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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도 수경 ( SPEEDO SWEDISH SD97G03)

by 스마 201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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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노패킹 수경이다.

패킹 수경만 쓰다보니 노패킹 수경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했다.

노패킹 수경에 대해서 조금 거부감이랄까?  무서움이랄까?
선뜻 지르질 못하고 있었는데, 카페에서 공동구매라기에는 좀 그렇고, 일본에 다녀오시는 분이 왕창 사오셔서 싼값에 풀었다.

This is the first time I've used no packing goggles.

Since I only wear packing goggles, I often want to try them on when I see people who wear no-packers.

Should I say I'm a little bit against the no-packing officer? Should I say fear?
I was not able to buy it at all, but it's kind of weird to call it a joint purchase at a cafe, but the person who came back from Japan bought it and solved it at a cheap price.

初めて使うノーパッキング水鏡だ。

パッキン水鏡だけを書いて、ノーパッキン水鏡を使う人を見ると、一度使ってみたいという気持ちになったりした。

ノーパッキンスギョンに対して少し拒否感というか··· 怖さっていうか?
気軽に払えずにいたのに、カフェで共同購買と言うにはちょっとあれで、日本に行ってくる方がたくさん買って来て安い値段で解けた。


공동구매 가격은 10,000원에 배송비 2,500원 으로 구매 했던 듯하다.

일본에서의 가격이 1,050 이면, 대략 13.810원 정도다.

현재의 환율이 1,305.01 이니 그정도이다.
구매 당시에는 환율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지금과 비슷했던 듯 하다.

배송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환율 적용한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구입했으니, 무척 만족이다


The joint purchase price seems to have been 10,000 won and 2,500 won for shipping.

If the price in Japan is 1,050, it is about 13.810 won.

The current exchange rate is around 1,305.01.
I don't know what the exchange rate was at the time of the purchase, but it was probably the same as it is now.

I'm very satisfied that the price including shipping cost is cheaper than the exchange rate.

共同購買価格は10,000ウォンに配送費2,500ウォンで購入したようだ。

日本での価格が1,050の裏、およそ13.810ウォンほどだ。

現在のレートが1,305.01とその程度だ。
購入当時は為替相場がいくらだったかは分からないが、おそらく今と似ていたようだ。

送料も含めた価格が為替レートを適用した価格より安く購入できてとても満足だ。.




제품의 앞, 뒷면이다.
받았을 당시에는 조립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었지만, 지금은 몇번 사용했던걸 사진찍은 관계로 이렇게 조립이 되어 있다.

사실 내가 구입한 상품은 젤 위에 있는 투명이 아닌 BL 색상이다. 너무 투명한건 사실 사용하기에 부담이 되어서 구매가 꺼려진다.

투명 수경을 쓰고 있는 사람을 마주보았던 적이 있는데 무척 부담스러웠다. 살짝 우스워보이기도 했고 말이다.

미러수경으로도 스위디쉬 수경이 나오긴 하지만, 이 제품은 노 미러다. 그러기에 투명은 더욱 부담 스러웠다.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간 써오던 수경의 끈이 좀 짱짱한 평이었는데, 이 스위디쉬 수경의 끈은 무척 부드럽달까? 아니면 허접하달까? ^^: 세게 잡아당기면 끊어질것 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얇고 가볍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약하게 느껴진다.

사실 뽀대를 생각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가볍고 , 조립을 함으로 자기 얼굴에 딱맞게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을 조금한다 하는 사람들이나 수영을 조금 오래 했다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거쳐갔을 법한 수경이 바로 이 스피도 스웨디쉬 수경이다.

PS. SD97G03 과 SD97G04 번은 같은 제품으로 보인다. 정확한 정보는 아님.


The front and back of the product.
It wasn't assembled at the time it was received, but now it's assembled because it's photographed several times.

In fact, the product I bought is BL color, not transparent on top of gel. Being too transparent is actually a burden to use, so I'm reluctant to buy.

I once faced a person wearing transparent goggles, and it was very burdensome. It looked a little funny.

This product is a no-mirror, although it also comes with a Swiddish hydroponics. Transparency was all the more burdensome.

It's not that difficult to assemble.

The strings of the hydroponics I've been using have been quite strong, but is this Suedisch's string very soft? Or do you want me to be sloppy? ^: It's thin and light, not to the point of breaking when pulled hard. So I feel a little weak.

Actually, if you think about Podae, I don't want to recommend it very much.

However, it is light and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fine-tune it to fit your face by assembling it.

For those who swim a little bit or those who swim for a little bit longer, this is Speedo Swandish hydrangeas that would have gone through once in a while.

PS. SD97G03 and SD97G04 appear to be the same products. Not accurate information.

製品の表と裏だ。
受け取った当時は組み立てがされていない状態だったが、今は何回使ったのを写真で撮ったのでこのように組み立てられている。

実は私が購入した商品は、ジェル上にある透明ではなくBL色だ。 透明すぎるのは実は使うのに負担になって購買が嫌になる。

透明水鏡をかぶっている人を見たことがあるが、とても負担だった。 ちょっとおかしく見えたりもした。

ミラー水鏡としてもスイディッシュ水鏡が出るが、この製品はノーミラーだ。 そのため、透明はさらに負担を感じた。

組み立てはそれほど難しくない。

これまで使ってきた水鏡の紐はちょっと丈夫な評価だったが、このスウィディッシュ水鏡の紐はとても柔らかいというか。 それとも虚接しろっていうか? ^^:強く引っ張ると切れるほどではないが、薄くて軽い。 そのためか、少し弱く感じられる。

ポデを考えたら、あまりお勧めしたくない。

しかし軽く、組み立てることで自分の顔にぴったりの微調整ができるという長所がある。

少し泳ぐ人、少し長く泳ぐ人なら一度は修めたはずの水景が、まさにこのスピードスウェディッシュ水景である。

PS.SD97G03とSD97G04度は同じ製品と見られる。 正確な情報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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