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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학생의 성장영화 랄까...
포스터에서 보듯 올빽머리...리젠트 머리라고도 하는 저 머리는 내 중학교 시절도 생각나게 한다.
일본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학원물의 얘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영화.
코믹하다거나. 아주 재밌다거나, 눈물이 찡하다거나..하진 않는다.
모범생인 주인공이 날라리, 양아치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그 지역의 가장 약체인 학교가 자존심을 지키는 영화랄까?
It is a movie about the growth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1980s.
As you can see from the poster, the back hair...That hair, also called Regent Hair, reminds me of my middle school days.
It is a movie that seems to have a story about hagwon that is popular in Japanese comics.
Comic, funny, teary...I don't.
As the main character enters the world of punk and bully, the weakest school in the area is the movie that keeps its pride.
1980年代の中学生の成長映画というか...
ポスターからも分かるように、 しっかりとした髪型···。リーゼント·ヘアともいうあの髪は、私の中学時代も思い出させる
日本のマンガでよく出てくる塾の話をそのまま移したような映画。
コミカルだとか。超面白いとか、涙がじんとしてるとか。。。"しない。
模範生である主人公が飛んでいって、チンピラの世界に入り、その地域の最も弱体である学校が自尊心を守る映画だと言うか。
큰 기대를 하고 볼 영화는 아니지만, 성장영화를 좋아한다면, 학원물을 좋아한다면 봐도 무방하다.
무난한 학원물의 영화....
권상우의 '말죽거리 잔혹사' 와는 좀 비슷하면서도 다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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