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계 또한 피하지 못한 코로나19의 여파와 관련하여
훌리오 마글리오네(Julio C. Maglione)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이
각 회원국 앞으로 보낸 편지를 번역하여 우리나라 수영 선수, 지도자 및 관계자분들과 공유합니다.
○ 주요 내용
- 올림픽 새 일정과 겹치는 2021 제19회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은 현재 논의 중
- 올림픽 출전권 획득 유효기간은 2021.06.29.(화)로 연장
- 올림픽 최종엔트리 마감기한은 2021.07.05.(월)로 연장
○ 붙임 : FINA회장의 편지 번역본 및 원문. 끝.
In connection with the aftermath of Corona 19, the swimming community also failed to avoid.
Julio C. Maglion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Swimming Federation (FINA).
Translate letters sent to each member country and share them with our swimmers, leaders, and officials.
○ Main contents
- The schedule for the 19th FINA World Swimming Championships in 2021, which overlaps with the new Olympic schedule, is currently under discussion.
- The validity period of winning the Olympic ticket is extended to 2021.06.29 (Tuesday).
- The deadline for the Olympic final entry is extended to 2021.07.05 (Monday).
水泳界も避けられなかったコロナ19の影響と関連して、
フリオ·マグリオネ(Julio C. Maglione)国際水泳連盟(FINA)会長が、
各加盟国に宛てた手紙を翻訳して韓国の水泳選手、指導者及び関係者の方々と共有します。
○主な内容
- オリンピックの新しい日程と重なる2021第19回FINA世界水泳選手権大会の日程は現在議論中
- オリンピック出場権獲得の有効期間は2021年06月29日(火)に延長
- オリンピック最終エントリーの締め切り期限は2021年07月05日(月)に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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