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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심리극이라고 한다.
동성애인 퀴어 코드가 있는 뮤지컬...
니체의 초인론에 심취한 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은 이 사건의 변호사였던 Clarence Darrow 의 최종 변론이었다고 한다.
외모에서는 '그'의 승~!! 큰키에 조막만한 얼굴에....
가창력에서는 '나'의 승~!! '그'를 묻어버릴 만큼의 실력~!!
기왕 각색을 한거...뮤지컬에서 음향적으로도...중요한 소품이었던 듀퐁라이터를 마지막...'그'가 아닌 '나'의 손에서 한번 켜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가석방이 결정되고 난 후에 말이다.
그럼 케빈 스페이시를 유명하게 만든 유주얼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가 너무 생각이 나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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