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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ANIMATION

링스 어드벤처 (El Lince Perdido, 2008)

by 스마 2009. 8. 14.
SMALL

링스 어드벤처
감독 라울 가르시아, 마누엘 시실리아 (2008 / 스페인, 미국)
출연 은지원, 왕석현, 정다혜, 오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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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애니메이션이란다...

그간 봐오던 미국 애니메이션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인가?   더빙판으로 시사회를 봤다. 거진 20년 만에 가보는 허리우드 극장에서...

은지원, 왕석현의 더빙이라더니....뭐랄까...나름 은지원은 잘 했다...나름....
왕석현도 7살의 나이에 그정도면 잘한거다...어린나이에 의한 혀짧은 소리가 좀 듣기 거북했지만 말이다.
암튼...이 애니메이션...더빙판....은.....정말......최악이다...

옆자리에서 보던 꼬마애가 끝난뒤 '이거 한시간 반이나 했어' 라며 지겨워 할 정도였다.

ps. 13호 14호 라도 없었으면 정말 지루함의 극치였을지도...

ps2. 검색에의한 영화 시놉시스에서는 링스가 자칭 영웅이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영화 속에서는 자신을 재수가 무지 없는 넘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영웅 주의의 영화로 만들려는 상술??  홍보의 방편???



It's a Spanish animation.

It's different from the American animation I've seen before.

Is that why? I watched the preview on the dubbed version. I haven't been to a Hollywood theater in 20 years.

Eun Ji-won, Wang Seok-hyun's dubbing...Well, Eun Ji-won did a good job.In its own way...
Wang Seok-hyun is 7 years old and he did well...It was a little awkward to hear the short sound of tongue by a young age.
Anyway... this animation...The dubbing board... ...is really... ...the worst...

After the little boy next to me finished, he was bored, saying, "I did this for an hour and a half."

If it wasn't for PS 13 and 14, it would have been the height of boredom...

PS2. In the movie Synopsis by search, Lynx is said to be a self-proclaimed hero, and in fact, in the movie, she thinks she's a very unlucky person. The art of making a movie of heroism too much? A publicity stunt?



スペインアニメとかね…

今まで見てきたアメリカのアニメーションとはちょっと違う。

そのためか?吹き替え版で試写会を見た。 コジン、20年ぶりに行ってみる ハリウッド劇場で···。

ウン·ジウォン、ワン·ソクヒョンの吹き替えとかね。。。ていうか…それなりには支援はよくした…自分なり…
ワンソクヒョンも7歳の時にそのくらいなら上手いよ幼い年令による舌足らずな話し方がちょっと聞きづらかったが。
とにかく…このアニメ…吹き替え版。。は。。ほんとうに。。最悪だ。。

隣で見ていた子供が終わった後、"これ1時間半もやった"とうんざりするほどだった。

ps. 13号14号でもなかったら本当に退屈の極みだったかも...

検索による映画シノプシスではリンスが自称ヒーローと出てくるが、実際に映画の中では自分を縁起の悪い男だと思う。 あまり英雄主義の映画にしようとする詳述·· 広報の方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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