents as a child and was abused under his aunt and aunt, who loses hope of life and tries to commit suicide at the beginning of the work. Ironically, because he has lost all hope, he is chosen as a candidate for Shin and saved by angel Nasse, but only the harsher truth is to return to him using the "power of angels." Mirai's life, which is like a series of contrivances, casts a deep shadow over the worldview of Platinum End.

〈デスノート〉を誕生させた大場つぐみ-大畑毅コンビのさらに強烈になったダークファンタジー'プラチナムエンド'。 基本的な骨組みは、天使の力で神になるために戦う人間たちの物語だ。 選ばれた"申候補"は計12人。 彼らはそれぞれ"翼"と"矢"という天使の力を武器に、最後の1人になるために激突する内容を取り上げる予定だ。 主人公ミライは、幼い頃に両親を亡くし、叔母夫妻のもとで虐待されながら育った少年で、作品導入部で人生の希望を失って自殺を試みる。 皮肉なことに全ての希望を失ったため、新候補に選ばれ、天使ナセに救われるが、"天使の力"を利用した彼に帰ってくるのはさらに過酷な真実だけである。 数奇の連続のようなミライの人生は、"プラチナムエンド"の世界観に濃い影を落と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