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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는 영화다 (2008)

by 스마 2009.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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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
감독 장훈 (2008 / 한국)
출연 소지섭, 강지환, 홍수현, 고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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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 소지섭....

이 말을 듣고 봤다.  소지섭에 밀려 강지환은 그냥 조연 같았다.
여주인공격으로 나오는 홍수현..나름 이쁘게 나왔고..

소지섭의 복귀 작품으로 기존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미지의 연장선이었던것 같다.  전작에 비해 조금 더 강렬하고 조금더 영화적이고 전작보다 극중 직업이 더 현실적이었달까..

소지섭 스타일의 연기가 아직 죽지 안았다를 보여준다.

ps. 소지섭의 바로 밑 아우...오른팔??  역할의 배우가 눈에 띈다. 
     아마도 '똘마니 1역'으로 나온 한승도 인것 같다. 배역에 몰입이었을까, 직업적 카리스마?? 가
     강지환을 능가하는것으로 보였다.

PS2. 봉감독 역할의 고창석 도 재밌었다.



I saw it when I heard this. Being pushed by So Ji-sub, Kang was just like a supporting actor.
Hong Soo-hyun in the heroine attack.It came out pretty.

So Ji-sub's return work seems to have been an extension of his previous image of "I'm Sorry, I Love You." It's a little more intense than the previous one, a little more cinematic, and a more realistic job in the drama than the previous one.

So Ji-sub's acting shows that he is not dead yet.

PS. Right under So Ji-sub...Right arm? The actor in the role stands out.
I think it's also Han Seung who played the role of 'Dolmani 1'. Were you immersed in the role, professional charisma? Go.
It seemed to surpass Kang Ji-hwan.

PS2. Director Bong's role Ko Chang-seok was also funny.

この話を聞いてみた。 ソ·ジソプに押され、カン·ジファンは助演のようだった。
ヒロインとして出るホン·スヒョン。。。それなりにかわいく映ってるし。

ソ·ジソブの復帰作品で既存の"ごめん、愛してる"のイメージの延長線だったようだ。 前作に比べてもっと強烈でもうちょっと映画的で前作より劇中の職業がもっと現実的だったと言うか..

ソ·ジソプスタイルの演技がまだ"死んでいない"を見せてくれる。

追伸)ソジソブのすぐ下の弟。。。右腕の役者が目立つ。
おそらく"ちびっこ1役"に出たハン·スンドだろう。 配役に没入したのか、職業的カリスマ?? 街
カン·ジファンを凌ぐようだった。

PS2.ボン監督役の高昌錫(コ·チャンソク)も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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