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만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잘 보지 않는다.
유명한 원피스도 보지 않았을 정도니까 말이다.
이런류의 만화들은 대부분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인데, 그런 이유로 잘 보지 않았던 해적만화를, 29권짜리의 만화를, 외전까지 30권을 봐 버렸다.
주인공인 코코와 해적선 스위트 마돈나, 캡틴 바트의 모험이랄까?
팔콘이라는 고대 문명의 유산을 찾아나서는 모험담이다.
그 과정에서 악당도 만나고, 출생의 비밀도 풀게 되고, 결국 주인공은 모험에 성공하고 잘 산다는 얘기랄까?
주인공 코코는 8살의 고아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고, 대략 17~8세쯤에 자기만의 배를 갖고 선장이 된다. 물론 만화니까 가능한 얘기다.
I don't like pirate cartoons that much, so I don't watch them often.
I haven't even seen a famous dress.
Most of these kinds of cartoons feel similar, so I watched 30 pirate cartoons, 29 cartoons, and even foreign cartoons.
The adventure of the main character, Coco, and the pirate ship Sweet Madonna, Captain Bart?
Falcon is an adventure story about finding the legacy of an ancient civilization.
In the process, you meet villains, solve the secrets of birth, and in the end, the main character succeeds in adventure and lives well.
The main character, Coco, first appears as an 8-year-old orphan, and becomes a captain with his own boat around the age of 17 to 8. Of course, it's possible because it's a cartoon.
海賊漫画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よく見ない。
有名なワンピースも見ていないくらいだからだ。
この類の漫画はほとんどが似ているという感じだが、そんな理由であまり見なかった海賊漫画を、29巻の漫画を、外伝まで30巻を見てしまった。
主人公のココと海賊船スイートマドンナ、キャプテンバーツの冒険というか。
ファルコンという古代文明の遺産を探す冒険談だ。
その過程で悪党にも出会い、出生の秘密も解き明かすようになり、結局主人公は冒険に成功して豊かな暮らしをするというのだろうか。
主人公のココは8歳の孤児の姿で初登場し、およそ17~8歳頃に自分だけの船を持って船長になる。 もちろん漫画だから可能な話だ。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연재 되었던 만화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디에 연재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무척 오랜시간을 걸쳐 연재가 가능할만큼의 대작(?)으로 전체적인 스토리의 짜임새라든가 하는 면은 높이 살만하다.
팔콘 문명에 대한 경외심 부분과 좀더 세세한 이야기가 아쉽다.
해적의 얘기도 살짝 아쉽기는 마찬가지이다. 해적이라고는 하지만, 여기 나오는 해적들은 전부 트래져헌터에 가깝다. 해적의 낭만과 로망의 부분만을 차용하여서 그러하겠지만, 어릴적 읽었던 동화 보물섬 이후에 보물과 해적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읽은 듯 하다.
It is said to have been published from 1997 to 2002, but I don't know exactly where it was published.
It is a masterpiece (?) that can be published over a very long period of time, and the overall plot of the story is highly appreciated.
I am sorry for the awe of the Falcon civilization and the more detailed story.
The story of pirates is also a bit disappointing. All the pirates out here are close to the Treasure Hunter, though they're called pirates. It may be because of borrowing only the romance and romance of pirates, but it seems like the first time I've read a story about treasure and pirates since the fairy tale treasure island I read as a child.
1997年から2002年まで連載された漫画だそうだが正確にどこに連載されたかは分からない。
とても長い時間をかけて連載できるほどの大作(?)で全体的なストーリーの組み立てとかいう面は高く買うに値する。
ファルコン文明に対する畏敬の念の部分と、より細かい話が惜しい。
海賊の話も残念でならない。 海賊とはいえ、ここに出てくる海賊はトラジャーハンターに近い。 海賊のロマンとロマンの部分だけを借用してそうなのだろうが、幼い頃に読んだ童話'宝島'以降、宝物と海賊に関する話は初めて読んだ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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