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
영웅의 탄생이라....
기존의 영웅 영화와는 좀 다르다. 현실감이 있는것 같기도하고..너무 비현실적인것 같기도하고...
다른 히어로 무비들이 막강한 힘을 가진 주인공이라면, 킥 애스의 주인공은 너무 안스럽다.
능력이 따르지 않지만, 여타 다른 히어로들과 비교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책임감(?)이랄까..
영웅(?) 킥애스가 악당들한테 얻어맞는걸 보면...영웅 영화가 맞나 싶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 킥애스 말고도 악을 무찌르는(?) 히어로가 나온다.
태어날때부터 히어로가 아닌, 만들어진 히어로라는 점에서는 다른 히어로들과 비슷하지만,
어릴때 부터 영재 교육(?)을 받은 점이 좀 다르달까?
방탄조끼를 입고 총맞는 연습까지 해가며, 아빠에 의해 영웅으로 키워진 '힛 걸'
어쩌면 영웅이락 보다는 악을 악으로 대하는 신종 악당이라고 해도 될지도 모르겠다.
살인을 영재교육으로 받았다는 점에서, 더군다나 친딸을 그랬다는 점에서 좀 맘에 안들었지만..
영화려니...하고 보긴 봤다.
The birth of a hero.
It's a bit different from previous hero movies. I think it's realistic.I think it's too unrealistic.
If other hero movies are the main characters with powerful powers, the main characters of Kick As are too reassuring.
It's a responsibility that doesn't fall short of other heroes, even goes down compared to other heroes.
When I see the hero Kickass getting beaten by the bad guys...I wonder if it is a hero movie.
In addition to the main character Kickass, the movie features a hero who defeats evil.
It's similar to other heroes in that it's not a hero from birth, but a hero.
It's different that I've been trained as a gifted child since I was young.
He wears a bulletproof vest and practices getting shot, and he's been raised as a hero by his father.
Perhaps it can be said that he is a new villain who treats evil as evil rather than heroism.
I didn't like the fact that I had a genius education for murder, and I didn't like the fact that I had my own daughter.
I watched a movie with...
英雄の誕生か...
既存の英雄映画とは少し違う。 現実感があるような気もするし…あまりにも非現実的な気もするし…
他のヒーロー·ムービーが強力な力を持つ主人公なら、"キック·アス"の主人公はとても気の毒だ。
能力が伴わないけど、他のヒーローと比べても決して落ちない責任感というか···
英雄(?)キックアスが悪党たちに殴られるのを見ると…"英雄映画"なのか。
この映画には主人公のキックアスの他にも悪を打ち破る(?)ヒーローが出てくる。
生まれた時からヒーローではなく作られたヒーローという点では他のヒーローと似ているが、
幼い時から英才教育(?)を受けた点がちょっと違うと言うか。
防弾チョッキを着て撃たれる練習までしながら、父親によって英雄に育てられた"ヒットガール"
もしかすると、英雄というよりも悪を"悪"として扱う新種の悪党と言っ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
殺人を英才教育で受けたという点でもっと実の娘をそうだった点でちょっと気に入らなかったが..
映画だろうと思って観たことは観た。
영화 전반의 내용들이 A ~ Z 까지 히어로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듯하지만, 표현은 사회 풍자적이랄까?
현실을 가장한 풍자가 맞을 듯하다.
재미있게 본다기 보다는 조금 불편하게 본 영화. 킥 애스 !!
既存の英雄映画とは少し違う。 現実感があるような気もするし…あまりにも非現実的な気もするし…
他のヒーロー·ムービーが強力な力を持つ主人公なら、"キック·アス"の主人公はとても気の毒だ。
能力が伴わないけど、他のヒーローと比べても決して落ちない責任感というか···
英雄(?)キックアスが悪党たちに殴られるのを見ると…"英雄映画"なのか。
この映画には主人公のキックアスの他にも悪を打ち破る(?)ヒーローが出てくる。
生まれた時からヒーローではなく作られたヒーローという点では他のヒーローと似ているが、
幼い時から英才教育(?)を受けた点がちょっと違うと言うか。
防弾チョッキを着て撃たれる練習までしながら、父親によって英雄に育てられた"ヒットガール"
もしかすると、英雄というよりも悪を"悪"として扱う新種の悪党と言っ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
殺人を英才教育で受けたという点でもっと実の娘をそうだった点でちょっと気に入らなかったが..
映画だろうと思って観たことは観た。
영화 전반의 내용들이 A ~ Z 까지 히어로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듯하지만, 표현은 사회 풍자적이랄까?
현실을 가장한 풍자가 맞을 듯하다.
재미있게 본다기 보다는 조금 불편하게 본 영화. 킥 애스 !!
LIST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 2010) (2) | 2010.08.10 |
---|---|
솔트(SALT, 2010) (2) | 2010.08.03 |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0) | 2010.05.29 |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2) | 2010.05.10 |
브링 잇 온 : 파이트 투 더 피니쉬 (Bring It On : Fight to the finish, 2009) (0) | 2010.05.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