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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거나 하지 않는다..
영화 '이글아이' 와 비교하자면 스케일이 다르다. 뭐랄까...이건 그냥 관광지만을 보여준다. 이글아이의 액션씬은 기대하지 말길~
인공지능 컴퓨터의 살아남기위한 몸부림??
이글아이 와 이 영화는 둘다 이런 맥락이다. 그렇지만 기프트의 인공지능 에슐론은 뭐랄까..좀 순박하달까?? 아님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놈이랄까...
애슐론의 마지막을 보면서 '로봇3원칙'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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